석빈나사의 생활봉사
안녕하세요,
이번주 부터 매일 조금씩 생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
하루에 하나씩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ㅎㅎ (게을러서 그런거 ...아니에요..) ㅋㅋㅋ
이번주 부터 매일 조금씩 생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
하루에 하나씩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ㅎㅎ (게을러서 그런거 ...아니에요..) ㅋㅋㅋ
7월 9일 월요일 ㅎ
제가 주로 가는 곳에서 사람들과 둘러앉아 차를 마시고 ㅋ 찻잔을 닦았답니다 ^^
다른 사람이 씻으려는 것을 제가 억지로 세워서 제가 하겠다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왜요?
"이거요?"," 제가 좋아서 하는 건데요?"
왜요?
"이거요?"," 제가 좋아서 하는 건데요?"
까지의 경지는 아니지만 ㅎㅎㅎ
하고 싶어서 했습니다. ㅋㅋ
사진까지 찍으라고 하고 봉사를 정말 생색내면서 했습니다.ㅋㅋㅋ
그래도 봉사를 한다는게 중요하잖아요
(찻잔 닦는 예쁜 손 *^^*)
7월 10일 화요일
(찻잔 닦는 예쁜 손 *^^*)
7월 10일 화요일
친구랑 같이 자취하는데요,
서로 바쁘다보니 아침먹고 설거지 할 때 누가할 지 묘한 기류가 흐는데요,
제가 생활봉사를 핑계삼아 냉큼 했습니다.
(이날 아침도 제가 준배했어요 ㅋㅋㅋ)
(이날 사진은 이상하게 나와서 안올렸어요 손만 찍어달라 그랬는데...
전신사진으로 찍었더라구요 ㅋ)
7월 10일 수요일
오늘도 생활봉사 핑계삼아 설거지했는데
오늘도 생활봉사 핑계삼아 설거지했는데
친구는 모르겠죠?
사실 원래 하고 싶어서 한건데 생활 봉사 핑계삼은거에요 ㅋㅋ
(못믿으시나요????)
7월 11일 목요일
오늘은 아침준비를 했습니다.
7월 11일 목요일
오늘은 아침준비를 했습니다.
북어국과 계란찜을 준비했는데요 ㅎㅎ
계란찜
계란찜
북어국 (참기름에 볶아서 물 붓고 끟였어요)
그런데...
친구가 늦게 일어나서 결국 저혼자 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나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