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이의 생활 속 봉사!
잠깐 외출을 하였는데 나쁜 음식들의 유혹을 이기고 집으로 와 건전한(?)음식을 부랴부랴 만들었지용~!!
지난번 자기봉사할때 만들어본 요리 중 간단한 것을 해보았습니다~!요즘 식단조절 중인 가원이 언니를 위한 나름 맞춤형 음식입니다..히히
학기중엔 서울에 있는 언니한테는 음식을 해준적이 거의 없어 조금 긴장했지만 맛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언니 입맛까다로,,,,,,)
설거지 까지 하려고 했는데 고무장갑이 실종되서 과감히 그 생각을 접었습니다...
내일은 설거지까지 완료해서 엄빠손이 더 안가게 하겠습니다!!^^
제 음식을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보람으로 요리를 계속 하는데 이러한 작은 것 하나하나가 다 생활봉사라는것을 알았어요~!!
청봉단 활동하면서 요리,설거지도 처음해보고..... ^^ 좋은 경험많이 하는것 같아요~ 또 글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