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원광보건대학 사회복지과 야간 A반 200717083 박가영
남을위해 봉사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저는 저의 땀으로 인해 다른사람의 짧지만 하루를 행복과,
용기를 주기위해 과 언니오빠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복지관에 가서 봉사활동하는게
아니라, 직접 할머니 집으로 방문하는 서비스 재가복지 서비스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봉사활동을 가정방문으로 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집에 방문을했을때는 너무 정신없었고, 냄새도 나는듯 하여서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될지몰랐습니다.
하지만, 언니오빠들을 따라 방청소를 시작하였고, 할머니와 대화도 나누며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게 되며, 집안 청소를 마치고는
할머니를 모시고, 목욕탕에서 목욕봉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몸이 편치않으신 할머니께서는 목욕을 언제했나 기억도 안난다고 하시며
매우 기뻐하셨고, 기뻐하시는 할머니를 보고 나의 땀으로 인해
할머니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매우 흐뭇하고, 뜻깊은 하루를
보낸것같아서 매우 좋았고, 자주 봉사활동에 참여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