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를 느낄수 있썼던 자원봉사..
위사진은 2007 익산시 자원봉사 박람회가 열려 자원봉사자들 대부분 그냥 위사진를 하우스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위사진 하우스의 갯수가 아마도 제가 알고 있기론 거희 100개 있는것 같희 위사진 한마디로 엄청 많이 있썼습니다.
그중 100개 안에 1개 하우스에 제가 자원봉사를 맡아 이곳 익산 여성의 전화에 배치를 받아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배치를 바로 받기전 예비인원 4명이 있썼습니다.
거기서 2명은 예비인원으로 대기하기고, 예비인원 나머지 남은 2명중 한명는 더운날씨에 초록색 하트인형에 노랑색 옷까지 입힌 대형인형이름 지금 생각이 나질 않아서 초록색 하트인형을 대형인형으로 표현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입게 되어썼습니다, 이때은 전이런 생각이 들어썼습니다.
과장님께서 교대로 체인지하면서 자원봉사를 하라고 했썼는데... 다음차례가 우린데 어떻게 이옷을 입고 자원봉사를 하지? 라는 생각이 제 머리를 스쳐지나 가듯했는데 그때마침, 운 좋게도 남은 저와 다른 한명을 과장님께서 진짜운이 좋았는지 어쨌는지은 모르겠지만,
위사진 익산 여성의 전화로 다시 또 배치를 마지막으로 받아서 성심성의를 다해 자원봉사를 하고 했썼습니다.
자원봉사 박람회를 마치고 느낀 점으론 앞으로 많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많이 좋은 경험을 쌓아서 사회에 나가게 됐쓸때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됄수 있쓸 만큼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 할수 있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느낄수 있게 한 좋은경험 이였습니다.
사회복지과 주간1학년 A반 조승찬(20071710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