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26023한동훈
농촌봉사 활동을 추억하며.......
모든 사람들이 봉사활동에 대해서는 중요하다 한번은 갔다 오는것도 인생을 살아가면서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말을 하곤 한다.
모든 사람들이 봉사활동에 대해서는 중요하다 한번은 갔다 오는것도 인생을 살아가면서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말을 하곤 한다.
사회에서도 봉사 정신을 원하며, 남을 도와 준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자기 자신 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 하는 맘을 배우길 원하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타인을 도와주고 자신보다 남을 위해 봉사 하는걸 쉽게 받아 드리지 못 한다. 이번 여름방학때 친구들이 농촌 봉사활동를 한다며 같이 가자고했다. 해서 뒤늦게 신청을 하게 되었다. 신청한 이유는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맘이 어떤지 시골에서 친구들과 같이 보내며 더욱 친근감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시골에 도착해보니 마을이장님과 어른신들이 저희를 무척이나 방갑게 맞아 주셨다. 첫날은 낮12시부터 저녁7시까지 어르신들과 같이 밭일을 했다. 반나절 한거지만 뜨거운 태양빛에 피부는 빨갑게 변해있어다. 그날 저녁은 어르신들이 차려주신 저녁밥을 맞나게 먹고 바로 골아 떨어졌다.
일주일동안 아침7시부터 밭일를 시작했다 아침이라서그런지 선선하고 기분이 좋았다. 문제는 낮 12시가 되면서 부터 였다. 힘들어서 땀을 뻘뻘흘리면서 일를하고 있는데 마을이장님이 목을축이라고 음료수와 먹을것를 가지고 오셨다. 우린는 잠시쉬면서 야참을먹었다 맛있게 먹는동안 이장님이 이런 말을했다.
이제 시골에는 젋은이들 없다. 다 도시로나가다. 젋은이들이 이처럼 힘든 일를 할려고 않한다. 그런식에 이야기였다. 그러면서 일주일이지만 와줘서 고맙다고 했다
어른신에 이야기에 나는 농,어촌 문제에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왜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 걸까? 가까운 일본에서는 농,어촌 문제가 심각하지 않다고 들었다. 오히려 젋은이들이 농촌으로 몰린다는 뉴스나 인터넷 신문등에서 보고 들은 적이있다. 그이유는 일본정부와국민들이 WTO, FTA를 개방 하지 않고 철저히 자기농수산물을 아끼고 지키려고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국민들이 무조건 값싼 것만 찾는 의식을 갖지 않도록하고 우리꺼를 지켜려는 의식을 갖도록 홍보와 교육을 많이 해야겠다고 친구들과 열띤 이야기를했다.
힘들었던 일주일이 지나고 돌아가는날 어르신들이 가지고가라고 선물을 주셨다.
우리는 괜찮다고 거절 했지만 어르신들어 계속가져가라고 해서 할수없이 선물를 받고 내년에 또 오겠다고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올수있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