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밝은습관 가지기를 설정하는 편입니다.
처음엔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어느 순간 나를보니 밝아진 모습이었습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 '오늘은 어떤 마음으로 시작 해야겠다'라고 시작을 해보니, 심법을 거는 것처럼 내 무의식에 그런 마음이 있어서 작용 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주위의 동료들도 많이 변했다고 하고, 찡그린 얼굴을 볼 수 없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많이 유유해졌다고도 합니다.

좋은 점은 어떠한 일에 부딪혔을 때, 딱 나 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내가 '오늘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다고 했지?'라고 되물어보며 나를 찾아가게 되더라구요.. 자신을 조금 더 소중하게 생각도 많이 하게 되구요. 그전엔  하찮게 생각했던 나 자신을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밝은습관 가지기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꼭! 하루 시작을 먼저 하고 하루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슬이 투명한 빛을 머금은 채

정원을 가득 메우며 모든 것을 빛나게 하듯, 마음속의 힘은 점점

숙연하게 꽃을 피워 내 마음을 가득 빛나게 합니다.

어떠한 일에 부딪혀도 그날 설정한 밝은습관 가지기를 떠올리며 밝음을 찾아가신다는 내용이 담긴 이정숙 회원님의 소중한 체험, 체득을 정리하며 떠오른 글귀들입니다^^!

빛나는 이슬과 꽃을 가득 머금은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그리고 매일 매일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