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사람들

빛나는 자기봉사를 통해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자원봉사자입니다.

밝은 습관 가지기 체험, 체득 - 신동훈님

  • 글쓴이:ParkSeoWon
  • 조회:1453
  • 작성일:2017-08-19 17:41

▷▶거울보고 웃기 10회 느낀점◀◁

1.모공이 보인다.

2.치아가 보인다.

3.내 웃는 모습이 이렇구나 객관적으로 알게 된다.

4.무표정 보다, 미소지을 때 호흡이 잘 된다.

5.미소짓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6.기분이 나쁠 때 제일 좋은 변화 수단은 일단 미소짓기 이다.

7.미소를 짓다보면 희망, 긍정성이 생기고,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의 정체성이 세워지면서, 다시 한번 주인 의식을 가지고, 올곧은 자기 중심을 가지게 되어서, 물처럼 유연해진다.

8.눈을 감고 내 마음의 거울에 웃어본다. 그러니 좀 더 속에서 올라오는 미소가 있다.

9.상대방이 거울이라 생각하고 웃으면 어느새 상대방도 점차 미소가 올라온다.

10.석문사상서에 자유의지, 사랑하는 마음, 밝은미소가 나오는 부분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종합 느낀점

힘든 상황이 왔을 때, 밝은 미소를 일으켜서, 그 상황을 잘 받아들이면 내 공부의 생명력이 커질 것 같다.

다음에는 힘든 상황이 왔을 때 밝은 미소를 하면서 상황을 극복한 체득 체험 체감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나를 칭찬하기, 나의 좋은점 보기, 나를 인정하기 (잘하고 있음을, 노력하고 있음을)

총 10회◀◁

1. 고등학교 때 반장, 부반장, 학생 임원을 하면서 자리에 맞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한 점

2. 대학교 때 내가 원하는 꿈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해본 것

3. 원하는 것을 이루고 난 뒤, 나를 찾아서 방황한 용기

4. 사회에서 알바도 안해보고, 눈치도 없었는데 군대에서 조교를 하면서 하나 하나 노력한 점

5. 상대방 얘기에 항상 반박하다가 일단 수긍을 해 보려고 노력한 점

6. 내 계획이 흐트러질까? 아무한테도 얘기를 안했지만 이제는 같이 걸어가는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내 계획을 말하고, 상대방 얘기를 들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진 것

7. 나를 가두고 속박하는 것 같아서 기준과 원칙이 싫었지만, 기준과 원칙 안에서 자유 자재함을 느끼려고 노력한 것

8. 와식때는 내가 나를 칭찬하는 것이 쑥스러웠지만 이제는 필요에 따라 나를 칭찬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것

9. 내가 나를 아끼지 못하고 무시해서 알게 모르게 상대방도 존중 못하고무시했지만, 이제 나를 더 아껴주고 사랑하면서 상대방도 하나씩 사랑하고 존중해준 것

10.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상황에 따라, 예의에 맞게 표현 할 수 있는 능력과 용기

 

종합 느낀점

최근에는 호흡을 하면서 나의 성격이 호흡안에 드러나는 것 같다.(호흡 할 때 하려고 하는 것, 만들어 내는 것)하지만 나의 호흡이 저절로 살아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사랑하려고 하고여유를 가져주려고 노력하자,나를 더 사랑하게 되고나아가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인정 존중 배려하게 되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내가 사용하는 공간을 나처럼 생각하기 10회◀◁

1. 밝은습관 가지기 실천 항목 중에서 이 항목에 어마어마한 빛과 힘 가치가 있는 것 같다. 집에서 방을 닦으면 어머니께서 제일 좋아하신다. 무형적, 유형적, 공간적으로 엄청난 빛과 힘 가치가 있는 것 같다.

2. 새로운 공간에 갔을 때 적응 하는 좋은 방법은 그 공간을 나처럼 생각하고 청소하는것 같다. 우만 지원, 수천 빌딩, 현광 빌딩, 광교 빌딩 등 공간에 적응하기 위해서 청소를 하면 내가 마치 그 공간의 주인이 된 것 같고, 주인이 되었다는 느낌이 있으면 어느새 그 공간에 적응하고 있다.

3. 생각 정리가 안 될 때 청소를 하면 방이 청소되면서 나의 생각도 깔끔해지면서 정리가 됩니다. 이게 공간적 특성인가 싶다.

4. 빛이 좋은 곳, 기운이 좋은 곳에서 빛을 제일 잘 받는 방법, 기운을 제일 잘 받는 방법은 그 공간을 나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원래는 내 몸의 크기 만큼인데, 그 공간을 나처럼 생각하는 순간 나의 공간 광대역이 더 넓어지는 것 같다.

5. 방을 닦으면 나의 찌든 때도 닦는 것 같다.

6. 방을 닦으면 하심, 수심이 되는 것 같다.

7. 따뜻한 물이 담긴 그릇을 만지면 따뜻함을 느끼듯이, 따뜻한 존재가 방에 있으면 그 공간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8. [마음과 마음가짐, 손님과 주인]내가 사용하는 공간을 나처럼 생각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형성하면서 내가 주체적으로 주도적으로 자율적으로 움직이게 되고, 적극 능동적이어져 나의 빛과 힘 가치가 커지는 것 같다.

9. [‘밝은 습관 운동’ 습관중에 밝은 습관, 운동중에 밝은 습관] 지속성을 갖추면서 눈에 가장 띄는 것은 내 공간을 나처럼 사용하는 것이고 그리고 방 닦는 것 같다. 나는 2016년 8월 달부터 집 방을 닦고 있고, 앞으로도 이어 나갈 것이다.

10. 내가 사용하는 공간을 나처럼 생각하기를 통해서 밝은습관운동이 마음과 마음가짐을 공부하는 것이구나라는 것이 생각이 났다. 생각이 난 만큼 좀 더 탐구를 통해서 나의 삶속에 녹여 내어 보겠다.

 

종합 느낀점

나의 정기신의 빛과 힘 가치가 나투고 밝히고 나누어지는 내가 사용하는 공간을 마음과 마음가짐을 통해서 나처럼 생각하기가 좋다.

 

 

 

▷▶내가 사용하는 것을 나처럼 생각하기 10회◀◁

1. 나에게 제일 필요한 밝은습관 가지기 실천항목 이다. 나는 타인이 내 물건을 빌려달려고 하면 편하게 빌려준다. 그래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빌릴 때, 편하게 빌리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내가 사용하는 물건을 나처럼 생각하기]내 물건을 나처럼 귀중하게 생각한다면, 타인에게 물건을 빌릴때도 ‘타인의 물건을’ 조심스럽게 빌리고 쓸 수 있을 것 같다.

2. ‘내가 사용하는 것을 나처럼 생각하기’의 상승 확장 발전은 ‘내가 사용하는 상대방의 물건을 상대방 처럼 소중하게 생각하기’ 인 것 같다.

3. [萬物一如(만물일여)] 모든 물체 사물들은 (무생물이든 생물이든 사람이든) 한가지의 비슷한 특징 특성 특색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4. [내가 사용하는 것을 나처럼 생각하기] 음… 나는 집에 오면 핸드폰을 쇼파에 툭 던지는 습관이 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내가 피곤해서 쇼파에 누울 때도 마치 핸드폰처럼 내 몸을 쇼파에 툭 던져서 드러눕는다. 핸드폰을 대할 때의 내 마음과 마음가짐과 제가 자신을 대할 때의 마음과 마음가짐이 똑같은 마음과 마음가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음… 일단, 일단 제 상황을 인지, 인식, 인정한다. 하지만 핸드폰을 고이 모셔둘 행동까지는 아직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하하하

5. 기존의 저는 물건은 사람이 이용하는 편리한 도구라고 생각했다.

6.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과거 읽었던 책 내용으로 인한 것이었는데, 책 내용으로는

[차를 잘 정비하고 아껴주는 남편이 있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 차를 몰다가 전봇대에 부딪혀 앞 범퍼가 찌그러졌다. 아내는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남편은 오히려 아내에게 어디 다친데는 없냐고? 걱정을 해주었으며, 내가 차를 정비하고 아껴주는 것은 차가 잘 굴러가는 것을 충실히 하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말을 하였다.]

이 부분을 감동적이게 읽었기 때문이다.

7. [과거 기억중 일부] 초등학교때 친구의 지우개를 빌린 적이 있었다. 초등학교때 나는 지우개를 사면 네 귀퉁이를 먼저 사용했었다. 뾰족한 부분이 지우기 편리하기 때문이었다. 어느 날 지우개를 안 가져와서 옆 짝궁의 지우개를 빌렸는데, 그렇다..귀퉁이부터 사용했다. 그 일이 있은 후 부터는 지우개를 2개씩 들고 다녔다. (농담이고, 그때가 처음으로 ‘나와 상대방이 관점이 다르구나’를 느낀 것 같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었다. 하하하)

8. 여기서 고민이 생겼다. 내 물건을 사용할 때나, 타인의 물건을 빌려서 사용할 때는 공손하고 소중하게 여기지만, 타인이 내 물건을 사용 하고 나서 문제가 되었을 때는 쿨하게 넘기기가 이상적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내가 사용하는 것을 나처럼 생각하기’ 보다는

① ‘내가 사용하고 있는 중인 물건을 나 처럼 생각하기’로 생각 하면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여기서 상승 확승 발전 한다면,

② ‘내가 사용하고 있는 중인 타인의 물건을 나또는 타인 처럼 소중하게 여기기’ 이고

더 나아간다면

③ ‘상대방이 사용하고 있는 중인 나의 물건은 나 또는 타인’이라고 사물에 인격을 부여해서 생각 하면 될 것 같다.

그렇다면 내가 나를 사용하니 소중히 다루고, 내가 타인의 물건을 사용하는 것은 동시에 나하고 타인을 사용하는 것이니 소중하게 여기고, 상대방이 사용하고 있는 중인 내 물건이 상처, 고장 나거나, 문제가 생긴다면 나하고 상대방에게 동시에 문제가 되는 것이니 내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내 마음은 내가 알아주고(이 부분은 다음 밝은습관 가지기에서 공부할 것이다.) 타인이 어디 사용하다가 다친 곳은 없는지? 타인의 마음이 아픈지가 없는지가? 이상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 밝은습관으로 이렇게 생각하지만 현실로 넘어가서는 나의 밝은습관의 내력이 어느정도 될지는 모르겠다^^.)

9. 내가 사용하는 것을 나처럼 생각하기에서 상승, 확장, 발전하여 내 마음을 내가 알아주고, 타인 걱정까지 해주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형성한 나를 사랑하고, 칭찬하고 격려하고 인정해준다.

10. 내가 사용하는 것을 나처럼 생각하기가 알고 보면 물건과 나 자신과 관계, 나아가서 자신과 타인의 관계 까지 포함 하는 것 같다. 당분간은 하루에 한 번씩은 내가 사용하는 것을 나처럼 생각하기를 하여 공부를 마저 할 것이다. 그 시작은 내 물건에 똑같이 ‘신동훈’ 이름을 붙여 생각 하면서 생활 할 것이다.

 

종합 느낀점

밝은습관 가지기는 밝은습관 나투기 ,밝은습관 나누기에 다 포함 된다고 한다. 그림이 없어서 아쉽지만 제일 작은 원이 밝은습관 가지기고 그 다음 큰 원이 밝은습관 나투기, 그 다음 원이 밝은 습관 나누기라 한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밝은습관 가지기의 정성과 노력들은 밝은습관 나투기와 나누기에 큰 빛을 발할 것이라 자신 한다. 하루 하루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

 

 

 

▷▶하고 싶은 것 하기 10회◀◁

1. 옛날에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면 게임을 잘 이기는 날이 있고, 지는 날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있던 게임을 했었기에 지면 아쉽긴 하지만 게임을 즐긴다. 하지만 과거에 내가 싫어하던 것을(노래방 가기, 춤추기 등) 할 때에는 하기 싫어진다.

2.친구들이 노래방 가자고 했을 때 내가 pc방 가자고 했으면 pc방에서 내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책임의식도 가져야 한다. 다 같이 게임 할 것을 찾고, 게임에 져도 싫은 소리 없이 즐거워 해야 한다.

3. 게임을 시작하면 바로 손이 잘 풀려서 게임이 잘 될 때도 있고, 어느 날은 손이 굳어 있어서 게임을 못 할 때도 있었다. 게임을 30분정도 하면 손이 풀리는 것을 알기에 처음시작 했을 때 게임을 못하더라도, 나를 기다려주는 여유가 있다. 수련을 할 때에도 집중이 안 되는 날도 있지만 몸이 이완 되어서 집중이 잘되기를 기다려주는 여유를 가져야겠다.

4. 군대에서 남이 시킨 일을 이유도 없이 하면 정말 시간이 안가고, 하기가 싫어진다. 하지만 군대에서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하면 정말 시간이 번개 같이 지나간다.

5. 하고 싶은 것을 큰 미래적인 관점으로 보면 꿈인 것 같다.

6. 꿈을 가지면 현재의 사소한 슬픔, 방해에 휘둘리지 않는다.

7. 꿈을 가지면 나에 대한 희망이 생기고, 슬픔과 방해를 이겨낼 긍정적인 마음이 생긴다.

8. 이를 토대로 내 꿈을 향해서 엄청난 열정을 쏟는다.

9. 그래서 내가 지치고 힘들 때는 꿈을 한번 되돌아보고, 꿈을 재설정하면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진다.

10.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기’가 거시적인 꿈에만 머물러 있다.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공부가 더 필요하다. 그냥 단순 현재에 ‘이것을 하면 즐겁고 행복 하다’ 라는 것이 아직 없는 것 같다.

 

종합느낀점

내가 정말 지금 현재에 좋아하고, 즐거운 것을 찾아 보아야겠다.

 

 

 

▷▶자신 격려하기, 자신 인정하기 통합 10회◀◁

1. 밝은습관 운동가로서 밝은습관 가지기 1번부터 8번 까지 매일 10회씩 하라는 공부의 장이 생겼다. 자신 격려하기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를 자신에게 말해주면서, 자신을 인정했다. 자신이 잘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자신이 노력하고 있음을 인정해주었다. 그러면서 ‘사랑한다. 좋아한다’ 자신에게 말해주었다.

2. 되돌아보니, 밝은습관 가지기 10회씩 해야 할 때 내 존재의 본질적 믿음이, 이 과제를 ‘할 수 있다’ 라는 선행적 믿음을 이끌어 냈고, 마음과 마음가짐을 먹으면서 이 과제를 진행함으로써 과정적 믿음을 쌓아나갔다. 결국 8/13일 일요일 마무리를 지으면서 결과적 믿음을 도출해 내었다.

3. 다음 주도 밝은 정성과 노력으로 일주일간 밝은습관 가지기 10회를 도전할 것이다. 다음주는 이번 주 보다 한 번 더 거듭나 본질적 믿음, 선행적 믿음, 과정적 믿음, 결과적 믿음을 가질 것이다.

4. 밝은습관 가지기 10회씩 하는 과정에서 ‘신동훈’이라는 존재 자체에 신령스러움이 깃들어 있음을 노력하고 시도한 만큼 알아갔다. 그러면서 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5. 나의 첫번째 신령스러움은 [‘신동훈’은 하늘의 빛과 힘 가치를 같이 함께 더불어 하고 싶구나라] 는 것을 느꼈다.

6. 옛날에 나는 누구보다 인정받고 싶어했다. 그런 나였기 때문에 이제는 누군가 알아달라고 말을 해도, 자기 자랑을 해도,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고, 상대방을 인정을 해주면서 나아가서는 그 사람 스스로가 그 스스로를 인정하게끔 하는 과정을 같이 하는 신령스러움이 있다.

7. 아직 공부 과정중이지만, 내 호흡, 숨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지 못하고, 강압적으로 숨을 쉬어 왔기에 나를 억압하고, 무시해왔다. 그래서 나를 아껴주지 못하고, 무시해서 그만큼 상대방을 인정 존중 배려 못했지만, 이제는 하나씩 내 호흡, 숨을 믿어주면서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고 격려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만큼 상대방을 인정, 존중, 배려 하여 같이 함께 더불어 하려는 신동훈을 칭찬한다.

8. 내가 잘한 일을 칭찬 받고 싶어 하여 ‘나 좀 칭찬해주세요’ 라고 말하고 있다. 다만 그러면서 다른 사람이 나한테 칭찬 해줄 때도 있지만, 내가 나를 칭찬 해주면서, 내가 나를 인정해주고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신동훈을 칭찬한다.

9. 나의 두 번째 신령스러움은 내가 듣기에 아닌 것 같아도, 거북해도 일단은 말로써 라도 인정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말로써 인정하다가 시간이 흘러가면서 내 것과 상대방 얘기를 비교해보며 내가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는다.

10. 자신감을 더 키우기 위해서 ‘나를 격려하기, 인정하기’도 하루에 ‘내가 사용하는 것 나처럼 생각하기’와 마찬가지로 한 번씩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신동훈을 칭찬한다.

 

종합 느낀점

‘자기 인정하기, 격려하기’는 자기 믿음과 연관이 되어 있다는 체득, 체험, 체감을 하였다. 한조도담 40편을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내 것으로 해야겠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형성하였다. 참, 공부의 산을 하나 넘어서 좋아 했다. 다만 또 하나의 공부의 산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잠시 나를 칭찬하면서 쉴 수는 있겠지만, 멈출 때는 아닌 것 같다. 한 구절이 생각난다. [걸어가는 것이 ‘도’요 멈춘 자리가 자신의 근본 본자리이다] 라는 글귀이다. 신동훈의 존재성과 존재가치를 향해서 오늘도 밝은 정성과 노력을 한 신동훈을 칭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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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회원님의 밝은습관 가지기의 체험, 체득을 읽으며 정리하는데 정말 많은 깨달음이 오고, 배웠습니다.

밝은습관 가지기를 설정할때 '내가 오늘 이것을 다 할수 있을까?'라며 조금씩 겁을 내고 실천항목을 설정했었던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분명히 나에게는 그 이상의 내력이 있다'라고 저를 믿고 신동훈 회원님처럼 집중적으로 밝은습관 가지기를설정하여 실천해봄으로써 몰랐던 저의 모습을 발견하고 새로운 저를 마주할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신동훈 회원님이 '신동훈'이라는 존재에게  빛나는 일주일을 선물한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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