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0년 12월 3주차)
12월 3주차 (12.14 ~ 12.20)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신*정(대구)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 밝고 맑고 찬란하게 자신의 과정을 인지·인식·인정해가는 시간이였습니다. 숨을 통해 정기신이 더욱 발전해가는 자신을 목표도 인지 할 수 있어 감사하였습니다.
2. 송*정(창원)
말·말투·행동을 밝고·맑고·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통해 자신의 밝음를 보고, 말 말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공부의 맥을 찿아 자신감을 가지는 기분 좋은,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3. 손*숙(대전)
밝은습관의 반복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진솔하고 지혜롭게 인지 인식 인정하는 나눔수련이었습니다.
4. 김*연(부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본다는 마음으로 나눔수련을 하니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자신이 교차하며 변화되어진 자신을 인지·인식·인정한 시간이었습니다.
근본적인 외로움의 근원에 대해 늘 마음이 허전하였는데 다른 무엇도 아닌 석문호흡으로 그 외로움이 채워질 수 있음을 알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관용과 아량의 마음과 마음가짐은 자신의 마음을 얻고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 자기 화해부터 시작해야하는 단추임을 다시 한번 되새긴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은 늘 언제나 밝음과 자기 긍정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신이고 그 자신이 참 자랑스럽다고 칭찬해준 시간이었습니다.
5. 이*형(서울)
서로의 일상에 대해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하였습니다. 교류·공감·소통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나눔수련을 시작하였는데 호환·파동·공명이 잘 된 것 같습니다. 나눔수련은 정화·순화·승화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님과 오랜만에 화상으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6. 이*선
이*형님 오랜만에 만나 너무 반가웠고 같이 함께 더불어 수련하며 교류·공감·소통하니 참 즐거웠습니다. 귀한 체득·체험·체감을 공유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7. 권*주(수원)
멀리 해외에 계신 분과 간단하게 서로의 수련과 현재의 상태를 교류·공감·소통하였습니다. 해외에서 수련하시는 도반님의 수련에 대한 간절함을 통해 수련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밝고 넉넉한 마음으로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눔 수련을 했습니다. 일상에서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무심하게 임하여 욕심을 내려놓고 작고 소소한 일에서 부터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자신을 자랑스러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하늘에 감사하는마음이 크게 올라왔습니다.
8. 문*숙(부산)
행공과 사전수련으로 준비를 하고 나눔수련을 들어갔습니다. 체득·체험·체감을 공유하면서 제가 공유를 할 때도 밝았지만 **님의 말씀을 듣는것만으로도 제 자신이 밝아짐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수련때는 자신을 품어 안고 당당하게 가자 하는 밝은 마음도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9. 안*희(수원)
큰 마무리를 짓는 오늘 인성적 감정에 머물지 않고 나를 사랑하고 밝아지기 위한 나눔수련을 포기하지 않고 참여한 나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10. 임*숙(진주)
자신에게 집중하여 자신의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한다, 자신을 비우고 내려놓고 무심하게 수련한다,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하였습니다.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오랫동안 내려놓지 못하고 있었던 마음을 **님과의 교류 공감 소통을 통해 인정하고 내려놓으며 공부에 대한 성찰ㆍ탐구가 일어났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무엇을 공부할지.., 어떻게 공부할지 탐구하는 시간이 참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11.안*영(울산)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여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섭리행을 하는 자신을 격려·칭찬·사랑하는 마음이 일어났으며 자신의 밝음·장점·노력을 보게 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나눔수련 시간동안 서로의 체득·체험·체감을 공유하면서 제 자신이 많이 밝아짐과 단전이 충만함을 느꼈습니다.
12. 류*남(수원)
오롯이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습관이 자연스러지워도록 밝은 정성과 노력을 다하는 우리 자신을 함차게 응원합니다.
아득하게 느껴지는 지난 자신의 모습에서 빛의 여정을 걷기 위한 참된 씨앗이 싹트고 있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고즈넉한 시간이었습니다.
지상 삶의 고단함조차도 아름답게 다가오는 건, 우리의 마음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석문인은 진정.. 사랑입니다.
13. 배*희(광주)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며 이해하는 마음과 마음가짐 포용하는 마음과 마음가짐 밝음으로 보고 밝음으로 듣고 밝음으로 말한다라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하는 동안 나의 인성적인 사고를 섭리적이고 신성적인 사고로 바꿀 수있게 정확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시고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14. 류*남(수원)
저는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참 좋습니다. 자신의 밝음이 주변의 밝음이 되는 꿈, 희망, 긍정, 열정이 일어나는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15. 곽*석(대구)
상대의 체득·체험·체감을 통해 상대방의 밝음과 자신의 밝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꿈, 희망, 긍정, 열정도 생겨납니다.
16. 박*화(인천)
신성적이고 섭리적인 지로·인도·안내의 말씀을 받잡으며 일상생활에서 아~~~ 이 부분을 놓치고 있었구나 하는 마음과 함께 희망·긍정·믿음이 자신에게 생기며 실천을 통하여 변화·발전하겠다는 긍정의 의지가 일어납니다.
17. 김*진(수원)
자신의 의식·인식·습관을 인지·인식·인정하며, 또한 자신의 장점과 밝음을 보게 된 나눔 수련이었습니다. 하늘의 안배에 감사한 마음이 크게 일어난 시간이었습니다.
18. 민*기(해외)
내 마음과 마음가짐이 나를 만들고, 내 심법이 나의 현 상황에 직접적으로 작용함을 느끼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권**님이 편안하고 밝게 섭리적으로 나눔수련을 이끌어주셔서 충만하고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19. 강*미(서울)
민*기님 글을 참 잘 표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멀리 해외에서 수고 많으십니다. 하늘 아래 같은 지구에서 살고 있으니, 거리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 서*진(광주)
하늘 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참 즐겁고 좋았습니다. 나와의 소통하며 대화하는 시간으로 체득·체험·체감에 의한 지속적인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나의 마음가짐을 순수 순일하게 하여 작은 부분의 의식·인식·습관을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만들어가는 실천을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21. 여*자(대구)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과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가짐으로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나눔수련 하였습니다.
22. 여*자(대구)
나눔수련시간이 부담이 있었는데 막상 수련을 하니 편안함이 느꼈습니다. 밝고 맑고 찬란한 심법 걸고 수련하니까 정화가 많이 일어나면서 교류·공감·소통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심법으로 임하였습니다. 편안하고 환해지면서 따뜻함과 긍정적 마음 행복한 시간 즐거움 가득하였습니다.
23. 여*자(대구)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나눔수련 **님 같이·함께·더불어 하면서 중단전에 정화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님 배려 덕분에 포근함과 넉넉함 따뜻하고 여유로운 시간 되었습니다.
24. 김*례(안동)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오늘 하루의 자신이 한 일의 습관을 회광반조하듯 하늘사람으로서의 삶과, 감사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삶을 사랑하는 과정의 자신에 대한 더 큰 감사로 보듬는 자신이 거듭 감사함을 체득·체험·체감한 시간이었습니다.
호환·파동·공명하듯 같이·함께·더불어 공부하는 나눔수련이 참으로 편안하고 밝고 맑고 찬란함 속이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5. 안*영(울산)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으로 나눔수련을 한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수련시간에 집중도 잘 되었고 충만하였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함께해주신 **님의 체득·체험·체감을 듣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작고 소소한 실천은 누구나가 모두다 행해야 되며 작은것을 실천할때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마음이 일어납니다. 밝은습관으로 의식의 상승·확장·발전이 많이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26. 허*국(안동)
김*례님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중에 말씀들이 참 고마웠습니다. 점점 자신에게 다가가고 계신다는 말씀부터, 상황 속에 아직 낡은 것이 있어도 고쳐가면 되지 뭐! 따뜻하게 보려하는 마음, 있었던 대로 있는 대로 무심하게 이 또한 인생의 걸어가는 길 연결된 이어지는 길임을, 문장이나 단어의 분석 너머 이미지로 의미로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하는 것 내관반청과 심법을 구체화 하는 것 '안' 이나 '못' 이라는 부정부사를 사용하지 않는 것, 그리고 감사하는 것 시간이 갈수록 감사함이 많아진다는 말씀까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와닿았습니다.
무엇보다 '주변이 더 크다는 의식에서 자신에게 집중하다 보면 주변은 시시해지고 정말 작아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자신이 커지면 그러면 주변도 다시 커진다'는 이야기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내려놓고 무심하게 있는 그대로 본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으로 임하였고 여전히 내 자신이 너무 많은 제 자신의 틀 속에서 놓여서 벗어내지 못하고 있음을 스스로의 기준으로 너무 많은 관계들을 규정하고 있음을, 그리고 그 관계와 규정들이 반향으로 되돌아 옴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써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그러니 제 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대상들과 환경들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음도 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집멸도'라는 불가의 깨달음을 떠올리며 고통과 집착, 그리고 저의 아집과 고집을 떠올리다 문득 선천의 선가수련이구나 후천 석문 그래 호흡에서 찾아야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일었고, 생각 너머의 숨으로의 길이 공부임을 부족하나마 떠올려보았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해야한다는 심법중에도 결국 저희 구미지원 연말 행운권 온라인 추첨이라는 이벤트 생각이 일어선 내내 맴돌기도 하였습니다. 도무와 수련이 또 함께 하였나 봅니다. 아마도 오늘 나눔수련을 함께 하는 분이 **님인 까닭인것 같습니다. ... 같이 해주신 김*례님께 감사드립니다. ^^
27. 김*례(안동)
허*국 브라보! 가 먼저 나옵니다. 늘 멋진 자신에게 노크하고 화해하고 또 다가가려고 노크하며 받아주고 받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부럽습니다.
28. 민*기(해외)
넉넉하고 여유로움을 품으면서 행복과 충만함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면 존재하는 자체로 가치있고, 충만하고, 조화롭고, 아름답다는 섭리적 행복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눈높이를 맞춰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29. 손*숙(대전)
밝고 포근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나눔수련을 준비하였습니다. 밝고 진솔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존중·배려하면서 자신의 수련과 일상을 들여다보며 본과 정체성, 올곧은 자기중심과 자기믿음, 긍정의식에 대해 정리·정련·정립·정돈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30. 강*숙(순천)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밝은습관 나눔수련'의 장 안에서 마음껏 자신에게 집중하게 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이 자신다워질 수 있도록 수련하고 도담하며 나투고 밝히고 나누고 있는 우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31. 강*숙(순천)
시작 전, 다소 울적한 마음이 일어났으나 자신의 의식·인식·습관의 투영임이 인지되었습니다.
나눔수련이 진행되면서 순수한 마음과 마음가짐에 대해 성찰.탐구하는 시간 되었으며 긍정은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한다.. 노력의 빛과 힘. 가치로 변화·발전·상승할 수 있음에 희망갖습니다~
32. 문*숙(대전)
오랫만에 뵙는 신*정님에 대한 반가움으로 나눔수련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제자신이 약간 다운이 되어ㅍ있었고 일상에서 귀찮고 뭔가를 하기 싫어하는 저의 습관도 보였습니다.
세 번째 수련 마치고부터 상호공유를 하면서 다운이 되었던 것이 해소가 되면서 점점 밝아져 마지막에는 밝게 서로 소통이 일어나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33. 신*정(대구)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존중·배려하는 자신, 사랑하는마음이 크고 깊고 넓게 인정하며 넉넉한마음으로 호흡을 기다릴 줄 아는 자신을 볼 수 있는 나눔수련이였습니다.
34.안*희(수원)
그동안 3년간의 학교생활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수용하고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갖기 위한 커다란 공부환경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던 나눔수련 시간이었습니다. 심법의 힘을 다시 한번 일깨워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35. 손*숙(대전)
밝고 부드러운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수련하면서 나눔수련을 준비하였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하는 가운데 자신의 신성적 가치관과 관점을 일으키며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상· 확장·발전할 수 있는 나눔수련이었습니다.
36. 류*숙(인천)
밝은 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다시 한번 현재의 공부를 정리하며 밝은 의지를 낼 수 있었습니다.
37. 민*기(해외)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귀한 체득·체험·체감과 함게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남들에게 보일 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결과를 지향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하고 무심하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려고 노력해 봤습니다.
38. 박*화(인천)
**님과 교류·공감·소통 하며 제 자신을 인지·인식·인정하여 체득·체험·체감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변화·발전한 제 자신에게 칭찬·격려·박수를 보냅니다. **님과 교류·공감·소통하는 이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39. 김*승(대구)
나눔수련 시작전 북선법 행공을 하며 한동작 한동작 심법을 걸었습니다. 어느 순간 충만함이 느껴지며 그 속에서 나눔수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나눔수련으로 스스로 한계지었던 자신의 틀을 깨고 나올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덕분에 **님과 오후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약속하고 실천을 하게 됐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함의 의미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었습니다.밝음으로 중심을 잡고 있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 무언가를 실천하면서 그것을 깨어서 알아채고 있는 자신을 크게 칭찬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40. 형*숙(광주)
밝음으로 같이·함께·더불어 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나눔수련 사전수련 준비를 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 할 수있는 시간이었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니 자연스럽게 섭리행의 방향성이 정리가 되어졌습니다. 자상하고 세심하게 교류·공감·소통이 호환·파동·공명이 되어져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41. 형*숙(광주)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준비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하며 상대방의 이야기를 밝음으로 경청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호환·파동·공명이 느껴졌습니다.
42. 안*영(울산)
자신의 밝음.장점.노력을 본다는 마음가짐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가짐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했습니다.
수련을하고 나눔을 할 때 마다 서로의 생각과 느낌이 너무나도 공감이 되고 소통이 잘되었습니다. 어린아이같은 모습과 밝은 표정을 지니고 계신 모습에 저 또한 수련을 하면 손*숙님의 모습처럼 되겠구나라는 생각이들면서 오늘 같이 함께 해주신 손*숙님께 감사합니다.
43. 안*영(울산)
감사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마음으로 나눔 수련을 하였습니다. 상대방이 말을 할때 밝은 마음으로 경청하니 서로 교감이 잘되고 공감이 되며 소통이 잘되었습니다. 자신에게 와있는 지금의 환경이 자기에게 무엇을 채우라는 것인지를 신성적으로 인지·인식·인정하여 받아들이고 더 높은 신성대를 형성하여 의식·인식·습관을 확장 시킨다는 마음이 일어난다 함께해주시고 체험·체득·체감을 나누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44. 손*숙(대전)
편안하고 여유로운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나눔수련을 준비하였습니다.ㅜ따뜻하고 감사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자신의 밝음에 집중하면서 교류·공감·소통하고 호환·파동·공명을 통해 자신과 도반님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하나가 될 수 있었던 나눔수련이었습니다.
45. 한*남(진주)
밝고 맑고 찬란한 자신을 본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였습니다.
지나온 세월 속에 자신을 되돌아보며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겠다는 자신감을 일깨워주시고 앞으로 본과 정체성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할 지를 생각하게 하는 감사한 나눔수련 시간되었습니다.
46. 최*순(순천)
자신을 격려·칭찬·사랑하고 인정·존중·배려하며 순수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교류·공감·소통하였습니다.
금일은 밝은습관 수련을 하면서 자신이 많이 변화되어 있음을 인지·인식·인정하였습니다. 지난 번에 이어 **님과 다시 한번 더 만나서 같이 함께하였는데, 훨씬 더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사전수련을 하고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가했습니다. 자신의 밝음·장점·노력을 보고 자신을 이해·수용·포용하고 순수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에 임하였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의 의식·인식·습관을 곧바로 알아차리고 인지·인식·인정하게 되어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보게 되니 어떤 환경과 여건에서도 편안하고 안정감을 가질 수 있게 변화되었다는 사실을 인지·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시 수련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인지하며 밝은습관을 기르기 위한 수련인지, 수련을 하기 위한 방편을 삼고 있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게도 된 시간도 되었습니다.
신성적인 의식과 의식체계를 형성하여 정신,행동, 감정까지 신성적인 마음과 마음가짐이 배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밝은습관 나눔수련의 정제성이지 않을까하는 제 나름의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신성적인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체화될 수 있도록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밝은 정성과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공부의 장, 변화의 장, 기회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 한마당의 장을 열어 주신 모든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 인사드립니다.
47. 김*례(안동)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마음과 마음가짐, 인정·존중·배려, 교류·공감·소통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 자신을 사랑합니다. 밝은 빛 속으로 데려가 주시어, 신성적 의식으로 또 깨워주심에 자신이 자신으로 거듭남의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48. 허*국(안동)
**님과의 두 번째 만남의 나눔수련은 훨씬 편안해진 나눔으로 교류 공감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저희의 나눔이 희망·긍정성에서 의식·공유성으로 그렇게 과정·절차성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말씀해 주셨고, 피곤함과 수련을 좀 못하였을때의 불안정과 불안을 그 상황이 오면 긍정성을 일으켜 이 순간 이전의 상태에서 벗어나서 자기자신을 믿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 존중하시며 순간순간 필요한 마음들을 모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하셨고, 생활속의 도를 조화하여야 하며 외면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한계 안에서도 긍정하고 품어가는 의식 인식 습관이 필요함을 그렇게 수련과 섭리행을 쌓고 쌓아야 자연스럽게 됨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내려놓고 무심하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라는 심법을 중심으로 임했습니다. 제가 가졌던 독서모임에 대한 과도한 의미부여도 그 책을 읽고 그리고 감상을 나눔도 이건 저에게 또 하나의 수련이기도 함으로 긍정하게 되었습니다. 이것 역시 세상의 궁금함을 알아가기 위한 진정성 있는 탐구이기도 하였습니다. 마주하는 존재에 대한 제 자신의 의도가 앞서서 제 생각이나 가치관에 가까운 사람이 되길 강요하는 순간이 많았음을 새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따라오거나 닮아가야 한다고 하는 것은 제 생각이나 말이 맞으니 따라야한다는 또 다른 권력이나 힘을 쓰는 욕망이기도 한 것이었습니다.
그 곁에서 저마다 다름도 인정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격려하고 잘 하고 있다고 북돋아 주는 물끄러미 보듯 들어줄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함께 나눈 **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49. 이*형(서울)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임하였습니다.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하다 보니 마음이 밝아지고 충만해지는 것을 체득·체험·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나눔수련은 깊이 몰입되어 충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도장 송년회 준비로 마음이 분주하였지만 그러한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하는 마음으로 넉넉하고 포근하고 여유로운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임하였습니다.
수련 도무 삶에 대해 교류 공감 소통하다 보니, 스스로의 공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내려놓고 무심하기에 대한 공부가 한 단계 상승 확장 발전되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해 주신 강*숙님께 감사드립니다.
50. 김*숙(서울)
도장 송년회 준비와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일들로 산만했지만 늘 차분하고 침착한 최**님과 체득·체험·체감을 나누며 공부하는 자체가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해 준 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자신이 맡은 일의 중대함을 모르고 가볍게 처리하다가 진중한 말씀을 듣고 위축되어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세포 하나하나까지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수련하시는 화명 중사님의 모습에서 꿈·희망·열정·긍정이 일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하신 지로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