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0년 12월 1주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357
  • 작성일:2021-05-07 14:02

121주차(11.30 ~ 12.5)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대전)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준비하면서 맑은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수련을 하였습니다. 넉넉하고 진솔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양신공부에 대한 교류·공감·소통하며 격려하고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긍정적인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정돈할 수 있었습니다.

 

2. *(부산)

나눔수련 준비를 하면서 기분이 즐겁고 거울속의 제 모습이 더 젊고 눈빛이 초롱초롱 빛났습니다. 2행공을 하고 나눔수련을 했는데 처음에는 살짝 어색했지만 마지막 공유시간에는 마음이 활짝 열려있고 즐겁고 신명나게 체득 체험 체감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선님 얼굴 표정도 환하고 밝아져 있었습니다. 나눔수련 마치고 밝고·맑고·찬란한 자신을 봅니다.

 

3. *(서울)

광명한 빛 속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교류·공감·소통하며, 밝은 자신을 인지·인식· 인정할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시간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시고,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눠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4. *(부산)

같은 귀일법을 하시는 장*화님과 솔직담백한 도담을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어려운 환경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긍정으로 자신을 밝히는 **님의 노력이 아름다웠으며 다른 환경이지만 비슷하게 공부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마음을 열어 경청한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자신의 어려운 환경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긍정으로 자신을 밝히는 **님의 노력이 아름다웠으며 다른 환경이지만 비슷하게 공부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5. *(대전)

편안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나눔수련을 하면서 자신의 수련과 삶에 대해 진심을 담아 성찰 탐구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에 더 밝은 진정성과 열정이 충만해지면서 감사함이 일어났습니다. 열정과 사랑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의 지난날과 현재의 시간을 잘 성찰하고 정리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해 준 **님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6. *(부산)

서로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며 상대의 힘겨워 하는 수련의 과정도 밝게 보였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7. *

같이 함께 더불어 하신 류*애님 김*희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

8. *(창원)

아침에 일어나 어떠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나눔수련을 할 것인가? 심법을 마음속에 새기며 수련을 하였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의 안내에 따라 행공마다 심법을 걸고 3행공을 하였습니다. 진중함 속에서 준비하는 자신의 정성에 밝음이 일어났습니다.

 

일상의 작고 소소함에도 어떠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행해야 하는지 인지인식인정하는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일상의 작고 소소함에도 꿈·희망·긍정·열정의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실천 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9. *(수원)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지 인식 인정하여 정화 순화 승화시킨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확신·자신감이 다시금 일깨워졌습니다. 사랑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10. **(서울)

회사에서 간단히 식사하고 1행공 후 교류 공감 소통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나눔수련에 임하였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어공부에 대해 진솔하고 진실하게 진정하게 교류·공감· 소통하고 자신을 칭찬·격려·사랑하는 밝고 맑고 찬란한 시간이었습니다.

 

11. *(수원)

순간순간  자신을 대상을 그리고 환경을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들이느냐 결국 중요한 것은 순간순간의 마음과 마음가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늘 공부의 장이 열려져 있다는 것을 일깨우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눔수련 때마다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깊이 체득 체험 체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상대분이 들려주는 그간의 밝은 정성과 노력이 나 자신의 밝은 정성과 노력인 것처럼 진심의 격려와 응원의 마음의 일어나고 상대 존재 분의 밝음장점노력이 마치 저 자신의 밝음장점노력인 것처럼 같이 함께 더불어 더욱 크고 깊고 넓게 밝아지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하나의 뜻으로 한 방향을 향해 가기에 하나의 마음은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해주신 **님에게 감사함이 일어납니다.^^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의 장인 밝은습관나눔수련에  감사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집니다.~

 

12. **(서울)

같이 함께 더불어하여 교류·공감·소통하고 호환·파동·공명하니, 기쁘고 즐겁고 환희심이 올라오고 정기신이 밝고 맑고 찬란해 짐을 체험·체득·체험 체득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3. *(순천)

오랫만에 여유있게 일어나 2행공과 복습운광 본수련을 하며 밝은습관 사전수련을 했습니다. 순수하고 따뜻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한다는 심법대로 부드럽고 온화하고 따뜻한 빛들이 온 몸을 감싸며 내려오는 걸 느끼며 하늘의 사랑을 체득·체험·체감하였습니다. 공부의 장, 변화의 장, 기회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 한마당의 장을 열어 주신 모든들께 마음 깊이 감사 인사드립니다.

 

14. *(광주)

*자신을 격려하고 칭찬하고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살아오면서 이렇게 할걸...저렇게 했어야 하는데...후회와 질책을 일삼았다. 꾸짖고 힐난하며 채찍질만 했다.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될까?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라. 어떻게 해야 자신에게 집중하게 되지?

저 사람은 왜 저렇지? 저건 왜 그렇지?라는 질문 대신 내가 무엇을 해야하지?, 어떻게 해야하지?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자신에게 집중하게 되어 편안해진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다.

결국 수련의 완성이 자기사랑임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비교하지 않게되고 남이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지 않게 되어 편안하고 존재하는 그 자체로 가치있고 충만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자신이 완성되는 것임을 체득·체험·체감하였다.

 

자신을 보아야한다.어떻게? 자신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밝음을 선택한 자신. 밝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자신. 더 밝아질 것이라고 믿는 자신. 자신에게 순수하고 진솔해져야 한다는 말씀이 참 막연하고 모호하게 느껴졌는데 이제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다가온다.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교류 공감 소통하고 더 밝아진 자신이 자랑스럽다.

 

15. *(광주)

·말투·행동을 밝고·맑고·찬란하게 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엄마와 아들과 딸이 있다.

무뚝뚝하고 툭하면 화내던 아들과 짜증이 많던 딸.

그리고 자존심만 세고 자존감은 낮았던 엄마.

우리들 사이의 말은 탁구공이 오갔다.

석문호흡을 하게 되면서 말을 조심스럽게 하려고 노력했다.

 

3년이 지난 지금.

엄마는 약간 부드럽게 말하게 되었고 아들은 화내지 않고도 말을 하고 대답도 유연해졌다.

짜증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딸은 어느 새인지 그 말을 쓰지 않고 있다.

 

3년전 : 옷을 그렇게 입고 나가면 어떡해! 더 입고 나가!!

현재 : 엄마는 니가 감기 걸릴까봐 걱정 돼~

우리는 지금 가끔 탁구를 치긴 하지만 주로 에드벌룬을 띄운다.

 

16. *(광주)

이해하고 수용하고 포용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그렇게 하지 말아야된다. 는 말을 들었다. 알았다.고 이해했다. 그런데 돌아서고나니 자꾸 그말이 떠올랐다. 부글부클 끓기 시작했다. 수용이 안되었다.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교류 공감 소통하니 이해하는 마음이 커지고 수용하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씩 일어났다. 조만간 포용하는 마음과 마음가짐도 갖게 될 것이다.

 

17. *(수원)

자신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 인식 인정하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체득 체험 체감인 것 같습니다.^^ 자신이 변화하고 있다는 자신에 대한 신뢰가 긍정의 마음을 일깨우고 또 그 긍정의 밝음이 한 걸음 나아가게 하는 실천의 빛과 힘, 가치를 일으키게 하니 말이죠.~ *미님의 변화 멋지네요.^^*

 

18. *(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의 밝음을 찾고 인정, 존중, 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니 자신을 칭찬하게 되고 응원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늘었습니다. 자신감이 일어나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더욱 커지니 마음에 여유가 늘어나고 더 밝은 자신으로 나아가기 위한 마음의 긍정적 의지가 점점 더 늘어납니다.

 

19. *(순천)

자신의 의식·인식·습관으로 나투어지는 빛이 조화로워야겠다 방향점 갖어졌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신 **님 감사드립니다.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의 폭과 깊이가 더 크고 넓어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순수하고 진솔한 마음과 마음가짐의 지향성이 명료해졌고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하는 밝은 섭리행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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