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0년 11월 4주차)
11월 4주차(11.22 ~ 11.29)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문*숙
시종일관 함께 하면서 공감이 많이 됐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서로 밝아지는게 보였는데 특히 이성미 도반님의 밝은 말과 표정에서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하면서 이렇게 변화해 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2. 이*미(광주)
오늘 처음으로 나눔수련을 하였습니다. 저 자신이 항상 부정의 아이콘이라 생각했었는데 ***님께서 너무 밝다고 말씀해주셔서 진짜인가? 갸우뚱하다가 계속해서 말씀해주시니 스스로도 믿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도 하늘이 항상 함께 하고 계시다는 믿음으로 임하니 초조하지 않고 희망을 갖게되고 차분하게 수련에 임하게 됩니다.
3. 문*순(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 들어가기 전에는 조금 긴장이 되었습니다. 나눔수련을 하는 과정에서 긴장이 풀리고 조금씩 밝아지는 나를 보았습니다.
4. 김*례(안동)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 감사하는 마음과 마음가짐(2회)으로, 나 자신과 교류·공감·소통을 이루었습니다. 나 자신이 뜻하고 이루고 느끼는 모든 것이 격려·칭찬·사랑임을 체득·체험·체감하였으며, 감사라는 단어만으로도 나 자신을 표현·표출·표방함처럼, 따뜻하고 감사한 나눔수련으로 이루어가는 체득·체험·체감 또한, 감사하므로, 나 자신입니다.
5. 손*숙(대전)
맑고 편안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나눔수련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밝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교류·공감·소통하는 가운데 사랑의 빛이 충만하였습니다. 점점 밝고 포근한 마음과 마음가짐이 일어나면서 기쁘게 나눔수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6. 강*숙(순천)
개인 휴가로 갖은 여유로움과 넉넉한 시간에 감사하며 밝은습관 나눔수련 사전역사 및 수련에 임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정화·순화·승화 심법에 마음 걸림이 생겨짐이 어렴풋이 인지는 하였는데 공부로 정리가 안되었던 부분이, 밝은습관 나눔수련시 확장되어진 의식의 폭을 기반으로 나의 역사서를 정리하다보니 지로·인도·안내의 나침판이 얼핏 살펴졌습니다. 좀 더 성찰 탐구해보는 밝은 시간속에서 길을 찾겠습니다.
7. 문*숙(부산)
수련이 집중이 되면서 충만해졌다가 다시 밝아지기를 반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8.이*희(수원)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으로 나눔수련을 하였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하는 중에 호환·파동·공명되었으며, 밝음을 보고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서로의 모습을 통해 석문인으로 노력하는 스스로를 인정하는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9. 문*숙(부산)
편안하게 자신의 빛과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0.손*숙(대전)
밝고 맑은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나눔수련을 하기 전 수련을 하였습니다.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나눔수련을 하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에 대한 성찰과 탐구를 통해 밝음과 흐림, 어둠을 잘 인지 인식 인정하여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더욱 밝게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1. 문*숙(부산)
상대의 체득·체험·체감을 듣는 시간이 좋았고 자신의 체득·체·험체감을 공유하면서 마지막에는 느긋하고 여유로와 집니다.
12. 반*지(진주)
자신을 격려하며 자신과의 소통이 필요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13. 반*지(진주)
다시 힘이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14. 반*지(진주)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15. 반*지(진주)
멈춰 있지 않고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16. 배*희(광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했습니다. 함께해주신 **님의 편안함과 따뜻함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면서 그동안 쌓였던 감정들이 올라오면서 풀어짐을 느끼고 이 모든 환경에서 오는 힘듦도 감사함으로 바뀌는 것을 체득·체험·체감하였습니다.
17. 형*숙(광주)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준비하였습니다.ㅜ섭리적인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할수 있는 충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 자신이 밝아지며 부담감이 줄어들며 마음이 편안해져 신성적인 의식 인식 습관으로 형성되어지는 자신에 빛과힘 가치가 인지가 되어졌습니다.
18. 문*숙(부산)
정화가 많이 일어나기도 했었고 다른사람의 체득·체험·체감을 단지 듣는 것만으로 자신이 밝아지며 특히 교육도 체득·체험·체감에서 나오는 교육이 진정 교육이라는 말씀에 공감이 가기도 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9. 김*연(부산)
나눔수련을 하기 전 자기안에 두려움과 거부감이 들어왔습니다. 전에 수련을 하던 중 부정성이 나오며 불편했던 자신의 모습이 남아있어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신 ***님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이유를 솔직하게 도반님과 소통하며 표현하고, 다시 마음을 활짝 열어 자신의 틀을 의지 내어 받아들인다는 마음으로 수련을 했습니다. 자신의 틀을 인정하고 상황을 극복하는 의지를 낸 자신을 볼 수 있었던 참 귀한 시간을 함께 해 주신 ***님~ 감사합니다.
20. 김*연(부산)
안정적이고 편안한 마음으로 집중하는 시간..조바심이 나는 자신을 살폈습니다. 아직도 조금 더 잘하고 싶고 빨리 집중하고 싶으며 잘되고 있고 잘하고 있는 자신과 자신의 호흡을 믿지 못하고 확인하고 싶어하는 자신이 보였습니다.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에선 엄마로서 물질적, 시간적인, 여유로운 넉넉함으로 자식을 잘키우고 관리하지는 못하지만 석문인으로서의 엄마는 섭리 율법 법도에 맞춰 부족한 점과 과한점을 느리지만 천천히 조절하며 참 잘 하고 있다고 스스로 격려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순수하고 순일하게 사랑하는 마음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숨을 믿고 숨을 쉬도록 노력하고 의지 내는 자신임을 다시 한번 더 깨달았습니다.
21. 이*희(수원)
밝은 마음으로 나눔수련을 하였습니다. 교류·공감·소통하면서 서로의 공부를 인정하고, 스스로 노력하고 있는 자신을 격려·칭찬·사랑하는 즐겁고 충만한 시간 되었습니다.
22. 이*희(수원)
밝은 마음을 일으켜서 석문체조와 행공을 하고 나눔수련을 하였습니다. 교류·공감·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공부를 더 명확하게 인지·인식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님의 웃는 모습이 참 예뻤는데, 수련 후 변화된 모습이라는 말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23. 곽*석(대구)
밝은습관 심법을 걸면서 행공을 하였습니다. 섭리행을 하기 위해서 섭리적인 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체득·체험·체감하다 보면 조금씩 알게 된다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작고 소소한 노력이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씀도 와닿았습니다.
24. 문*숙(부산)
서로 공감도 많았고 밝고 신명나게 체득·체험·체감을 서로 공유하고 자신에게 자신의 빛과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눈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5. 정*실(인천)
시간을 조율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해·수용·포용하여 같이·함께·더불어 해주신 분께 감사하였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과 자신에게 집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심법으로 수련하고 안부를 전하고 소감을 나누면서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밝음에 집중해서 사랑하는 마음을 자신에게 많이 나투도록 마음가짐을 가집니다.
26. 강*숙(순천)
밝음을 보고자 노력하고 있던 공부흐름이 밝은습관 나눔수련이후 밝음으로 전환되며, 위축되었던 마음이 다시 공부의 흥이 일으켜졌습니다. (밝음으로 자신의 인성적인 부분을 바라보니, 부족하고 보완해야 하는 문제있는 부분이라기보다 개인의 특성·특징·특성으로 이해·수용·포용되며 그럼,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밝음으로 방안을 즐겁게 성찰 탐구하게 됩니다.) 섭리행 실천으로 공부하겠습니다.
27. 김*례(안동)
일상속에서의 자신을 바라봄에, 다소 미흡함도 인정 존중 배려하려는 노력이 고맙고 따뜻함이 올라오며, 체득·체험·체감이 습관이 되고 자신을 이루어가겠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나눔수련하신 존재분께도 감사와 따뜻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과 함께 응원합니다.
28. 최*순(순천)
밝음 뿐만 아니라 흐림 어둠까지 자신 안에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본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사전수련을 하니 무겁게 짓누르던 마음들이 많이 가뿐해졌습니다. 목소리와 미소에서 밝음이 통~통~통~ 튀어오를 것 같은 **님과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같이 함께 더불어 밝아짐을 느꼈습니다. 하늘과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자신을 성찰·탐구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근래 공부환경이 다각적으로 펼쳐짐에 밝음을 일으켜 긍정적으로 보고 자신과 화해·치유하며 무심하게 내려놓는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에 임하였습니다.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자신에게 집중하여 현재의 공부 과정을 진솔하게 공유하였고 상대 존재의 이야기에도 오롯이 집중하여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공부의 장, 변화의 장, 기회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 한마당의 장을 열어 주신 모든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 인사드립니다.
29. 김*하(광주)
밝은습관 심법을 선택하기 위해 성찰 탐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작고 소소하지만 마음과 마음가짐에 따라 빛이 변화한다는 것을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됩니다. 지쳐서 쉬고 싶고 게으른 자신과 꾸준히 잘하고 있는 자신의 이중적인 면을 인지·인식·인정합니다. 자신의 밝음과 장점 노력을 보게 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자신을 토닥거리며 밝은 자신을 찾아가기 위해 작은 의지를 새롭게 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