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0년 11월 2주차)
11월 2주차(11.9 ~ 11.15)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문*숙(부산)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준비하며 3행공을 하는데 불안하고 걱정스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기신의 변화가 커서 편치 않은 마음으로 나눔수련을 했는데 함께 해주신 분께서 편안하게 조언을해 주셔서 점점 밝아지고 안정이 돼 가는 자신이 보였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저한테 필요한 말씀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2. 최*옥
한동안 주변 환경에 휘둘리며, 혼란스러운 감정들이 올라오는 것에 좌절하거나 분노하는 등의 인성적인 감정의 나락으로 계속 떨어지는 자신을 보면서 새삼스러울 때가 많았고 그런 자신이 싫기도 했습니다. 오늘 **님과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면서 그런 혼란스러운 감정들이 정리되고, 정화·순화·승화되는것을 느꼈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자신 속에서 해답을 찾고 작은것 하나라도 실천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님의 말씀을 들으며 또 한번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신과 환경을 있는 그대로 인정·존중·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긴 시간동안 나눔수련을 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3. 이*자(광주)
사전에 회건정심법 3행공과 2본수련으로 자신에 정기신을 밝고 맑고 찬란하게 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밝은 정성과 노력을 하였습니다. 밝고 편안한 가운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여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고 인정하고 받아들여 자연스러운 공부와 섭리행의 방향성을 새롭게 재정리하는 시간이 되었고 순수한 마음으로 결과 보다는 과정에 집중하고 꾸준하게 지속적인 실천속에 신성적인 의식·인식·습관 체계가 새롭게 형성됨을 다시금 일깨웠습니다.
시간 내내 밝음속에서 격려와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시고 같이 함께 더불어 해 가는 소중함과 유형성 무형성 공간성에 형성을 통해 자신에 빛과 힘 가치를 크고 깊고 넓게 나투고 밝히고 나눌 수 있음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신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4. 서*숙(대구)
수련전 4행공을 하여 자신의 마음을 밝음으로 가지기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 수련하면서 자신의 상태·행위·현상을 있는 그대로 인지·인식·인정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로 인도 안내를 해주시며 "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씀으로 용기와 희망을 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5. 반*지(진주)
한조도담의 내용이 와닿았고 좀 더 생각을 정리하고 실천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해야겠다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6. 권*윤(인천)
범사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7. 문*숙(부산)
상당히 혼란스럽고 복잡하고 허한 마음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준비하며 행공을 하면서 조금씩 아~ 이러면 되겠구나 하는 섭리지향적인 생각으로 가닥이 잡혀가며 나눔수련을 하면서 특히 마지막 수련이 마칠 쯤 물질적인 고뇌에 대한 마음 생각들이 걷어지며 풍성한 마음이 들기 시작하며 느긋해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같이·함께·더불어 늦은 밤까지 함께 해주신 허*국님 감사합니다.
8. 문*순(광주)
처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하였습니다. 처음엔 어색하고 긴장되고, 두렵기도 했지만 밝은습관 나눔수련 하다보니 긴장과 두려움은 사라지고 나의 밝음을 보고 당당해진 나의 모습과 행복해하는 나를 볼 수있게 도담을 해주신 **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9. 최*옥
수련 전 2행공과 복습수련을 하며 준비를 했으나 점심 이후로 체기가 남아, 가슴이 답답한 상태로 진*영님과 하였는데 과정에서 답답한 속이 풀려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제가 살아오는 가운데 착한 마음이 좋은 것이다 라는 무조건적인 믿음으로 혼자서 모든 어려움을 지고, 스스로에게 굴레를 씌우며 살아 온 것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밝음으로만 보려고 한 저에게도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씨앗을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님의 말씀을 들으며 또 한 번 자신을 성찰하게 되었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인정,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 허*국(안동)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눈빛·표정·자세를 밝고·맑고·찬란하게 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학교에서 불편했던 연구학교건에 대한 교감 선생님께 한 이의제기 그리고 사이가 좋지 않은 서로의 편견 속에서 인사도 하지 않고 지나는 학생과의 불편함 등 이런 마음의 짐들이 수련 중에 계속 올라와서 또다시 섭리적 기준에 대한 존재성을 떠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다소 변형된 모습이긴 하지만 유사한 갈등들의 반복된 환경이기도 하였습니다. 이 반복은 투영화의 역사인데도 또 무수한 이어짐인 것이구나 그렇게 외부적 마주침으로 내 자신을 소진하게 될 것인데 그렇다고 불편함을 그냥 견디는 것도 저를 가만두지 못하니 결국 장애 방해 걸림 이구나를 인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님과의 수련과 나눔이 진행되면서 마지막 심법으로 함께 눈빛·표정·자세를 밝고·맑고·찬란하게 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것으로 임하였고 그런 중에 인정·존중·배려함도 제 자신이 어떤 것을 가지고 있어 해주는 것이 아니듯 존재를 대하는 눈빛 하나에도 제가 무언가를 가지고 있어 베풀듯이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존재가 가진 신성을 대함에 너무도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함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인정·존중·배려와 눈빛·표정·자세가 내외일치 하는 것이라는 들었습니다.
11. 유*숙(수원)
아침에 하늘에 차를 올리고 행공과 본수련을 하고난 후 인간적인 가치기준이 유연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게되었습니다. 이*자님과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서로 교류·공감· 소통하면서 편안하게 하였습니다.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라는 심법으로 수련을 하였었는데 본질적으로 자신이 밝은 自神임을 자각하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인간으로 살아온 자신의 과정에 천착하지 말고 본질, 존재 그 자체의 빛을 보아야함이 인식되어지면서 내외일치, 표리일치, 언행일치, 지행합일 해야함을 인식하게되었습니다.
두번째 밝고·맑고·찬란한 自神을 보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라는 심법을 걸고 수련을 하였었는데 자신이 지금까지 잘 해왔으며 自身안에 신성의 빛이 있음을 自信하게되었습니다.
세번째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수련을 하였었는데 중주의 정화작용이 일어나면서 自身을 귀하게 여기고 그 自身안에 하나님께옵서 창조할 당시에 부여해주옵신 빛이 있음을 온 정기신에 각인하는 시간이 되었음에 自神과 하늘에 감사한 마음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12. 박*화(인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잘하는 법"의 안내대로 3행공을 하며 동작 하나 하나에 " 밝은습관 가지기 " 심법을 걸면서 행공을 하였습니다. 행공을 취할때마다 정성껏 심법을 거니 시간이 지날수록 심법의 빛과 힘, 가치가 인식이 되어졌습니다. 자신을 어떻게 사랑 할 것인가? 수련을 어떻게 할 것인가? 나 자신부터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하늘마음 밝은습관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나만 자신을 사랑해야 할 것인가? 나 자신부터 ~~~ 천지만물까지 사랑을 해야 합니다. 섭리적 행복과 그에 관련된 일곱가지 마음과 마음가짐의 정립을 해야 한다고 지로·인도·안내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13. 곽*석(대구)
회건정심법 행공에 밝은습관 가지기 심법을 걸며 나눔수련을 준비했습니다.
상대방의 환경을 통해 나 자신의 환경을 볼 수 있었고, 예전보다 주변과 조화로워지고 있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조금 더 여유롭고 넉넉해진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14.김*연(부산)
순탄치 않았던 하루, 나눔수련을 통해 자기안의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한다는 심법을 믿고 도반님과 솔직하게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각기 다른 환경인듯 하지만 비슷한 공감대와 서로의 체득·체험·체감한 일상을 공유하며 자신이 위로가 되었고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15. 강*순(수원)
행공과 본수련으로 밝은습관 나눔 수련을 준비하면서 여느 때 보다 마음이 많이 모이면서 넉넉함이 느껴졌습니다. 과정에서 일어나는 상태·행위·현상들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큰 흐름과 방향성 속에서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꾸준히 넓혀 나가야겠다는 일깨움이 있었습니다.
16. 형*숙(광주)
사전수련으로 밝은습관 가지기 심법을 한동작 한동작에 정성것 심법을거니 심법의 빛과 힘 가치가 내 안해 녹아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수련하는 동안 온전히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있으니 자신의 상태·행위·현상등이 인지·인식·인정이 되어지며 밝은 빛 속에서 정화작용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섭리행 할 수 있도록 모든 일에 시작은 마음과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고 지로·인도·안내를 해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7. 곽*순(진주)
미리 시작 20분 전 '밝고·맑고·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으로 수련하며 광도·밀도·순도를 유지·관리·발전시키고 상쾌하고 차분하게 같이 함께 더불어 하였습니다. 감사함과 기쁨의 눈물이 맺히옵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本에 입각하여 수련이 진행되었사오며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참으로 편안한 가운데 호환·파동·공명되어 교류·공감·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섭리행 할 수있도록 모든 일에 임할 때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하는지 중요함과 그것이 모이고 쌓여 체화되어 섭리행으로 이어지면 밝고 맑고 찬란함이 드러나 내외일치, 표리일치가 자연스럽게 된다는 지로 인도 안내의 말씀으로 밝은 희망, 밝은 긍정을 이끌어 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8. 박*숙
교류·공감·소통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하고 포용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9. 권*윤(인천)
즐겁고 신명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 김*연(부산)
현재 낙담해있는 자신의 공부환경에 대한 마음 속 거부와 부딪힘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보내었습니다.인성적인 자신이 수용하며 인정하지 못하고 불만과 불안, 두려움에 긴장하는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의 상태가 여지없이 드러나 불편하던 중 함께 해 주신 **님의 솔직한 체득·체험·체감을 들으며 스스로가 인정하고 다시 신성적인 관점으로 자신의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21. 이*자(광주)
나눔수련을 통해 밝아지고 고요한 가운데 중단전에 정화가 일어났으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여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존중·배려하였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하니 호환·파동·공명이 일어나고 상대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며 자신의 현재의 공부에 채워야함도 인지 인식 인정되는 공부의장이 되었습니다.
22. 형*숙(광주)
사전준비로 밝은습관 가지기 심법으로 행공 및 본수련을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충만하게 하였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마음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수련을 하였습니다. 인성적인 의식·인식·습관의 틀을 벗어 신성적 섭리지향적으로 향하고 있는 자신을 보며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나 자신부터 밝고 맑고 찬란하고 충만해지면 주의에도 밝고·맑고·찬란해진다는 것을 인지·인식·인정이 되오며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하게 교류·공감·소통하며 호환·파동·공명이 느낄 수 있게 같이·함께·더불어 안내를 해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3. 최*순(창원)
하늘이 힘듦도 받아낼 수 있는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라는 말씀에, 감사히 받아들여 뛰어넘도록 하겠습니다. 공부를 하려면, 여러 다방면의 공부를 해야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새겨, 시간나는 대로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님의 희망의 말씀을 듣고, 저는 믿음으로 열정을 일으켜. 밝은 빛을 향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24. 박*화(인천)
행공을 취할때마다 정성껏 심법을 거니 시간이 지날수록 심법의 빛과 힘, 가치가 인식이 되어 졌습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이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하니 그 마음이 "밝은습관 나눔수련" 에서 바라보니 인지·인식·인정이 되었습니다. 신명심, 마음과 마음가짐, 마음의 온도를 놓이기 위해서 수련을 충만하게 해야 됨을 다시 한번 인지·인식·인정이 되었습니다. 밝은 정성과 노력으로 변화·발전하도록 경주하겠습니다.
25. 문*순(수원)
2번째 밝은습관 나눔수련 중 몸의 떨림이 있었습니다. 두려움이 많아 한동안 남편과 집에 있는게 힘들정도로 몸에 떨림이 있어 힘든 시기가 생각이 나면서 오늘 수련 중에 떨림은 몸에서 떨림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제가 듣고 싶은 말이 들어있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내 마음을 들여다 보신듯 했습니다. 오늘 수련은 충만한 수련이 되었습니다.
26. 문*숙(부산)
본수련 시간에는 시간이 매우 빠르게 지나간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체득·체험·체감을 공유하는 시간에는 서로 공감 되는것도 많았고 각자 정화가 많이 일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끝나고 밝아져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27. 배*희(광주)
오늘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함께 진행해주신 **님께 먼저 감사합니다. 진솔한 대화속에서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났고 나를 믿고 상대방이 변화됨을 바라지 말고 내 자신이 밝아짐으로 주위가 밝아진다는 심득과 이 모든 환경에서 하늘이 나를 깊이 사랑함을 느끼고 깨닫고 감사함이 올라왔습니다. **님의 모습에서 순수하다라는 모습이 보이면서 닮고 싶고 열심히 수련하자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28. 이*희(수원)
밝은습관을 주제로 교류·공감·소통하면서 호환·파동·공명이 일어났으며, 현재 자신의 공부가 보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볼 수 있는 힘이 더 생겼습니다. 즐겁고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29. 이*희(수원)
밝은습관을 주제로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하는 즐거움이 있었으며,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감사함과 긍정성을 일으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공부로 다가왔습니다. 즐겁고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30. 박*화(인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잘하는 법"의 안내대로 3행공을 하며 동작 하나 하나에 " 밝은습관 가지기 " 심법을 걸면서 행공을 하였습니다.
행공을 취할때마다 정성껏 심법을 거니 시간이 지날수록 심법의 빛과 힘, 가치가 인식이 되어 졌습니다. 상대방과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하며 상대방의 진솔한 감정이 그대로 표현·표출·표방 함으로써 호환·파동·공명이 되어 감동을 준 것 같습니다. 자신을 인지·인식·인정하는 시간이었으며 자신이 겪은 과정이 공부 환경이었음을 다시 한번 인지·인식·인정 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31. 이*자(광주)
회건정심법 3행공과 2본수련으로 밝고 맑고 찬란하게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며 밝은 정성과 노력을 다하여 활짝 마음을 열고 나눔수련에 임하였습니다. 밝고 차분하고 넉넉함 속에 서로의 편안함을 느끼며 진솔하고 진정성 있게 현재의 상태·행위·현상을 교류·공감·소통하고 공부에 필요한 부분을 자각하여 일깨우는 즐겁고 감사하고 충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32. 문*숙(광주)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나눔수련에 임하였으며 어떤 상황과 환경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가는 오롯이 나자신에게 달려있다는것과 그 뒤에 따른 환경 또한 나의 몫이란걸 깊이 재인식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공부의 장을 열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게 연습을 통해서 반복하다 보면 좋은 습관이 만들어진다는 말씀이 계속인지 되고있고 항상 성찰·탐구 하려는 마음으로 밝음을 찾아가며 의식·인식·습관들이 계속 되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함께 더불어 해주신 **님 감사합니다.
33. 강*숙(순천)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신 **님 감사드립니다. 공부의 체득·체험·체감을 나투고 밝히고 나누어 주시는 말씀 속에서 의식의 폭이 깊어지고 넓어졌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에서 이해되어진 부분은, 더욱 상승·확장·발전해가며 낯선 부분은 익숙해지는 과정과 절차 속에서 공부하겠습니다. 나눔수련 들어가기 전, 마음의 중심을 어떻게 찾아갈까 자문을 하였는데, 수련중 본에 대한 심력이 생기면서 왠지 자신감이 생기며 이렇게 하면 되겠다.방향성을 알아채게 됩니다. 즐겁게 교류·공감·소통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4. 이*희(수원)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이 일어나고 자신의 공부에 있어서 보충 보완하면 좋을 것들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즐겁고 충만한 시간 되었습니다. 공부의 장을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5. 서*숙(대구)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고, 밝음·장점·노력을 본다는 마음으로 4행공을 하고 나눔수련에 임하였습니다. 자신의 지금의 사안과 상황, 환경과 여건, 흐름과 형국을 잘 이해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차분하고 침착하고 무심하게 자신의 의식 인식 습관을 돌아볼 수 있도록, 그리고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나아가아 할지를 정확하고 명확하고 확고하게 이야기을 해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6. 최*순(순천)
활짝 마음을 열고 여의무심으로 사전수련을 하니 다운되었던 정기신이 서서히 회복됨을 느끼며 하늘에 감사함이 일었습니다. 심법, 마음과 마음가짐에 따라 진행되는 수련흐름을 통해 하나님께옵서 창조하신 모든 존재들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참으로 중요함이 깨달아졌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일주일 동안의 공부과정을 돌아보며 복습운광과 석문도서 봉독 등 기본공부충실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햇살 가득 내려쬐는 거실에서 행공과 본수련을 통해 사전수련을 하며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양지나 음지 어디서든 따사로운 느낌을 주지만 의지를 일으켜 양지쪽으로 나아가면 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듯이 밝음 또한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면 더 밝게 빛나는 자신을 만나게 됨을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한다, 자신의 밝음·장점·노력을 본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옵서 창조하신 모든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밝게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넓은 아량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의 장, 변화의 장, 기회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 한마당의 장을 열어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 인사드립니다.
37. 류*아(수원)
힘들다고 생각한 상황 속에서도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지·인식·인정해서 희망과 긍정으로 이해·수용·표용하여 다시 밝은 의지를 일깨워 밝은 정성과 노력으로 지금보다 더 큰 변화의 계기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 상황을 밝음으로 보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부터라는 것이 다시 한번 더 크고 깊고 넓게 일깨워진 시간이었습니다.
밝음으로 그 상황을 다시 봅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에 대한 신뢰와 자신에 믿음을 갖고 밝은 정성과 노력을 들여야겠습니다. 그것은 거듭날 수 있는 변화의 계기이자 그간 자신의 밝은 정성과 노력으로 찾아온 기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큰 밝은 의지가 일어납니다! 편안하고 넉넉하게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시면서 지로 인도 안내를 해주신 **님께 감사한 마음이 일었습니다.^^*~
38. 강*숙(순천)
같이 함께 더불어 하여주신 류*향님 감사드립니다. 자신이 체득·체험·체감한 공부를 더 명료히 인식할 수 있는 공부의 장이 되었습니다. 표현·표출·표방되지 않은 공부는 자신의 체득이었음에도 내재되어지기도 함을 알게 되니,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자신의 공부를 인지·인식·인정하는 좋은 공부의 장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 되었습니다.
39. 강*숙(순천)
같이 함께 더불어 하여주신 허*국님 감사드립니다. 같지만 다른 듯 하고, 다르지만 같은 듯한 **님과 저의 공부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공유과정에서 **님 안에 제가 있음이 살펴지는 찰나가 있었습니다. 알 듯 하고. 모를듯 한 지금의 인식력을 사후역사로 받아들여 상승·확장·발전의 공부의 장으로 감사드립니다,
40. 허*국(안동)
같이 함께 더불어 하여주신 강*숙님 감사드립니다. 밝음으로 보고 듣는다는 심법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함께하는 도반님과 결론에 도달한 것은 이 나눔수련이 참 현묘하고 신비롭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나눔수련 동안 제 안의 많은 부족한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몰래 정해 놓은 제 한계를 넘어서면 받아주는 일이 금방 경직되고 차가워져 결핍을 낳는 나’, '존재에 따라 대하는 태도에 편차가 있어 고르지 못한 나’, '내 주관과 방식으로 사람을 끌어 당기려는 나, 그러다 마음대로 안되면 또 소원함과 결핍이 생기는 나’,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는 나는 어떤지 등에 대한 객관적 기준과 이에 대한 이해와 상상력이 부족한 나’, '많은 순간 잘하고 있다는 잘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 인정받고 싶어하는 어린아이 같은 나’,'내 자신이 하는 일에 지나치게 의미를 두고 주관적인 맥락에 빠져 다른 사람들의 상황이나 맥락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융통성이 부족한 나’, '늘 일을 마지막까지 미루었다 허둥대며 하면서 실수가 많아 허당같은 나, 그런 나는 이렇지 하며 성향이라며 잘 안고치려는 나’, '글을 정성을 드려 올려놓고선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조바심을 내고 잘한 일인지 후회하고 때론 부담을 느끼는 나(지금 이 순간의 글도 여전히 그런 나)' 이러 저러한 다양한 '나'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또 여전히 무수한 잘함의 '나'를 생각하며 부족한 것은 채우고 적절하지 못함은 습관을 바꾸고 조금씩 깨우쳐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조화로운 '나'를 생각하며 이러한 '나'와 연결된 또 다른 무수한 '나와 주변'의 가족과 동료와 학생들 도반님들과의 조화로움도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함께한 강*숙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41. 김*하(광주)
같이 함께 더불어 하여주신 **님 감사드립니다. 공부의 체득·체험·체감을 나투고 밝히고 나누어 주시는 말씀이 깊이 공감 되었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공부의 시발점이며, 흥을 일깨우는 방법과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진솔하고 있는 그대로의 교류·공감.·소통으로 같이·함께·더불어 밝음을 나누어주신 **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