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0년 11월 1주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611
  • 작성일:2021-05-07 13:28

111주차(11.1 ~ 11.8)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대구)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기 전 행공을 하고 있는데 행공이 미쳐 끝나기도 전에 나눔수련을 하게 되었고 다음부터는 조금 더 일찍 준비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첫 번째는 교류·공감·소통하는 마음을 가진다는 심법으로 수련하였고, 두 번째는 말·말투·행동을 밝고·맑고·찬란하게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세 번째는 밝은마음으로 교류·공감·소통한다는 심법으로 수련했습니다. 처음에는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마음이 차츰 밝아짐을 느꼈습니다. 자신이 교류·공감·소통의 능력 부족함을 알고 인정하고 극복해서 뛰어넘기 위해서 자신에게 정성과 노력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일어났었습니다.

 

2. *(대구)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기전 1분행공으로 북선법과 회건정심법을 하며, 1, 2, 3차 모두 심법을 걸고 하였습니다. 밝은 마음, 즐겁고 신명난 마음으로 교류·공감·소통한다는 마음과 내려놓고 차분하고 무심하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본다는 마음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지금 현재의 밝은 자신을 보며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하니 자신의 모습이 더 잘 인지·인식·인정되고 작고 소소한 것에도 즐겁고 신명나고 행복할 수 있다는 체득·체험·체감이 되었습니다.

 

3. *(인천)

"밝은습관 나눔수련 잘하는 법" 의 안내대로 3행공을 하며, 동작 하나 하나에 "밝은습관 가지기" 심법을 걸면서 행공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자신에게 밝은 정성과 노력을 들이니 나눔수련에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감을 체득·체험·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방과 진정성 있게 교류·공감·소통을 하였고 또한 배우고 익힐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4. *(서울)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위하여 화진법 순역순을 직장에서 하였습니다. 자신의 밝음을 일으키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5. *

"밝은습관 가지기 심법"을 걸면서 신광조화행법과 원하법을 하였습니다. 선차를 준비하고 석문사상서를 읽으며 밝은 정성과 노력으로 임했습니다. 수련 전에 마음을 활짝 열고 임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었습니다. 밝은 빛 속에서 자신에게 좀 더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울림이 있었습니다. 작고 소소한 실천들이 자신을 변화시킨다는 인식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현재 자신이 잘하고 있음을, 자신에게 칭찬과 격려를 했습니다.

 

6. *(부산)

사전 2행공과 본수련으로 수련을 하였습니다. 왼쪽 가슴의 통증과 간간이 기침이 나며 힘들었지만 선차를 마시고 선침을 놓고 소주천을 틈틈히 하고 정화를 하며 자신을 배려했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본다는 마음과 마음가짐, 자신을 이해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자신의 다양한 모습과 환경이 드러나는 현상에서 자기중심을 세우고 자신을 찾아가는 자연스러운 호흡, 즉 자신이 자신다워지는 길을 찾아가는 자신의 노력이며 자연스럽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마음임을 인지했습니다. 조금 더 자신을 세세하게 이해하며 사랑하도록 자신에게 집중하겠습니다. 인성적인 가치관과 판단을 넘어 조금 더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관점으로 시야를 넓히는 공부의 장을 마련해주신 **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7. *(대구)

회건정심법 동작에 밝은 습관가지기 심법을 걸며 사전준비를 했습니다. 밝음을 통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노력하고 섭리지향적인 의식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심득이 느껴졌습니다. 넉넉하고 충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8. *(인천)

사전에 행공과 수련으로 자신에게 밝은 정성과 노력을 들이니 오롯이 자기자신에게 집중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인지·인식·인정 하는 것이 참 중요 합니다. 자신을 인지·인식·인정하면 그때부터 변화가 시작됩니다.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설사 실질적으로 안달라진다 하더라도 최선은 내가 밝게 했기 때문에 밝은 내 자신을 인정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뭘 하든간에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하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음습관만 잘 바꿔 놓으면 그 외에 일어나는 것은 충분히 잘 되어 가고 있고, 되어질 거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밝은 정성과 노력을 변화하겠다. 발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은 의식체계, 인식체계, 습관체계를 바꾸어 낼 수 있다. 라고 말씀을 해 주셔서 "밝은습관운동 나눔수련"을 꾸준히 참여 하여 실천으로 변화·발전할 수 있도록 밝은 정성과 노력을으로 경주하겠습니다.

 

9. *(수원)

자신에게 집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였습니다.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고 자신을 깊이 사랑하고 자신을 인정·존중·배려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성찰해보았습니다.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10. *(대구)

따뜻하고 포근한 5분 다담으로 현재 공부 과정인 외로움과 고독이 정화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빛의 교류·공감·소통으로 호환·파동·공명됨을 체득·체험·체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1. *(광주)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하여 자신을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기에 대해 성찰·탐구하는 시간이 되었고 또한 이를 통해 성장 발전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제 거울이 되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도록 편안하게 안내 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12. *(안동)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를 보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라는 심법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마음과 의식을 연결해주시는 **님의 친절함과 따뜻함으로 먼 곳에서부터 조금씩 더 가까운 자신에게로 다가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머릿 속의 공부와 크고 무한하고 광대무변한 무엇이 아닌 작디 작은 것 일상의 아주 작고 사소한 것 속에 섭리행이 있다는 말씀과 그리고 하고 또 하는 그 무한한 반복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다는 이해하지 못하였어도 그 울림들을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돌아 돌아서 도달한 심법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는 것이었고 그렇게 만난 제 자신은 외로운 나였습니다. 제가 외로우니 아내도 외롭고 딸들도 외롭고 학생들도 외롭고 동료들도 외롭고 도반들도 외롭고 온통 외로운 천지의 세상이었습니다. 그렇게 중단전이 먹먹하고 하단전도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해야한다 아내도 딸도 학생도 동료도... 아니 아니 먼저 나 자신부터 세 번은 먼저 사랑하라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섭리대로 자신을 아는 것 ...

행하고 행하고 행하고 하여 일상에서 섭리행을 한다는 것 그렇게 무수한 노력 속에 자신의 마음을 얻게 되리라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 어느날 마음 턱 놓고 제가 저를 온전히 믿을 수 있을 것이니 이 순간 매 순간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 있어야 겠습니다. **님의 마음 깊은 배려와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씀 그리고 소중한 체득·체험·체감의 말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13. *(부산)

수련은 매 시간마다 순식간에 시간이 흘렀고 마지막 시간에는 자신을 많이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인지·인식·인정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함께 교류·공감·소통했던 체득·체험·체감의 시간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4. *(수원)

12품성을 일깨우면서 북선법과 회건정심법을 한 후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한다는 마음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였습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밝고 맑고 찬란한 자신을 본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의 심법으로 하였습니다. 결국 믿음으로 귀결이 되었습니다자신에 대한 믿음이 조금씩 크고 깊고 넓어져 가고 있음을 인지·인식·인정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작고 소소한 것 하나라도 내가 변화해가고 있음을 인지·인식·인정할 수 있음 역시 참으로 소중한 공부구나 하였습니다. 자신의 체득 ·체험·체감으로 진솔하게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해주신 **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감사하게 느낀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마치고 나서 그 시간을 돌아보면서 어디서 이러한 멋진 교류·공감·소통을 할 수 있을까 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시간을 오롯이 자신의 내면으로 집중하여 자신을 성찰, 탐구하고 또 이러한 깊이 있는 주제에 대하여  같이 함께 더불어 서로 교류 공감  소통할 수 있는 이러한 장도 멋지지만^^ 이러한 교류·공감·소통을 순수하고 진솔하고 지혜롭게 해나가고 있는 하늘사람 우리도 참으로 멋지다 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15. *(안동)

수련을 하고 나눔수련에 임했습니다. 심법처럼 따뜻하고 넉넉함이 몽글몽글 피어오름을 수련 중 자각하며 자신에게 따뜻하게 안아주듯 하자고 다짐하였으며, 자신처럼, 주변도 자신임을 인지·인식·인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신 **님께 감사가 크게 일어납니다.

 

16. *(부산)

현재 자신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며 자기마음을 진솔하게 보았습니다. 자기 상처를 보듬는 마음을 가진다고 심법을 걸고 있으니 어린시절, 자신의 모습과 생각, 남아있는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 있는 자신의 현 상태가 드러났습니다. 조금 더 자기마음을 후덕하고 인자하게 열어 상대를 배려해야겠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 마음을 품어주고 용기를 주신 분께 정말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17. *(수원)

자신에게 집중하고 편안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임하였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은 스스로에게 집중하되 상대방을 알아가고 서로를 배려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8. *(창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의 빛을 잘 받아들이려고 수련전 3행공과 1본수련을 하고, 선차를 마시고 준비해 놓고, 저한테 **님의 연락처가 없어 먼저 연락드리지 못하고 나눔시간까지 기다리는 죄송함을 범하였습니다. 먼저 수련에 대해 말씀주시고, 수련을 하고, 한조도담 41 ' 섭리적 행복과 그에 관련된 일곱가지 마음과 마음가짐'을 같이·함께·더불어 낭독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읽었던 때 잘 새기지 못한 부분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함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도서를 정독할때, 전하고자 하는 말씀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확고하게 인지·인식·인정하여 섭리행해야겠음을 각인시키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9. *(진주)

석문사상 중에 창조온도의 말씀으로 신체의 온도를 올려야 건강하듯이 마음의 온도를 올려 따뜻한 마음으로 말·말투·행동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기를 말씀을 해주셨는데 일상에서 실천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일어났사옵니다. 편안하고 여유롭고 넉넉하고 충만한 시간 되었습니다.

 

20. *(인천)

자신한테 밝은 정성과 노력을 다해야 하고 자신을 믿어 줘야 하며, 자신을 인정·존중·배려 해서 꿈·희망·긍정·열정을 내 자신한테 해야 합니다. 내가 나를 사랑한 만큼 내 자신이 흡족해 하고 자신을 충분히 사랑 해 줄 때 내가 부드럽고, 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 일어난다고 지로·인도·안내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밝은습관운동 나눔수련이 축복의 장임을 인지·인식·인정 하며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21. *(수원)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1행공, 생광승신 수련 후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하여 교류·공감·소통하는 마음을 중심으로 밝고 맑고 찬란한 자신을 본다는 마음과 마음가짐, 할수있다 하면된다 될때까지 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 순수 순일 순백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으로 3차례 수련하였습니다.

 

1차 하주가 시원하게 뚫린 듯하며 감동이 있었고, 2차 그 동안의 체득 체험 체감 속에 작고 소소하게 인지한 희망 긍정적인 마음들이 올라왔으며, 3차 중주에 뭉퉁한 자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품으며 물흐르듯 지나갔습니다. 밝고 지행합일을 잘 하시는 도반님과 함께하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계시다하여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마친 후 밝고 맑고 찬란한 자신을 본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30분 수련을 하니 하주가 시원하였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이런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것을 인식하였습니다.

 

12품성으로 1행공과 의수단전 후,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하여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 교류·공감·소통하는 마음, 활짝 열린 마음으로 성스러운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으로 3차례 수련하였습니다. 1차 지금까지의 체득·체험·체감에 대한 믿음·확신·자신감을 가지고, 2차 긍정적인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섭리행, 3차 평소 내려놓기를 통해 안정되고 여유로울 수 있도록 밝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함을 인지하였습니다.

 

**님의 체득·체험·체감의 말씀과 의식·인식 ·관의 상승·확장·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시는 부분이 마음 깊이 다가왔으며, 자신에 대한 믿음, 확신, 자신감과 마음과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2. *(대구)

마음과 마음가짐이 하나임을 체득·체험·체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재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정확하고 자상하게 짚어주시어 인지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습니다. 빛의 교류·공감·소통으로 호환·파동·공명되는 것이 마치 꽃비가 내리는 듯 느껴지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23. *(창원)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마음을 활짝 열고 준비하였습니다. 3행공과 본수련. 석문사상서를 읽으며 정성과 노력을 들였습니다. 정화·순화·승화의 과정들이 일어나며 마지막 수련은 충만함에 감사함이 일어났습니다. 자신의 의식·인식·습관을 뛰어 넘어야 됨을 인식하며 작고 소소한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였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함으로 빛의 호환·파동·공명으로 빛의 상승·확장·발전이 일어남을 인식하였습니다.

 

밝은 미소가 아름다운 기화신 수련중인 분과 수련할 수 있는 기회의장, 변화의장, 발전의 장, 공부의 장을 열어 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4. *(광주)

함께할 상대를 보니 낯이 익고 매우 밝은 사람같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공부를 위해 마음을 열고 열정으로 정성과 노력을 들이고 있다라는 사실도 인지되었고 이 시간을 통해 그런 열정을 배우게 되는 계기도 되어서 동반 상승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밝음·장점·노력을 본다라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라는 심법을 걸고 수련을 했는데 심법대로 되어지며 자신의 밝음·장점·노력이 참 많다라는 사실을 체득하고 깨우치고 인식하게 되며 심법대로 된다라는 사실 또한 체득하게 되니 일상의 공부와 삶, 생활을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을 갖고 임해야 되는지를 다시금 재인식 하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이야기를 하지만 그 속에 밝음·장점·노력들이 살아 숨 쉼을 보게 되고 마음을 열고 경청하니 상호 간의 상생에 의한 하나 됨의 조화로움이 일어나는 축복과 복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귀한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의 장을 열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5. *(인천)

토요일 오전을 밝은 습관 나눔수련으로 시작하니 하루가 밝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님의 말씀이 지금도 깊이 와닿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다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그 말씀에 정말 고개가 끄덕여지며 그러하기에 자꾸 잊지 않고 주변을 보며 제 자신의 공부로 삼아야겠다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26. *(수원)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이 시간이 귀하고, 하늘의 배려와 사랑임을 체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7. *(순천)

일상에 복잡하고 바쁨 속에서 천광천로를 읽으면서 안정감을 가지고 밝고·맑고·찬란한 마음가짐으로 상대 분과의 수련이 진행될수록 편안해지고 충만해졌습니다 여유롭게 준비를 못했지만 순수하고 밝고 열정적으로 수련하시는 분과 함께 수련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8. *(순천)

2행공 본수련으로 사전준비를 하고 갑작스런 일상의 일로 바쁘게 준비시간이 다가왔고 차분하고 편안하게 배려를 해 주시면서 많은 시간을 내어 주시고 본과 정체성을 일깨워 주시고 공부에 체계와 자신감을 듬뿍 주시고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으로 간절함과 꾸준한 정성과 노력으로 시도하고 또 시도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신 오*희님께 감사드립니다~~

 

29. *(진주)

새벽에 일어나 행공을 하면서 행공 동작마다 밝은습관 가지기 심법을 걸어 수련하였습니다. 감사한 마음과 마음가짐, 지혜로운 마음과 마음가짐, 자신을 믿고 사랑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하였습니다. 자신의 밝음을 나투고 밝히고 나누었던 하루 일정 때문인지 역사가 많이 일어나는 수련이었습니다. 밝은 정성과 노력을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과정에서 기회가 생기고 공부가 열려간다는 것이 체득·체험·체감되어졌습니다.

 

30. *(안동)

한 시간전에 행공을 하며 준비를 하였고, 자신과 상대를 인정·존중·배려와 교류·공감·소통으로 나 자신과 상대와 많은 것을 나누고 나투고 밝힌 시간이었습니다. 자길자신이 사랑스럽고 자신에게 자주 따뜻하게 사랑하자고 하였습니다. 나눔수련해 주신 분의 품이 부드럽고 넉넉함이 오늘을 더 따뜻하고 광대역만큼으로 나투고 나누고 밝힘 또한, 자신이 자신에게 보내는 사랑의 표시라고 인지·인식·인정합니다. 감사드립니다.

 

31. *(창원)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마음을 활짝 열고 준비하였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하여 본수련을 틈틈이 하였습니다. 본과 정체성을 정확하고 명확하고 확고하게 세우기 위해서는 석문사상서를 봉독하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한조도담을 읽고 그대로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수련하는 것 만큼 석문도서 읽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깊이 새기고 그대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래에 의식·인식·습관의 변화를 뛰어넘기 위해서 석문도서를 자주 접하고 있는데 좀 더 시간을 많이 가져야 되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나의 공부를 위해 존재하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다는 말씀도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같이 함께 더불어 수련해주신 **님께 마음 깊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32. *(창원)

밝고·맑고·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온전히 나자신을 사랑하는 여유롭고 넉넉한 시간이었습니다. 교류·공감·소통이 잘되어 따뜻하고 포근하며 넉넉하며 신명나는 시간이었습니다.

 

33. *(순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사전수련을 했습니다. 여유와 넉넉함, 온화하고 따뜻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을 하게 되니 밝고 맑고 찬란한 하늘빛 속에서 충만했습니다. 밝은습관이 거듭될수록 존재와의 만남이 편안해지고 자신과 상대에게 오롯이 집중하게 됨을 느낍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사전수련을 했습니다. 여유롭고 넉넉하게 따뜻하고 온화하 눈빛·표정·자세를 밝고·맑고·찬란하게 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밝은 빛 속에서 충만하게 수련했습니다. 수련이 잘되었든 안되었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제로베이스에서 수련을 시작해야 한다는 이치를 조금은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공부의 장, 변화의 장, 기회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 한마당의 장을 열어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 인사드립니다.

 

33. *(안동)

'눈빛 표정 자세를 밝고 맑고 찬란하게 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라는 심법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첫 번째 심법에서부터 생각은 자꾸 떠오르는 기억들로 제 자신의 지난 삶으로 자꾸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움과 어색함이 공존하여 상대 도반님에게는 공유할 수 없다고 말씀드렸고 **님께서도 그것대로 편안하셨다니 저도 다행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나눔 수련은 늘 이렇게 새로운 공부의 장 변화의 장을 펼쳐주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두 번째 수련부터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바라본다'에서 지난 수요일에 나눔수련 때 들었던 제 자신의 외로움들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니마'라는 이상적 여인상은 '모나리자의 미소'라고 합니다. 어머니 같은 따뜻한 미소와 성스러움속에 있는 지혜로움의 모습을 생각하였고. 소울메이트라는 영혼의 단짝 같은 존재의 이상향을 다룬 소설이 생각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며칠전에 만났던 윌리엄블레이크 의 시 '호랑이' 속의 '당신은 빛나는 나의 호랑이' 라는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무수한 생애 동안 알지 못했던 당신을 그렇게 반짝이는 당신을 모르고 꿈속에서조차 길을 잃고 황량하고 외롭게 살았던 자신이 그렇게 마주한 무수한 빛나는 당신을 그 호랑이들을 마주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 빛나는 호랑이는 내 밖에도 내 안에도 있는 제가 그리워했던 무수한 빛나는 나이기도 했던 것입니다. 이런 생각들이 두 번째 수련에서 일어나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세 번째 나눔에서는 현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제로 에너지가 무한에너지라는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바닥을 치는 그 순간 새로운 경계의 마주침으로 또 다른 자신으로 되살아 나는 것이기도 할 듯 하였습니다.

 

34. *(순천)

부지불식간에 일어난 공부환경을 순수하고 진솔하고 지혜롭게 받아낼 수 있도록 공감하여 주시고 자신의 선택·판단·결정을 자신 안에서 오롯이 바라볼 수 있도록 지켜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부로 연결하여 주신 지로·인도·안내 말씀들을, 수련을 통해 잘 체득·체험·체감하여 자신의 공부로 잘 녹여내겠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하여주신 장*란님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변화.발전.상승의 방향점 갖습니다. 공부의 결을 갖는데 1주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암담했던 시간들에서 마음의 중심이 서서히 일어나는 흐름을 갖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나무에 가려 헤매고 있을 때 같이 함께 불을 밝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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