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5차(12.18 ~ 12.30)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문*숙(부산)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과 공유를 하면서 섭리에 순종·순응·순리하겠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하늘습관 나눔수련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하는것 같습니다.

2. 형*숙(광주)

밝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2행공 본수련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 사전준비를하였습니다. 자신의 의식·인식·습관들을 오롯이 바라보며 인지·인식·인정이 되오며 자신과 교류·공감·소통이 이루어졌습니다.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하여 섭리지향적으로 밝아지는 자신을 인지·인식· 인정이 되어집니다. 수련을 하는동안 내면에서 밝음이 올라와 즐겁고 흥겹고 충만함이 올라왔습니다. 섭리행에 관하여 교류·공감·소통하니 호환·파동·공명되어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3. 손*숙(대전)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가운데 순수하고 진솔하게 자신의 삶을 되짚어보며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잘 살아온 자신에게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나눔수련을 통해 본에 더 집중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4. 박*화(인천)

생활속의 도, 감사함, 밝은습관의 마음과 마음가짐의 섭리적인 말씀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그 말씀을 잘 듣고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일어났습니다.

5. 문*숙(부산)

석문도서를 읽음에 있어 단지 읽어만 보지 말고 생활 속에서 실천을 해야 내것이 된다는 말씀에 석문도서를 읽으면서 어떻게 삶 속에서 녹여낼까를 생각하며 그러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읽어야겠다고 다짐했던 시간이었습니다.

6. 여*자(대구)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과 밝은 마음가짐으로 2행고 나눔수련 하였습니다. 넉넉하고 편안하고 따뜻함과 함께 더불어 한다는 단어가 인지가 되면서 충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7. 여*자(대구)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눈빛·표정·자세, 말·말투·행동으로 교류·공감·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8. 여*자(대구)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과 진실한 마음가짐 2행공 수련하고 밝은습관 나눔수련 하면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바뀌어 가는 자신 모습이 너무 대견스러웠습니다. 60년 세월속에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고 먹기만 했던 세월이 지금은 비워야 할 것과 채워야 할 것, 버려야 할 것으로 구분지어 가면서 밑에 가라앉아 있는 부유물도 하나하나 버려집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자신이 밝아지는 모습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같이 함께 해주신 형*숙님 정말 아름답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형*숙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 안*희(수원)

감사하는 마음과 마음가짐. 나의 밝음과 장점, 노려을 보는 마음가짐, 나를 칭찬하고 인정 응원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수련하였습니다. 결지은 과거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과거의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붙잡고 자책하는 대신 지금 이 순간 내 주변사람에게 할 수 있는 바를 한다는 생각으로 전환해야겠습니다.

10. 민*기(해외)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4주째 참여하면서, 명확히 느껴지는 부분이 밝은 마음이 나눔수련을 할 때는 충만하다가 며칠이 지나면, 머리로만 남고 마음은 부족한 이런 주기가 반복 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어제만 해도 별거 아닌 일로 어떤 존재에 대해 맘이 불편해서, 행공과 수련을 통해 마음을 정리하려 해도 잘 안 되다가, 오늘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들어가니 그 존재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이것이 하늘의 마음을 제가 체험하는 것이 아닌가 느껴지면서, 이 마음을 꾸준히 유지 관리 발전시켜 제 평소 마음가짐이 되도록 해야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한 호흡 한 호흡 귀한 만큼 이 하늘의 마음도 너무나 귀합니다.

저를 온전히 봐주시고, 제 있는 그대로를 너무나도 밝고 맑고 찬란하게 봐주시는 화명 중사님께 감사인사올리옵니다. 저를 그렇게 봐주시는 모습에 제가 진짜 그렇게 밝고 맑고 찬란할까라는 밝고 신명난 희망을 가져봅니다.

11. 박*화(인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는동안 하늘의 섭리를 체득·체험·체감하게 되어 저에게 있어서 큰 기쁨이고 축복이며 감동·감명·감화가 일어났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제 자신을 인지·인식·인정을 잘 못했었는데 나눔수련을 통해 제가 자신을 인지·인식·인정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상승·확장·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변화·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며 오롯이 하늘의 섭리를 섭리대로 받아들여 지행합일·언행일치·표리일치·내외일치 하여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그런 하늘사람이 되고자 밝은 정성과 노력을 경주 하겠습니다.

12. 이*희(수원)

밝은 마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심법을 교류·공감·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해서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것에 대해 더욱 크고 깊고 넓게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님의 밝고 맑고 찬란한 모습에서 자신의 인성적인 것들이 투영화되어 인식되어지는 듯 하면서 있는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고 성찰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3. 이*희(수원)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마음으로 그동안 체득 체험 체감한 작고 소소한 부분을 교류 공감 소통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좀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으며, 현재 집중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자신에게 다시 한번 자각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14. 문*숙(부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며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로 계속 심법걸고 수련을 했고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었던 시간이었습나다.

15. 문*숙(부산)

미국에 계시는 김*형님과 나눔수련을 하였습니다. 수련의 집중도도 좋았고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김*형님께서도 수련이 집중이 잘 되었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16. 손*숙(대전)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며 자신이 성스럽고 신령스러운 신성적인 존재로서 가치 있고 조화롭고 아름다움을 호화·파동·공감을 통해 인정·존중·배려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공감·소통을 통해 자신의 신성적 마음과 마음가짐을 새롭게 성찰 탐구할 수 있게 나눔수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