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0년 11월 3주차)
11월 3주차(11.16 ~ 11.22)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최*순(창원)
순수한 마음으로 감사함과 흥을 일으켜, 호흡에 집중하오니 절로 차분하고 침착하고 무심해졌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이 되면서 호환·파동·공명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늘도 상대에게 공부를 많이 배워 감사하였습니다.
2. 반*지(진주)
지금 현재의 상황을 이겨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좀 더 힘을 내야겠다고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시도하고 시도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실천을 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더 한 시간이었습니다.
3. 문*숙(부산)
함께 했던 김*연님과 공감이 갔던 부분, 이해되는 부분도 많았고 결국 힘겨움을 뛰어넘는 방법은 본에 대한 중심이 강하게 섰을 때, 수련에 대한 금강석 같은 마음이 섰을 때였다는 체득·체험·체감을 이야기하면서 밝아졌던 시간이었습니다.
4. 김*연(부산)
말하는 대로, 느끼는 대로, 일어나는 대로 마음을 열어 소통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환경을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말하고 보고 느끼느냐에 따라 사랑하는 마음이 절로 일어나 여유롭고 자애로워지기도 합니다. 공부하는 자신이 그 환경 안에서는 고뇌스럽고 지치기도 하고 힘겹지만 결국 하나님의 사도로서 자신이 되어 지는 과정으로 거듭나야 하는 목적이 이루어 지도록 되어지는 공부이기에 그 뜻을 새기며 마음을 내고 시도하는 자신의 밝음을 선택하는 하루하루가 참 대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5. 박*화(인천)
"밝은습관 나눔수련 잘하는 법" 의 안내대로 동작 하나 하나에 "밝은습관 가지기 심법"을 걸면서 2행공을 하며 자신에게 밝은정성과 노력을 들이는 제 자신에게 칭찬·격려 합니다.
같이·함께·더불어·교류·공감·소통하고 호환·파동·공명 되어 눈물이 흐릅니다.
"밝은습관 가지기 심법" 을 걸 때마다 눈물의 역사가 진행되어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하고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져서 섭리적인 마음과 마음가짐이 자신의 빛과 힘, 가치가 될 수 있도록 밝은 정성과 노력으로 섭리행을 실천 할 수 있도록 경주 하겠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 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6. 손*숙(대전)
나눔수련을 하면서 지나온 시간 속에 고뇌와 어려움은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상승·확장·발전시키는 생사여의의 과정임을 인지 인식 인정하면서 자신과 주변을 인정 존중 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자신의 건강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로 번잡하고 어수선했던 시간들도 변화의 과정을 겪는 긍정과 희망을 담고 있음을 호환·파동·공명을 통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더 큰 자신으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되었음을 인지·인식·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더 큰 자신으로 거듭나는 터닝포인트가 되도록 자신을 인정·존중·배려해 주시고 아낌없이 칭찬 격려를 해주신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7. 권*윤(인천)
즐겁고 흥겹게 같이 함께 더불어 했습니다. 숨을 고르고 나니 편안함과 안정감이 느껴졌습니다. ^^
8. 손*숙(대전)
매우 따뜻하고 편안하고 온화한 밝음이 충만한 나눔수련이었습니다.
9. 박*화(인천)
매 순간 밝은정성과 노력을 들이는 제 자신에게 칭찬·격려·사랑 합니다. 자신을 인지·인식·인정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님께서 지로·인도·안내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깊고·넓게·밝게 자신을 볼 수 있도록 성찰·탐구하도록 경주하겠습니다.
10. *숙(진주)
밝은습관 나눔수련전 감사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본수련을 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인식되어지는 흐름의 부담감과 두려움이 투영화되면서 무거웠던 마음이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면서 차츰 밝아지고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님의 지로·인도·안내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11. 문*숙(부산)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준비하면서 3행공을 하고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함께 할 것 인가를 자문하며 10분이상 본수련을 하고 나눔수련을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뭔가 막혀있는듯한 느낌이 들어 마음을 활짝 연다는 심법을 걸고 경청을 하기도 하고 편안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나 체득·체험·체감한 것을 공유하면서 마지막 수련 타임 시간에는 마치 서로 하단전에서부터 연결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12. 김*연(부산)
실제 삶에서 위축되어 있던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키워나가고 자신에게 집중하며 단순ㆍ간결하게 변화하고 있는 자신을 인지·인식·인정한 시간이었습니다. 자기 안의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한다는 자기 숨을 찾아가는 노력과 하늘이 마련한 공부 환경에서 결국 자신의 감정과 행동들로 인해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안들을 정리하며 섭리적인 습관을 기르고 나아가는 밝은 습관임을 인지·인식·인정했습니다.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은 자신의 호흡을 순수하고 순일하게 찾아가며, 사람이면 누구나 원래 가지고 있는 정스러움과 나눔의 문화, 그리고 따뜻한 빛을 같이·함께·더불어 하는 본래의 마음임을 인지·인·인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하고 넉넉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소통으로 함께 해 주신 **님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변화의 시간, 발전의 시간, 거듭남을 시공간을 펼쳐 주셔서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13. 류*숙(인천)
밝은 습관 나눔수련을 하며 현재의 공부를 다시 한번 잘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같이·함께·더불어 해주신 **님의 밝고 맑고 찬란함이 고스란히 호환·파동·공명되어지는 듯 감동·감명· 감화가 일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14. 서*은(부산)
전해주신 말씀으로 시작 전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 마음을 모아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준비하였습니다. 먼저 한 시진 동안 섭리적인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에게 집중하고,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 자신을 격려하고 칭찬하고 사랑하며... 자신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순리하는 마음으로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의 체득·체험·체감과 감흥을 오늘의 마음을 더해 밝히고 나투고 나누어 봅니다.^^
15. 엄*정(수원)
아침 밝은습관운동 심법으로 수련을 하며 밝음을 일깨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하였습니다. 1차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하는 마음과 마음가짐, 2차 자신을 이해 수용 포용 관용 아량 화해 용서 치유의 마음과 마음가짐, 3차 자신의 밝음·장점·노력을 보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으로 3차례 수련하였습니다.
최근 의지를 내어 자신에게 정성을 들이고 밝아지는 만큼 투영되는 자신을 부지불식간에 인성적인 의식·인식·습관으로 바라보고 있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매 순간 깨어있고 자신에 대한 만족감 충만감을 높여갈 필요가 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밝음으로 보고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자신을 응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차분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여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밝음에 집중하여 자신을 격려·칭찬·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 활짝 열린 마음으로 교류 공감 소통하는 마음과 마음가짐, 감사한 마음으로 밝고 맑고 찬란한 자신을 보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으로 3차례 수련하였습니다.
체득·체험·체감을 나누고 교류·공감·소통하며 밝고·맑고·찬란하게 빛과 힘, 가치가 호환·파동 ·공명함에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신 자신감, 당당함을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16. 박*화(인천)
**님과 교류·공감·소통 하고 호환·파동·공명이 잘 되어 감동과 눈물이 흐릅니다. **님에게서 제 자신을 보는 듯 했으며 제 자신을 인지·인식·인정하며 오롯이 제 자신에게 집중이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 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의 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7. 강*숙(순천)
같이 함께 더불어 하여주신 **님 감사드립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어떤 마음과 가짐으로 할 것인가 자문을 갖고 행공과 본수련후 임하였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시 자신의 공부 흐름을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여 실시간으로 있는 그대로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시간속에서 자신의 공부의 목적과 목표. 방향성을 경로설정해보는 즐거움이 있었으며 나눔수련을 마치고 나니, 그 또한 틀이었던 자신의 모습이었음을 밝은 미소와 함께 인지.인식.인정하게 되며 드러나는 자신의 틀(하고자 하는 바가 자신을 증거·증명·검증하는 이유의 명분을 갖고자 하는)을 확인하는 즐거움을 가졌습니다.
밝음으로 자신을 본다는 말을 그동안, 알듯 모를 듯 했는데, 오늘의 체득·체험·체감이 어둠과 흐림 속에서 자신을 바라보던 습관과는 다른 흐름이어서 아.. 밝음 속에서 자신을 볼 수 있는거구나.. 공부의 기쁨을 가졌습니다. 공부 마무리 하니, 하늘의 섭리에 순종·순응·순리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이 들며, 존재하는 그 자체로 가치있고 충만하고 아름답다..는 말씀이 체득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굳이 뭔가를 하려고 의도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주위와 조화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어, 섭리행의 길을 가다보면 도성구우와 연결되어지리라 생각들어졌습니다.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의 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8. 류*아(수원)
변화해 가기 위해 밝은 정성과 노력을 들이는 자신, 그러한 과정 속에서 힘들어 하기도 하고 또 그러면서 다시 힘을 내어 나아가는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차츰 차츰 변화하고 있는 자신을 인지 인식 인정하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을 일깨워서 또 행할 수 있는 실천의 힘을 일으켜 주는 것 같습니다. 나눔수련을 마친 후 멈추지 않고 한 보 한 보 내딛는 나 자신을 많이 격려하고 칭찬해주었습니다.^^
19. 강*숙(순천)
***에서 지로·인도·안내하여 주시는 방법·방식·방편을 자기식대로 판단·선택·결정하였던 부분을 교정하고 새로고침을 하니 공부가 한결 명확하고 명료해지는 공부에 앞으로의 자신의 공부에 생각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빨리 이루고자 하는 마음 또한 자신을 알아가는 수련의 과정으로 사랑스럽게 보아지는 반면, 여유와 넉넉함으로 즐기듯 수련을 정심정도 하겠다는 심상이 일었습니다. 오늘의 밝은 습관나눔수련은, 다른 때도 그러하였지만 공부하는 것이 참 즐겁구나.. 행복하구나.. 감흥이 더욱 일어났던 시간이었습니다.
20. 김*숙(서울)
자신에게 진솔하고 자신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같이 함께 하여 준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21. 김*하(광주)
자신에 대한 사랑, 자신에 대한 집중이 우선이며 그 시작은 따뜻함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는 감동과 충만함이 밀려드는 나눔수련이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밝음을 나투고 밝히고 나누어주신 **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22. 최*순(순천)
내려놓기 무심하기 보여지는 대로 본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을 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환경의 변수를 예측할 수 없어 약간의 긴장감 속에서 수련을 하였지만 다양한 환경과 여건에서도 공부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불안정할 수 있는 환경에서 수련할 수 있을 수도 있다는 말에 흔쾌히 같이 함께 더불어 수련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한다는 심법을 걸고 사전수련을 하였는데 온전한 자신과의 만남을 위해서는 중지를 올곧게 세워야겠다는 울림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서로 교류·공감·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상대 존재와 호환·파동·공명되어 자신 안에 있는 밝음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부의 장, 변화의 장, 기회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 한마당의 장을 열어 주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 인사드립니다.
23. 권*윤(인천)
밝은정성과 노력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이 성찰·탐구되었습니다. ^^
24. 서*은(부산)
순수하고 진솔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여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같이 함께 더불어 한다는 심법으로 임하였습니다.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다는 말씀이 절로 생각나고 느껴졌던, 호환·파동·공명의 시간이었습니다.
25. 김*여
자신과 비슷한 생각과 공부 방법으로 수련하시는 현사님을 만나 내심 깜짝 놀라며 신기했습니다.조금 더 확장된 의식과 나눔에 참 감사한 시간이었으며 단전에 무심하게 집중이 잘되어 본수련이 참 좋았습니다.
26. 김*숙(서울)
자신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직면하며 인정·존중·배려하고 부드럽고 넉넉하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7. 강*숙(순천)
본 차수의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현재 자신에게 조성되어지는 공부환경을 본이라는 관점에서 조명, 성찰·탐구하게 되는 좋은 공부의 장이 되었습니다.
28. 이*형(서울)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교류·공감·소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신 이*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고,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부에 대해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성적인 마음을 일깨우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