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0년 12월 2주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366
  • 작성일:2021-05-07 14:10

122주차(12.6 ~ 12.13)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인천)

상대방과 함께 호환·파동·공명하여 교류·공감·소통하고 같이·함께·더불어 하니 즐거움이 싹트며 제 자신을 인지·인식·인정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2. *(대전)

밝고 진솔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나눔수련을 시작하면서 오랜만에 자기 봉사활동을 하던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 자신의 수련과 활동을 현재까지 되짚어보며 감사하는 흐뭇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고정된 생각과 걱정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 나눔수련을 한 강석빈 도반님에게 감사합니다. 청년봉사단에서 활동하면서 저의 자기봉사활동에 든든한 지원을 해준 강*빈님을 다시 만나 도반으로서 나눔수련을 하게 되니 더욱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3. *(부산)

사전 맑고 넉넉한 마음으로 10분가량 수련을 하고 나눔수련에 들어갔습니다. 편안하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고 저는 마지막 본수련시에는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나에게는 마치 잘 차려진 밥상으로 나는 맛있게 식사를 하기만 하면 되는 그런 공부하기 좋은 환경과 여건으로 인식 되어졌습니다.

 

아울러 **님께서 해주신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따라 섭리행 하라시는 것과 내년 한해 수련의 계획을 분기별.월별.주별.일별로 잘 세워서 실천하라시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수련을 마쳤습니다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눌 수 있게 밝은습관 나눔수련이라는 공부의 장을 열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새심한 배려로 지로··도안내 해 주시는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4. *(광주)

사전에 순수하고 진솔하게 인정·존중·배려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3행공 본수련을 실천하고 정기신을 밝고 맑고 찬란하게 하여 나눔수련에 임하였습니다.

 

나눔수련 내내 따뜻하고 편안하게 밝음이 일어나며 상주에 정화와 환희심이 넘치며 미소가 절로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때론 실수가 있다해도 자신을 먼저 참되게 사랑하고 따뜻하게 품어줘야하고, 자신에 마음을 얻고 타인에 마음을 얻어야 조화가 이루어지며, 하나의 뜻을 세우거나 주어졌을때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실천하다보면 간절함이 생기고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섭리행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5. *(부산)

나눔수련 전 회건정심법 1행공을 하고 수련에 집중하는 내내 중단전 깊숙이 파고들며 정화시키는 기운과 반응들을 묵묵히 인내하고 이겨내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본다는 마음으로 집중하고 노력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6. *(광주)

미처 알아채지 못하고 있었던 내면 깊숙이 있던 결핍들을 끌어 내어 정화가 많이 일어났으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 존중 배려하며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여 자신의 삶에 주인이 되어야 함을 인식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하게 밝음으로 지로·인도·안내를 해 주신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7. *(수원)

인성적인 관점을 넘어 신성적인 관점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상황을 공부환경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함을 머리로만 알았다면 가슴으로까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한계인 7부능선을 넘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세기게 되었습니다.

 

8. *(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면서 '자신이 하늘이고 자기가 있는 곳이 하늘이다.' 라는 내면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떠한 자신이라도 자신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겠습니다. 멀리 해외에서도 수련을 하고자 열정을 일으키는 민*기님을 응원합니다.^^

 

9. *(수원)

지난 과거 어떤 **분이 지금은 힘들어도 이겨내면 나중에 도를 펼칠 때 용사력이 커진다는 격려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같이·함께·더불어 해 준 김*연님에게도 이렇게 응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상대의 장점을 보면서 자기자신의 장점을 보았고 가슴을 활짝 연다는 것은 상대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인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0. *(해외)

나 자신을 격려하고 칭찬하고 사랑하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임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남걱정하고 다른 외부일을 걱정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는 것을 그래서 더 자신에게 집중하고 알아가는데 써야겠다는걸 느꼈습니다. 내가 바로서야 내주의도 살아날수 있슴을 알게되었습니다.

 

11. *(수원)

나 자신을 보면서도 보 고싶지 않은 나의 모습을 확연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2. *(수원)

넉넉한 마음으로 자신의 의식·인식·습관의 상태·행위·현상에 대해서 진실되고 진정성있게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상가족을 참 아끼고 사랑하면서도 너무 가깝다는 이유로 눈빛·표정·자세, 단어·용어·문장, ·말투·행동을 자기중심적으로 해왔던 습관들을 돌아보며, 밝은 정성과 노력으로 '개체의지'를 인정, 존중, 배려해야겠다는 의지를 일깨웠습니다. 차분하게 있는 그대로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서로의 모습이 참 멋스럽게 다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13. *(대전)

감사함이 충만한 나눔수련이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인정·존중·배려하고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4. *(인천)

제가 살아온 체계대로 보고 듣고 말을 하였습니다. 자신이 고정관념의 틀을 만들어 놓고 만들어 놓은 인식대로 삶을 살며 자신을 괴롭게 하고 힘들게 하였습니다. **님과 나눔수련을 하면서 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지·인식·인정하며 틀이라는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새롭게 나아가는 자신이 되어 한층 더 성장 할 수 있도록 밝은 정성과 노력을 경주 하겠습니다.

 

15. *(부산)

오늘은 2번이나 그동안 잘해 보지 않았던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으로 수련하고 공유를 했습니다. 특이하게도 오늘 함께 한 허*국님과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심법으로 하여 신기하기도 하고, 호환·파동·공명이 잘 돼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서로 공유하는 시간에는 순수함에 대한 것을 공유하면서 재미있기도 하고 지금 내 마음상태가 순수하고 순일해져 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16. *(안동)

*숙님 감사드립니다. ^^ *숙님 말씀처럼 심법을 모두 같이 선택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오롯히 집중하고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와 두 번의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로 진행하였습니다.

 

*숙님이 말씀해 주신 신성적 즐거움, 일상이 섭리행이란 것, 지나온 노력의 그때의 자신에게도 감사하다는 것, 배우 황정민의 수상 소감처럼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얹고 열심히 먹었을 뿐'이라는 표현으로 지금의 밝은 습관에 임하는 것에 대한 감사 등을 잘 배우는 시간 이었습니다.

 

저에게도 체득·체험·체감의 표현들은 언제라도 편안하게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는 응원의 말씀도 잘 해주셨습니다. 이번 나눔수련에서 매번 먼저 **님이 선택하신 심법들이 제 마음에 와 닿아 자신에게 집중하며 밝음을 보려고 하였고 그런 중에 밝음이 저 근원의 먼 창조의 빛에서만이 아니라 지금 바로 여기의 제 안에 동시차원성으로 존재하는 것이며 그러니 마주하는 이곳에서 오롯히 무수한 눈빛속에서 반짝이는 것이라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순수함과 순일함은 자신의 존재성을 순수하게 따르는 순종과 연결되어 있으며 그렇게 주체적으로 자신의 존재성을 긍정하여 오로지 다른 것과 섞이지 않은 자기 자신으로 가득한 것이 순수함이며 그런 순수함은 자신으로 가득하여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 것 그런 자기믿음의 마음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렇게 딴마음을 먹지 않는 표리일치·내외일치하는 마음이며, 그런 마음으로 다른 존재에도 딴마음을 먹지 않아 도구화하거나 수단화하지 않는 그렇게 섭리적 존재로 마주하는 마음이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이 아닌가 생각하였습니다.

 

17. *(수원)

밝고 맑고 찬란한 자신을 본다는 심법으로 행공을 하고 본수련 후에 나눔 수련을 하였습니다.

본수련 때는 생각이 많이 일어나면서 정화되었습니다. ‘자신에게로 귀결되며 자신의 밝고 맑고 찬란한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방식·방편을 생각하게 된 나눔 수련이었습니다. 자신의 밝음을 일깨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17. *(부산)

우선 아침도 점심도 2번이나 미국에 계산 도반분들이라 참 참신하고 새로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밝고·맑고·찬란한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면서 나다운 내 모습이 드러나는거 같아 참 좋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민*기님께서도 온라인 문화로 함께 수련도 도담도 할 수 있는것에 정말로 좋아하시고 이 시간을 귀하게 생각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18. *(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하면서 나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려워하고 무서워서 피하고,뒤로 숨고 나를 학대하면서도 내 삶의 주인은 나다하고 살았는데 오늘 수련하면서 내 삶을 살지 못했구나 알아차리고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존중·배려하며 격려·칭찬·사랑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9. *(부산)

나눔수련을 준비하면서 즐거움과 설레임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에 계신 강*빈님과 마주하면서 다시 한번 온라인 시대의 장점을 또 한번 느꼈고 시종일관 서로의 체득·체험·체감을 공유하며 웃었습니다.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신명나고 즐겁게 나투고 밝히고 나누면서 도심이 강하고 충만하며 신성적 일 때 가장 행복한 자신을 다시금 재인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 *(광주)

사전에 따뜻하고 넉넉하게 인정 존중 배려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3행공 본수련을 하고 정기신을 밝고 맑고 찬란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여 자신에 빛과 힘 가치를 밝고 맑고 찬란하게 나투고 밝히고 나누며 교류 공감 소통하는 가운데 호환 파동 공명이 일어나고 서로가 밝아지고 충만해졌으며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섭리행하는 자신이 자랑스럽고 보람으로 다가와 자부심과 자긍심이 일어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1. *(진주)

함께 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인정·존중·배려한다, 자신의 밝음을 본다, 자신에게 감사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였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전 일찍이 온라인도장에서 도담을 나누는 시간이 반갑고 즐겁고 편안하였습니다. **님의 말씀을 통해서 복습수련의 과정중에 자신의 노력과 끈기, 밝은 정성과 노력을 보게 되었습니다.

 

순간순간 힘듦에 빠지기도 하고 움츠러드는 자신도 있었지만 매일 매일이 극한의 의지를 일으키는 자신의 밝은 정성과 노력의 시간속에서 무심한듯 당당한 자신이 인지·인식·인정되어지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잘 견뎌온 자신이 대견하고 잘 해낼 자신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일어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22. *(부산)

자신의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한다는 마음은 자신의 어둠도 밝음으로 승화되는 과정이기에 그 모습조차도 밝음의 일부분임을 한번 더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아침에 일어나 저녁 잠들기까지 온전히 하루를 살아가는 있는 그대로, 그 자체의 자신이 사랑하는 자신임을 인지·인식·인정합니다

 

자기를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 또한 현재의 자신에게 집중하여 자신의 상태·행위·현상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마음임을 인지·인식·인정한 시간이었습니다.

 

23. *(해외)

귀한 수련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일상이 섭리행이 되도록 자연스럽게 녹아내시는 **님의 말씀과 직접 제가 체험할 수 있게 해주심에 밝고 맑고 찬란함에 녹아 있음이 무엇인지 체득·체험·체감되어 감사했습니다.

 

또한 이 모든 밝고 맑고 찬란함 중심에 하나님께옵서 계심을 느끼게 하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내 안의 밝음을 일으켜 하늘과 호완 파동 공명을 합니다.^^

 

24. *(대구)

자신에게 집중해서 자신에게 먼저 정성을 들이고 자신다움으로, 그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것이 자신과 상대, 주변을 사랑하는 길이 될 수 있음을 마음에 새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밝음과 따뜻함으로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해주신 **님께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25. *(수원)

교류·공감·소통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밝음을 더욱 인지·인식·인정할 수 있는 즐겁고 충만한 시간 되었습니다. 각자의 환경에서 오는 공부 과정들을 교류·공감·소통하면서 호환·파동·공명하는 즐겁고 충만한 시간 되었습니다.

 

서로의 마음들을 밝게 표현·표출·표방, 교류·공감·소통하면서 밝음으로 주변과 소통하고 해원상생 하려는 마음들을 더욱 키우고 더욱 밝아지는 공부의 장이 되었습니다. 즐겁고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26. *(수원)

자신을 진실로 참되게 사랑하는 것에 대해 성찰, 탐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밝고 맑고 찬란하게 빛나게 하는 모든 정성과 노력이 참으로 값지고 소중함을 마음 깊이 느꼈습니다. 자신의 체득·체험·체감으로 함께 한 **, 감사합니다.^^

 

27. *(수원)

지난 시간 자신의 삶을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보며 자신에 대한 감사함이 일었습니다. 지난 과거와 현재, 모든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해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었던 과정 전체가 '수도의 여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상이 곧 섭리행이 되도록 밝은 정성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8. *(대전)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하며 나눔수련을 준비하였습니다. 편안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툴 수 있었고 밝고 진솔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자신의 수련과 일상을 공유하며 격려와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29. *(울산)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시작하니 어떤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해야되는지 처음이라 많이 염려가 되었는데 시작하니 함께해주시는 **님의 지로에 따라서 하니 자연스럽게 인정·존중·배려가되고 교류·공감·소통이되며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고 자연스럽게 공부가되는 느낌이 일어났으며 공부하는 것이 바로 섭리행의 방향성이 새롭게 정리되는 느낌이다.

 

30. *

자신에 대해 좀 더 많이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소소한 자신의 요구들을 충족시키는 것이 자기사랑의 시작임을 알아 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31. *(해외)

꿈과 희망과 열정을 품고,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한다.의 의지를 세워 본립이도생의 길을 걸어가야겠다는 마음을 품게 되는 정말 충만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금세 수련이 끝나버렸습니다.

 

32. *(수원)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자신의 꿈, 희망, 긍정, 열정을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지난 자신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된다.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의지를 일깨우며 서로를 응원하는 활기찬 시간이었습니다.

 

33. *(수원)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참 좋습니다.

 

본과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고뇌들이 그 자체로 귀하고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 모든 것의 시작과 과정, 결과는 자신의 마음과 마음가짐에 달려있다는 '일체유심조'를 되새기며, 도법과 도장, 도반의 소중함을 느끼며 초발심을 일깨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멀리 미국에서도 바로 앞에 있는 듯이 함께 수련하고 대화를 나누는 온라인이 신기하고 고마웠습니다.

 

34. *(안동)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이 곧, 내관반청으로 이어짐이라고 자신에게 알려준 시간에 감사가 일어납니다. 체득·체험·체감된 하늘사람 밝은습관으로 올곧은 자신으로 다가가겠습니다. 나눔수련하신 **님의 밝고 맑고 찬란함에 박수를 보내며 복된 시간임이 또한 감사입니다.

 

35. *(광주)

사전에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3행공 본수련을 실천하고 자신에 정기신을 밝고 맑고 찬란하게 하여 나눔수련에 임하였습니다.

 

밝고 편안하고 넉넉한 가운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여 현재의 상태·행위·현상과 체득·체험· 체감을 진솔하고 진정성있게 교류·공감·소통하여 호환·파동·공명이 일어나니 서로가 밝음으로 충만해졌습니다.

 

꾸준하게 밝은 정성과 노력으로 섭리행을 실천하는 자신이 감사하고 하늘에 가피력에 감사한 마음이 절로 일어나는 공부의 장이 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36. *(부산)

*자님과 같이·함께·더불어하면서 이**님의 지난 삶 속에서의 고뇌와 번민의 시간을 오직 일념으로 수련으로 풀어갔던 체득·체험·체감을 들으며 현재의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면서 아직 내려놓지 못한 부분들이 있음을 자각하고 모든것을 내려놓고 오로지 수련에 집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던 참 좋고 꼭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수련이 끝나고 마음속에 일념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37. *(수원)

처음으로 진행한 나눔수련을 **님과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면서 밝음 안에서 어둠은 존재가 무의미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8. *(수원)

섭리적이고 신성적인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수련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섭리행을 오롯이 실천하는 장임을 체득·체험·체감하였습니다.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자연스러워지고 익숙해진다는 것은 곧 '섭리행 실천의 노력'이 일상이 되고, 습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참 감사하고, 함께 한 **님께도 감사합니다.^^

 

39. *(안동)

자신의 하루 생활을 사랑하는 시간,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하는 시간, 교류·공감·소통으로 따뜻하고 부드럽고 간결함의 유,무형,공간성에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절대긍정으로 먼저, 다가가고자 다짐하는 상대와의 나눔수련은 행복과 충만함이었습니다.

 

40. *(순천)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2행공과 복습운광 본수련으로 사전수련을 하니 여유롭고 넉넉하고 편안해졌습니다. 자신에 대한 자신감, 믿음, 순수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니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하게 되었고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듣게도 되었습니다.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2행공과 본수련으로 사전수련을 준비하였습니다. 자신을 이해·수용·포용,자신의 밝음·장점·노력,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 믿음, 확신을 갖는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에 들어갔습니다.

 

바라는 마음과 조급함 등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는 마음으로 수련을 하였고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로 하늘빛을 받으며 밝은 빛을 인식하고 자신의 호흡에 오롯이 집중하고자 하였습니다.

 

한 호흡에 집중하며 때가 되면 양신도 보일 것이다라는 믿음이 올라와 편안하게 기다리며 하늘빛을 온전하게 받으려 밝은 정성과 노력을 하며 수련하고 있는 순간이 행복하였습니다.

 

공부의 장, 변화의 장, 기회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 한마당의 장을 열어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 인사드립니다.

 

41. *(안동)

*숙님과의 두 번째 나눔수련 만남으로 또 다른 반가움이 있었습니다. 어떤 의미일까를 생각하며 함께 더 공부해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와 한 편은 자기 자신에게 더 집중해야 하는 것인가 보다를 떠올리기도 하였습니다.

 

관여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형국이 되기도 하며, 음식을 대하는 것에도 조화가 필요하듯 더 품는 마음을 가져야 함도,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밝음에서 오고 밝음은 본과 정체성에서 비롯함이니 자기중심과 자기믿음이 필요하다 등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가족의 이야기에 공감과 이해를 통한 조언을 아낌없이 해 주셨습니다. ^...

 

그리고 저는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을 가집니다'라는 심법을 중심으로 임하였고, 나눔수련하는 제 방 밖 마루에서는 아내와 중2 큰딸이 시험공부하며 계속 실랑이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고성과 거친 말이 오가기도 하고, 저는 나가지도 않고 계속 이러며 심법을 되뇌이고 그랬습니다. 아내는 아내대로 딸아이는 딸 아이대로 있는 그대로를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하게 보아 주어야 했습니다. 그러다 눈물이 잠깐 올라오기도 하였습니다. ~~

 

그런 중에 제게 자꾸 떠 오르는 기억은 이달 말에 하는 독서모임이었습니다. '우주를 만지다'란 책을 잘 이해해서 멋지게 의견을 발표해야지 하는 생각이 일었고. 가만보니 그 즈음의 다른 날들은 그냥 스치듯 희미한데 이 날만 신경이 곤두 서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섭리행 속엔 매일매일이 기적이라는데 저는 유독 책을 멋지게 말하고 오는 날만 덩그렇게 다가오니 말입니다... 이런 과도한 의미부여는 책을 오랫동안 외출 할 때마다 들고 다녔던 기억들과도 이어졌고, 책도 많이 읽지도 않는 데, 제 자신만으로 부족하여 늘 무언가를 손에 들었던 외부적 투영화는 아닌가?하는 물음과 왜 일상은 고르지 않을까? 라는 물음만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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