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0년 10월 5주차-2)
2020년 10월 5주차 (10.26~10.31)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류*숙(인천)
현재의 공부의 환경을 전화위복으로 삼아야겠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던 도중, 비슷한 환경의 공부를 하고 있는 **님의 체득·체험,·체감을 서로 교류·공감·소통하다 보니 더 큰 밝은 의지가 일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순수하고 진솔하고 지혜롭게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2. 형*선숙(광주)
사전준비로 2행공을 동작 하나하나에 심법을 걸고 하오니 심법의 빛과 힘, 가치가 느껴짐을 인지·인식·인정하였습니다. 내려놓고 무심하게 있는 그대로 본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에게 집중하였습니다. 밝은마음으로 같이·함께·더불어하여, 교류·공감·소통하니, 호환·파동·공명이 되는 것을 체득·체험·체감하였습니다.
사전준비로 선차를 음다후 2행공 본수련을 밝은습관 가지기 심법으로 밝은 정성을 들이는 자신이 참좋았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자신에게 오롯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같이·함께 ·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님 감사합니다.
3. 김*수(광주)
사전준비로 1행공, 1본수련을 진행하여 몸과 마음을 충분히 이완시키고, 나눔수련에 임하였습니다. 최근 나자신에 대한 성찰·탐구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던 참이라 심법을 "자신을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와 "자신을 칭찬·격려·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로 정하고 수련을 하였는데, 처음 수련에서는 삼주가 밝고 빛나며 자존과 조화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스스로 인정, 존중하니 자존이 살아나고, 스스로 배려하니 자신안에 조화가 일어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두번째 수련에서는 중주가 밝아지며 따뜻하고 훈훈함이 계속되었고, 자신에 대한 사랑이 일어났습니다. 나눔수련을 통해 심법의 힘을 다시 한번 체득·체험·체감하였고, 삼주가 밝고·맑고·찬란해지며 충만함이 가득해졌습니다.
4. 김*희(광주)
처음에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라는 심법으로 수련을 하였사온데 중주의 정화가 많이 일어났고 두 번째는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라는 심법으로 본수련에 임하니 중주가 많이 편안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세 번째로는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로 심법으로 수련하였는데 몸의 피곤함이 있어 집중해 들어가진 못했지만 **님과의 교류·공감·소통을 통해 내 자신의 의식·인식·습관을 인지·인식·인정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5. 이*형(서울)
회사의 주변 존재들과의 관계결핍이 투영화되어, 마음이 불편하고 정기신이 불안정한 상태로 나눔수련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수련시에는 내려놓기가 되지 않고, 중주에 걸림이 있어서 집중 몰입이 되지 않았습니다. 자신에 상태·행위·현상에 대해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하고, **님의 수련 도무 생활에 임하는 마음과 마음가짐과 실천하는 섭리행의 얘기를 들으며, 스스로의 신성에 집중하고 하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세 번째 수련시에는 “화해와 용서, 치유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으로 수련을 하였는데, 중주가 따뜻해지고 풀리면서, 모든 존재들이 하나님 품 안에서 한 빛으로 연결된 존재들로 인지 인식 인정되었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 나눔수련하고 교류·공감·소통한 김*희님께 감사드립니다.
6. 허*국(안동)
같이·함께·더불어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으로 세 차례 임하였습니다. 늘 이 심법이 생각보다 멀리 있으며 가까운 존재들과도 좀 떨어져 지내고 있지 않은가 하는 의문도 있었습니다.
첫 번째 수련에서는 제 의식이 단전에 잘 머무르는지에 대한 생각과 어제 일의 화와 분노가 일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중요하고 옳다는 주관적 입장에서 제 불찰이 먼저였음에도
자기중심의 과함에서 오는 장애 방해 걸림으로의 같이 함께 더불어 하지 못함이었습니다.
또한 그것은 평소 일을 미루었다 바로 직전에야 서둘러 하는 저의 습관과 성향의 탓이도 한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 수련에서는 제 속에 제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 라는 노래말처럼 제 자신의 일과 과업의 욕망과 칭찬받고 싶고 인정 고 싶은 것에 몰두한 나머지 가까운 식구들과 함께 하는 동료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배려보다는 제 자신만으로 허우적이고 있어 같이 함께 더불어 하지 못하고 있음이 일어났습니다.
세 번째 수련에서는나눔 수련을 함께하신 현사님의 권유로 '같이 함께 더불어'라는 언어에 갇히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같이·함께·더불어라는 공동체란 언어 속에서 오롯히 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 하겠다는 심법 속에 진정한 자신과 만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어느새 누군가를 변화시키거나 제자신 쪽으로 끌어 오겠다는 힘과 권력으로의 욕망이 시선이 자신이 아닌 외부로 향하고 그렇게 제자신이 소외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스스로에게 집중하여 먼저 자신과 진정으로 호환 파동 공명하는 것이 같이·함께·더불어이었던 것이라는 생각이 일었습니다.
나눔 수련의 **님 말씀처럼 도심을 가지고 묵묵히 자신에게 충실하게 되면 그렇게 같이 함께 더불어하는 것이라는 울림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도성구우인 것이겠구나 하였습니다. 나눔 수련을 함께 한 김*희님 감사드립니다.
7. 이*희(수원)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있는 그대로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 범사에 감사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하였습니다. 교류·공감·소통하는 중 말씀을 들으면서 자연의 흐름에 순종 순응 순리하듯 수련도 그렇게 해나가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만큼 꾸준하게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나의 공부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세 번의 수련을 하면서 삼주가 많이 안정이 되고 편안해졌습니다. 꾸준한 섭리행 실천과 마음과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자신에게 집중하는 방법이 밝음을 보는 마음과 마음가짐이라는 말씀이 공부로 다가왔습니다.
8. 김*희(진주)
환경에 의해 일찍 일과를 시작하면서 주말 아침이면 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하는 날들이 많았지만 토요일 아침은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행공과 본수련을 하며 차분하게 나눔수련을 임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의 시점에서 부질없이 느껴지는 것들이 결코 부질없는 것이 아니고 그때의 순간들이 있음에 부질없음을 깨달을 수 있음을 정리 정돈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 인정·존중·배려하는 자신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시작전 행공과 호흡 길라잡이를 하고 복습을 하는데 꽉 막힌 중단전을 느끼며 수련에 임하였습니다. 나눔수련 첫 시간에 역시 중단전의 꽉 막힘이 있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막힘이어서 오늘의 공부의 흐름은 무엇인가 기대가 되었습니다. 도담을 나누면서 중단전이 조금씩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고 세번째 수련에 될 때까지 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과 동시에 중단전의 꽉 막힘은 완전히 사라짐을 느끼며 그동안 자신이 수련해온 과정과 무엇으로 일어설 수 있었는지 그동안의 수련을 정리 정돈하고 지금과 앞으로의 수련의 흐름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9. 최*순(순천)
밝고·맑고·찬란한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오전에 3행공과 본수련을 통해 사전수련을 하니 정기신이 안정되고 편안하였습니다. 금일은 **님께서 “마음의 온도”를 적절한 예와 더불어 공부와도 결부시켜 지로·안내해주셔서 마음이 저절로 따뜻해졌습니다. 내려놓고 무심하게 여유와 넉넉함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세 번의 수련을 했는데 정기신이 따스한 온기로 가득하였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스스로 터득하여 꾸준히 반복하다보면 자신의 공부 패턴이 생기고 그것이 몸에 배일 수 있도록 하여 여유와 넉넉함으로 자신과 주변을 대하게 되면 자연스레 빛이 밝은 석문인 될 것이다”라는 지로·안내해주신 **께 감사드립니다. 공부의 장, 변화의 장, 기회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 한마당의 장을 열어 주신 ***분들게 마음 깊이 감사인사 드립니다.
10. 박*혜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밝은 습관 운동 나눔수련을 가졌습니다. 평소 수련이나 일상에서 가지는 자신의 의식 인식 습관에 대해 교류 공감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마음이 후련해졌습니다.**님과 두 번째 나눔수련이라 한결 마음이 편안하고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자신의 수련 상태나 수련 과정상에 일어나는 분란한 마음과 일상 속 밝음의 자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니, 공감대가 높아지며 어떻게 수련을 이어나갈지에 대한 방향도 세우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격려하고 칭찬하며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일상에서 어떻게 녹일 것인지에 대한 조언을 듣게 되어 감사했으며, 수련 통증이나 자극 또한 자신을 알아가는 신호이며, 거부하고 대치 상황으로 치닫기보다는 공생한다고 생각하며 넉넉한 마음과 여유로운 마음으로 자신을 바라봐야 함을 다시 한 번 더 익히게 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외부가 아닌 자신에 집중하고 자신 안의 조화로움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작고 소소한 부분이라도 밝음과 감사함을 찾아내고 그것을 기록하다 보면 어느덧 밝음이 습관으로 되는 날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고 여러 수련 팀을 알려 주신 **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또 다른 형태의 이야기 시간이었습니다.
11. 이*형(서울)
김*자님과 교류·공감·소통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한다’는 심법을 걸고 진행했습니다. 서로의 수련 과정을 인정·존중·배려하고 칭찬·격려·사랑하며 교류·공감·소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련은 정기신이 조화·상생·상합, 정화·순화·승화되는 과정과 절차를 거쳐 고요하고 편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 나눔수련하고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한 김*자님께 감사드립니다.
12. 김*숙(서울)
현무교실이 종료된 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으로 임하였으며 **님의 지로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인지·인식·인정하고 배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3. 강*숙(순천)
공부하는 존재가 아름답구나 생각이 노*남님을 뵈며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지며, 저의 모습도 하늘에서 보기에 기특하게 보이겠다 역지사지의 마음이 일었습니다. 정*선님의 확장된 의식·인식·습관으로 제 공부를 살피게 되어 되돌임표 갖던 공부가 정리되어 기뻤습니다.
각자의 특성·특징·특색으로 우리는 공부를 다양한 방식으로 함이 인식되며, 나는 어떠한 방법·방식·방편으로 공부하고 있는가 되돌아보게 되는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