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축제를 하고난후 ㅋㅋㅋㅋ
서동축제에서 3일을 풀타임으로 들어갔다.
중간에 박차고 나가고싶은 마음은 굴둑같았지만 하루하루 마칠때마다 무엇인가 맘에 뿌듯함이 느껴졌다.
산업관에 중간중간 민원이 들어오기도하고 안내페이퍼도 나나주고 미아도 찾고
무엇인가 힘들면서도 하나하나 해결할때마나 무엇인가 배우고 느끼는것같았다
중간중간 하지말라는 체험도 해보고 부스 사람들과도 친해지면서
먹을것도 얻어먹고 한것은 없어도 부스 사람의 따뜻한 정이라고 할까 ?
그런것도 느끼며 즐겁게 3일을 버틴것같다 .
200817109 이광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