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축제를 다녀와서
서동축제 봉사활동을 나가서
내가 했던일은 주차요원
행사차량 이외 다른 차들이 들어오지 못하게하는것과
행사차량이 들어올떄마다 출입구 개방을 한느것이엿다.
정말 3일을 하니 다리가 ㅠㅠ
휴 한시간 하고 한시간 휴식이였지만
서서 하는 일이 이렇게 고단한 일인지 몰랐다
출입구 개방할떄는 의자라도 한개 줬으면 햇다
정말 힘들긴 하엿지만 그래도
내가 조금 힘들어서 봉사를 한덕에
행사가 잘치뤄 진것만같아서
기분이 좋은 봉사였다
200817112 이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