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효도마을 나눔축제를 다녀와서 *
원광효도마을 나눔축제라는 봉사활동이 있길래 신청을 해서 갔다.
어떤 봉사를 하는지 모르고 갔는데 그날내가한 봉사활동은
주문을 받고 주문받은 음식을 나르는 서빙이였다.
내빈석을 했는데 손님이 그렇게 많다 할 정도는 아니였는데
무겁고 많은 음식들을 들고 뛰어다니느라 너무 힘들었다.
축제라 그런지 너무 맛있는 음식들이 많았다.
뛰어다녀서 그런지 배가고파져있었는데 그곳에 있던 선생님께서
먹고싶은 음식을 말하라며 챙겨주셨다. 참 고마우신분이였다.
그래서 함께 봉사한 친구들과 맛있게 나눠먹었다.
참 재미있고 즐거운 봉사활동 이였다.
200817015 이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