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어린이집을 갔다와서
200817109 이광민
새벽알바를 하고 바로 어린이집을 갔가는데 찾는게 너무힘이들었다. 30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을 허비하며 만신창이가 된몸을 이끌고 도착을 했다. 시작하면서부터 쓰래기를 주어담았다. 바로 어린 아이들이 와서 놀이를 하는것을 준비했다. 아이들이 하기엔 너무 어려운 것이었는데 부모님들과 같이온다기에 안심이되었다. 앞치마를두르고 막상 준비를 다하니 아이들을 좋아하는 나에겐 무척이나 흥분된 시간이었다. 아이들이 도착하여 옆에 교사들이 "배꼽손, 선생님께 인사"하면서 아이들과 같이 "안녕하세요!"라고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팀들마다 각기다른 색을 가져서 통제가 어려운 팀도 있었지만 호흡도 잘맞고 순한 애들도 있는 팀도 있었다. 참으로 각기 다른 사람들이 많고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인것같앗다. 다한후에는 무척힘들었지만 헬륨 풍선안에 소원같은 것을 날렸다. 그때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안에 조그마한 용지에 소원을 넣구 이루어 지길 기원하면서 날렸는데 무척이나 좋아보이고 뜻깊어보였다. 나도 안에 조그마한 소원을 빌어 날렸다. 이루어 지길 바라면서 교사들은 이 어린아이들을 어떻게 말을 잘듣게하는지 무척이나 존경스러웠고 마니배운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