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박람회(B반 200817118이지영)
노인일자리박람회가있어 자원봉사를가게되었다.
뜨거운 땡볕아래서 어르신들이 더우실까봐 우리는 종이모자를 만들고 어르신들께 나눠드리기도하고
직접 우리가 씌워드리고 물도나눠드렷다.
처음에는 어르신들께 모자를 씌워드리는게 쑥스럽게만 느껴졌는데
웃으시면서 먼저 말도걸어주시고 고마울따름이였다.
우리의 이런 작은 도움들이 어르신들께 노인일자리박람회에서 조금이나마 안덥고 큰기쁨이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이번 노인일자리박람회를 통해 봉사활동을 다녀야겠다는마음을먹게되었다.
봉사활동을하면 나도 기분이좋고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지기때문이다.
앞으로 다른사람을 도와주고 남을위해 봉사활동을 해야겠다.
내가 사회복지사가 되어서 해야할일이고 즐겁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