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체험기
↑거북이 말아톤 봉사활동때
이렇게 대학생이되서 봉사활돌 소감문이라는걸 쓰게됐다.
고등학교때도 소감문을 쓰기는 했지만 그때와 지금은 너무 다르다고 할까.
고등학교때는 억지로 해야된다는 그냥써서 내기만 하면된다고 생각하면서 했기때문에.
보람이라는걸 느끼지 못했었는데 지금 현제는 봉사활동을 할때마다 보람을 느끼게 된다.
처음에 봉사활동 할때는 많이 빈둥되고 자리도 안지켜서 많이 혼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봉사활동을 하나씩 할때마다 봉사다운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봉사활동을 하니 어느덧 시간도 체웠고 얘기거리도 생기고 친구들도 많이 생겨 대학생활에도
많이 도움이 된다.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시간이 되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반 200817111 임방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