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봄나들이를 다녀와서,
장애인분들이 거북이 마라톤을 참가하시기 위해서,
멀리계신분들은 하루전날 오셔서 봄나들이를 가기로 하였었다.
사회복지과라는 이름을 달고 참여를 하긴하였지만
마음속엔 장애인분들에 대한 편견이 자리잡고 있엇다,
행사가 시작되고 하나둘씩 기관들이 도착을 하고
여러장애인 분들이 오셔서 참석을 하셧는데
내가 맡앗던 기관은 늦게와서 좀 더 편견이 짙어졌엇다라고 해야하나,
하지만 그들과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같이 간식을 먹고
같이 행동을 하면서 그분들에게 가졌던 편견을 잊어 버릴수가있어서
보람차고 뿌듯한 봉사활동이엿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