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효도마을(사은의집)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과200717018학번 한도훈입니다
오전 12:00 에 익산효도마을에 있는 사은의집을 가게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가는거라서 바로 어르신들을 만날순 없고 교육먼저 받았습니다
사은의 집은 어떤것이며 어르신들에게 다가가려면 어떤것이중요하고 어떤 것 을 하면 좋은지 나쁜지
거기에 계시는 사은의집 선생님분이 알려주셨습니다.;
교육을 다 받고 저희는 어르신들이 계시는 곳으로 갔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설레였고 긴장했습니다.
전 올라가자마자 청소부터 했고 깨끗이 한다음 청소를 다 끈내고 어르신들이 계시는 곳으로 가서 어르신들과 말동무를 해주었습니다
말동무 해주는게 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운건지 몰랐는데 여기 사은의 집에와서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치매나 중풍이 있다해도 내가 진심으로 말을하면 다 통하는구나..여기와서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예전의 제 생각은 잘못이었구나.
여기 사은의집은 사랑.행복.기쁨.그리고 즐거움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 그리고 이 밑에 사진은 저희가 교육받을때 찍은사진인데요. 어르신들과 함께있는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어르신들과 말동무를 하던 그 짧았던 시간이 너무 즐거워서 사진 찍어야된다는 생각을 잊어버려서
이것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