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효도마을 노인전문병원을 다녀와서
병이들고 초라해진 나이든 어르신들을 보며 언젠가는 우리들도 이런 모습이 될 수가 있겠다 싶어 가슴이 아팠다.
곡식으로 각자 생각한 사람의 모습을 만들어 액자를 만들어보니 그럴듯해 보였다.
휠체어를 탄 몸으로 같이 곡식을 하나하나 풀로 붙여가며 웃고 떠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내가 마음이 따뜻해졌다.
봉사활동을 통해 같이 함께 더불어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활동소식을 공유합니다.
순번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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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익산 자원봉사 박람회 | AA | 2007-10-10 | 2641 |
80 | 김제 성암복지원 | 몽상가 | 2007-10-10 | 3408 |
79 | 사랑과 행복을 싣고 | 반쪽이 | 2007-10-10 | 2682 |
78 | 축하합니다~ ^^ [1] | 도재 | 2007-10-10 | 2835 |
77 | 원광효도마을 노인전문병원을 다녀와서 | 지영 | 2007-10-10 | 2803 |
76 | [전국꿈이랑 미술대회 자원봉사] [1] | 달팽이 | 2007-10-10 | 2796 |
75 | 원광요양원 | 복땡이 | 2007-10-10 | 2866 |
74 | 어린이날 민속놀이 마당잔치 ~ | 이성인 | 2007-10-10 | 2713 |
73 | 수양의집을 다녀와서.. | 미니(민희) | 2007-10-10 | 2561 |
72 | 밤톨 보다 더 알찬 기쁨 | 9999qkrtk | 2007-10-10 | 2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