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간의 자기 행법과 하는 자기봉사
신뢰가 얼마나 중요 한지 깨 달으면서
행법과 같이 하겠다고 말씀 드렸다 .
그런데 3일 은 괜찮았는데 자기 봉사 행법하기 맘을 내는게 쉽지가 않다.
이런 자신을 보지못하고 자식들을 어찌 탓만 하겠냐 는 생각이 들어
밤 11시에 자려고 누웠다가 일어 나서 하기도 하고~~
점점 지행 합일 은 잘 되고 있는데 자기 행법을 하는 시간이 나한테는
밤엔 곤란하다고 생각 되었다.
될수 있으면 오후에라도 해야 겠다
자기봉사 활동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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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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