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봉사 활동

자기봉사 활동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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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용! ^ ^

  • 글쓴이:나예
  • 조회:2569
  • 작성일:2012-04-16 17:06

 

오마이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차 오전부터 쓴 장문의 글이 날라갔습니다 다시 힘을내서 쓴다는 ㅠㅠ 흑흑흑

 

안뇽하세요 한상희 입니다.

가입한지는 작년인데 이제서야.. 글을 쓴다는;; 하하하하하;;;

어제 자기봉사 일반인 모임 활성화 대책 회의를 했어용!!! ^^

현아님, 수연님, 저와 제동생 이렇게 넷이서..ㅋ

(중현님은 이번주는 부산에 가셔서 패~스! 어쩌다 보니 제가... 차를내고 회의를 주도하고 있다는;;)

일반인 자기봉사 모임이 저랑 수연님이랑 둘로 시작했는데..ㅋㅋ

어제 한명의 결실이 맺어진듯 합니다!!!

솔직하게 저희 둘은 남보다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남에게 빛 나눌 여유가 없었는지.. ㅋㅋㅋ

여지껏 둘이서만.. 나오지 말래도 꾸역꾸역 나가서 원장님께 민폐만 끼치는. 민폐녀 둘이였답니다...

어제는 제 동생이 드디어!! 새번째 방문과 동시에 유단님과 인터뷰를 마치고 온 저에게

"언니! 나 마음공부를 하기로했어! 할꺼야!" 라며 자기봉사를 시작 하기로 했답니다!! (짝짝짝짝짝)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본인 스스로 의지를 내는 모습에ㅎㅎ

그저 뿌듯한 언니의 맘♥ 이랄까요. ㅎㅎ

어제는 집에가서 북선법 1번을 엄마에게.. 

"엄마, 이거 하면 좋데~ 발은 어깨넓이로!! 손을 45도! 아니아니~ 45도라고~~!!"

자기도 오늘 처음 배워놓고... ㅋㅋㅋ 아는만큼 실천하는 동생의 순수한 모습을 보며~ 느끼는게 많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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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사심가득한 홍보성 멘트*

 

빛을 나투는데는 둘보단 셋, 셋보단, 넷, 넷보다는∞... 이러고.. ㅋㅋ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겠져? ㅎㅎ

자~ 자! 밝고 따뜻한 자기봉사 일반인 모임에 초대합니다! ^^

부담없이!! 언제든지!! 1, 3주 일요일 본원 2층에선 빛의 전사들이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인연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반인 자기봉사 모임이. 힘들고 지쳐있던 저에게 숨 쉴수있는 쉼터 같은 역할을 해줬기에.. ^^

쉼을 원하시는 분들!, 그게 뭔데?, 나도!!나도!! 하시는 분들, 호기심 있는 분들 오~~~세요!!!

(10대~이상  누구나 원츄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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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순수한 맘으로 동생이 자기봉사에 시작한게 너무 기쁘다.. 라는 내용이였는데..

홍보성 멘트로 마무리 지어간다는;;;

아... 시간에 쫒겨 - _- 다시 쓰려니.. 불과 10분전에 쓴 내용도 가물가물하네요;; ㅋㅋㅋ

이제 회사일을 정리하고 학교를 가야하는 조급한 맘에 두서없이쓰고 급 마무리된 글이지만... ㅠㅠ

너무 정신없지만 순순한 제맘이 전달됬을꺼라 믿습니다!!ㅎㅎ

다음엔 좀 더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ㅎㅎ

애니웨이~ 좋은게 좋은거라는거죠~!!!ㅋㅋ

다음번엔..

빛의전사들의.. 사진을... 공............개................ 하..........................면.. 오시려던 분들도 안오시겠져? ㅋㅋ

커밍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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