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하루
오늘은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어떤 생각일까?
마음에 들면 예, 아니오 라고 해보세요.
나는 사람을 좋아하는가?
나는 사람을 싫어하는가?
나는 누구를 좋아하는가? 사람, 동물, 사물, 자연 등 외 모든 것
나는 누구를 위해 사는가? 하고 묻는다면 나는 무엇이라고 답을 할 수 있을까?
과연 나는 누구인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하고 묻는 다면 나는 무엇이라고 대답할까?
오늘은 참 좋은 좋은 날이다.
이러한 답변과 답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빛나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