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10월 5주차 심화 41차)
1. 전*영(대전)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상대와 진행하면서 밝음으로 충만하고 진솔하고 즐거운 시간을 같이 함께 더불어 보냈습니다. 자신의 밝고 맑고 찬란한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고 계시는 상대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2. 정*영(대구)
교류 공감 소통의 과정에서 비슷한 점을 이야기하게 되고 이해 수용 포용의 마음과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마음이 포근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장점을 들으며 자신에게 이런 점이 있구나!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과거를 좀 더 긍정적으로 자신에게 적용하지 못했음을 인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유와 넉넉함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누리고 있다는 말과 그러면서 유연함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자신에게 새겨봅니다.
3. 손*숙(대전)
편안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자신을 알아가는 자신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잘 경청해주는 상대의 순수하고 담백한 마음과 교류 공감 소통하면서 서로 비슷한 좋은 습관을 이해하고 격려하고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 서*숙(대구)
각자의 공부 환경을 진솔하게 교류 공감 소통하였습니다.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인정 존중 배려하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응원하였습니다.
조금씩 변화발전하고 있는 서로를 희망긍정성으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사랑하는 마음 밝은 웃음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마쳤습니다.
5. 배*호(수원)
삶에 깊게 자리한 외로움이라는 흔적을 뜰채로 하나씩 하나씩 건져 올려 지우지 않고, 그물로 통째로 걷어 올리는 것 같은 정화 순화 승화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근래의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동안 밖으로 향했던 그 마음을 오롯이 자신에게로 돌려 따뜻하게 품어주고 포근하게 감싸주고 넉넉하게 기다려 줍니다.
어제저녁 수련하다 호흡에 걸림이 있어서 정기신이 불안정한 상태였는지 처음에는 좀 안절부절못했는데 수련하고 교류 공감 소통하면서 안정을 찾고 밝아지며 변화발전하고 있는 자신의 얘기를 진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잘된다. 안된다을 떠나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상태 행위 현상을 성찰하고 탐구하여 결과보다 과정에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함을 재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6. 김*화(대구)
체득 체험 체감을 말할 때 사랑과 은혜로움을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내면에 잠재되어 있었음을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보완해야 할 점이라 생각하던 행동조차도 장점으로 나투고 나누라는 말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7. 임*숙(진주)
함께 해준 분의 공부 환경을 통해 자신을 비춰보기도 하고 서로 다르면서도 비슷한 공부 환경을 통해 잊고 지냈던 과거의 공부 환경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힘들었던 공부 환경에 대한 자신의 감정에 변화발전이 인지 인식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8. 임*순(수원)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것에 순수하고 진솔한 마음으로 교류 공감 소통하였습니다.
현재의 위치에 대한 확신감과 자신감이 중요한 공부를 하고 존재에 대한 믿음 사랑으로 있는 그대로 인정 존중 배려하는 마음이 섭리의 진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호환 파동 공명이 일어나서 밝음이 충만하고 아름다움으로 존재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의식과 의식체계 인식과 인식체계 감정과 감정체계에 대한 확신감과 자신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체득 체험 체감하는 하루였습니다.
9. 류*아(수원)
섭리 속의 작고 소소한 체득 체험 체감 어느 것 하나, 머리로 이해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인지 인식 인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밝은 정성과 노력의 실천행을 통해 시행착오로 배워가면서 더욱 크고 깊고 넓게 영글어 가고 있는 체득 체험 체감이 섭리를 지향하는 존재로 우리를 키워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을 알아가는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더욱 커지고, 뜻을 따라 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더욱 깊어지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10. 이*화(수원)
마음과 마음가짐의 체득을 비롯하여 말 하나하나에 공감이 되었으며, 지금까지 잘해온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가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막연하지만 우주에 관한 관심이 있기에 소통을 한다는 것 자체가 흥미롭고 좋았으며 질문을 통해 스스로가 자신을 어느 정도 망각하고 살아왔다는 것이 깨달아지기도 하였습니다.
자신의 본과 정체성을 스스로가 바로 세워 나아가기 위해 성찰 탐구하며 지행합일의 밝은 정성과 노력을 꾸준히 경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 김*희(광주)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상대의 이야기 속에서 배울 점을 찾아가는 자신의 모습이 보였고, 자신이 얼마만큼 밝아졌고 밝아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로가 잘하고 있음을 도담을 통해 격려 칭찬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12. 박*관(울산)
마음가짐 수련 시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랑하는 마음 밝은 웃음 환한 미소를 지으니 밝은 마음이 올라와 마음이 뻥 뚫린 듯하였습니다.
차츰 익숙해지면 더욱 자연스럽게 될 것으로 생각되며 잘하고 있는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였습니다.
13 이*경(전주)
차분한 진행으로 저 또한 그 흐름에 자연스럽게 상합하여 차분한 마음으로 임하게 되어 평소에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을 인식하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함은 마음을 오롯이 단전에 두어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임이 인식되었으며, 감사한 마음과 밝은 미소가 공부에 있어 아주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들며 일상에서 밝은 미소를 더욱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4. 전*운(광주)
밝은습관 나눔수련 시작 전 준비 수련을 20분 정도 하고 시작하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롯이 자신에 집중하니 흐름이 형성되면서 자신이 밝아지고 내면으로 의식이 자동으로 가며 내관반청이 되었습니다.
15. 이*례(수원)
'화목하여라 그러면 순리대로 되어진다'라는 뜻을 깊이 새기면서 그렇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조화선국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게 되어서 차근차근 하나씩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충만하고 고요하고 행복함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정성과 노력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6 이*순(수원)
나의 모든 것을 인정하고 자신을 믿어주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나눔수련은 각자 오랜 시간 속에서 쌓아온 내력을 가지고 체득 체험 체감한 부분을 공유하면서 서로 격려 칭찬하고 위로를 받으면서 교류 공감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17. 김*순(대전)
엄마에 대한 미안한 마음으로만 채워져 있던 자신을 오늘은 밝음으로 스스로 인정해주는 변화를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한다.'라는 심법으로 수련하며 체득 체험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유형적으로 표현해드린 사랑이 없는 것 같아 늘 부족하게 느껴짐이 있었습니다. 오늘 자신의 엄마를 향한 마음의 밝은 면이 인지 인식 인정돼 감사하였습니다.
18. 정*실(인천)
자신의 부끄러운 마음 그리고 한번 웃어주지 못하는 한계, 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마음과 의지를 나눔수련을 통해 힌트를 얻고 힘을 얻어 절로 밝음을 선택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