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11월 2주차 심화 43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196
  • 작성일:2022-03-08 16:09

1. *(수원)

현재 자신이 공부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서로 얘기하면서 상대의 공부에서 배움을 얻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상대를 바라볼 때 역시 중요한 것은 본적인 가치관과 관점으로 바라봐야 함을 재인식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 *(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것에 즐겁고 서로의 빛과 힘, 가치로 교류 공감 소통하여 자신을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표현하는 것에 호환 파동 공명이 일어나는 것을 느끼면서 자신의 밝음 장점 노력을 보는 것에 감사하는 하루였습니다.

 

3. *(대구)

현재 자신의 상황과 상태를 진솔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그동안 누적된 힘겨움이 올라왔는지 울컥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스스로 의지를 일으켜서 해 나가는 중에도 때때로 힘겨움이 일어날 때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어야겠다 다짐합니다.

 

4. *(대전)

'이해 수용 포용 관용과 아량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라는 심법으로 수련을 하고 나눔을 할 때 의도하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에 호환 파동 공명으로 상대도 자신의 어머니 이야기를 풀어내었습니다.

 

서로의 어머니에 대한 아픔을 공유하면서 결자해지 해원상생 거악생신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마지막 나누기 시간에는 어머니를 칭찬하고 어머니께 감사하며 밝고 따뜻한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었습니다.

 

5. *(수원)

자연스럽게 자신이 되고자 마음과 마음가짐이 자신을 보게 하고 탐구하다 보니 자신을 본다는 것이 무엇인지 심득이 일어납니다.

 

자신을 본다는 것에 대한 탐구가 오랜 시간 동안 진행해 왔는데 이제야 찾아온 느낌입니다.

 

자신을 보고 있노라면 무엇을 찾아야 하는 것처럼 두리번거리는 일이 발생할 때도 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6. *(대구)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자신의 삶을 성찰하게 되는 과정에서 밝으므로 바라보는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합니다.

 

7. *(수원)

자신이 변화하였다고 인식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그렇게 변화한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내재시키지 않고 직접 적극 능동적으로 나투고 밝히고 나누어 발휘하는 것이 아닐까 하였습니다.

 

변화한 자신을 믿고 밝은 의지를 내어 변화한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계속 나투고 밝히고 나누어 발휘하다 보면 그간의 밝은 정성과 노력으로 체득하고 깨우쳐 얻게 된 소중한 변화의 그 빛과 힘, 가치도 더욱 크고 깊고 넓게 상승 확장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변화한 자신을 저버리느냐, 변화한 자신을 믿고 시도하느냐, 자신에게 찾아온 그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변화해가고 있는 자신으로서 늘 깨어있어야 함을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8. *(수원)

기쁨과 설렘의 반가운 만남의 시간이 되었으며, 마음을 활짝 열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보고 듣고 말하는 동안 일상에서 자신의 긍정의식으로 격려 칭찬 사랑하는 밝은습관이 당당함으로 이어져서 지혜롭고 호연지기를 일으키게 됩니다.

 

나도 좋고, 상대도 좋고, 전체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석문인으로서 빛과 힘, 가치가 아름다운 존재로서의 밝음이 주는 효과가 일어나는 현실이 되고 있음에 흥이 일어나는 밝은 습관으로 일어나는 좋은 효과가 있음이 인지 인식 인정되어 자신감을 가지고, 밝음을 바탕으로 일상생활하고 있으며, 더 큰 의지를 일으키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9. *(수원)

공부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것이 어느 정도 많이 자연스러워지게 된 것 같고,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귀하게 여기며 그것에 집중하자는 마음과 실천이 관건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금일의 귀한 깨달음과 마음과 마음가짐을 소중히 여기며 꾸준히 변화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밝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0. *(수원)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존재적 正立을 생각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니, 당당함이 일어납니다.

 

지난 과거의 자신과도 관계 정립을 하고, 현재 자신의 주변과도 관계 정립을 하니, 자신이 자신으로서 여여如如함이 일어납니다.

 

이제 미래의 자신과 관계가 남은 것 같습니다. 자신의 공부를 어떻게 바라보는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치 깨끗한 백지상태가 된 듯, 홀가분합니다.

 

11. *(대구)

각자의 공부 환경을 진솔하게 교류 공감 소통하는 공부의 장이었습니다.

 

자신의 밝음 장점 노력을 격려 칭찬하며, 스스로 흥을 일으켜 즐겁고 신명 나게 수련 도무 일상을 해 나가는 것이 곧 공부가 되어가는 것이라는 것을 인지 인식 인정하였습니다.

 

12. *(서울)

각자의 생활을 진솔하게 얘기하며 교류 공감 소통하고 호환 파동 공명하는 공부의 장이었습니다. 특히 지로사의 공부 환경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기회가 되었습니다.

 

13. *(부산)

내려놓고 소탈하고 진솔하게 서로의 체득 체험 체감을 편안하게 공유했으며, 서로를 칭찬하는 시간에는 서로가 아낌없이 칭찬해주어 참으로 밝게 교류 공감 소통했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눔수련을 마치니 스스로가 크게 밝아져 있는 것이 인지 인식 인정되었습니다.

 

14. *(전주)

공부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잘 알고 있고, 지금껏 해 가고 있는 '나 자신에게 을 꾸준히 해 가는 것'임을 다시금 인식하면서 자연스럽게 될 때까지 꾸준하게 실천해가야겠다는 의지를 다시 일으키는 감사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15. *(대구)

실천하는 것만큼 공부도 되고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축복받은 환경인지를 다시 인지 인식 인정하였습니다.

 

16. *(광주)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빛과 힘 가치가 만나 호환 파동 공명하면서 점점 밝아지는 자신과 상대를 보게 됩니다.

 

자신이 지금까지 잘해오고 있고 상대도 그러함을 서로 격려 칭찬하며 힘을 얻게 되는 행복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17. *(수원)

각자의 환경에서 나름대로 공부를 하는 과정들을 진솔하게 밝히고 나투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호환 파동 공명하여 의식이 확장되고 새롭게 인식되는 공부들이 있었으며,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시간이 기쁘고 즐겁고 흥겨워서 좋았습니다.

 

그동안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며 익숙했던 자신의 환경과 여건과 다른 흐름에 집중이 잘 될 수 있을까 염려하였지만,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이 자신을 일깨워 더 충만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체득 체험 체감하였습니다.

 

또한, 같이 함께 더불어 하여 주신 존재들의 자신의 변화발전 상승의 변화력을 위해 간절함과 열린 마음으로 성찰 탐구하여 가시는 정성과 노력에 감동 감명 감화가 일어나 저도 강 건너 구경하는 마음에서 강에 들어가 봐야겠다는 마음이 일었습니다.

 

18. *(안동)

잘 이완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하여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서 그것이 마음에 영향을 끼쳐 수련에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것을 교류 공감 소통하여 몸의 불편함이 마음의 불편함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조절해야겠다는 성찰이 되었습니다.

 

19. *(대전)

처음 가지기 수련 시 희망과 긍정을 가지며 할 수 있는 만큼 실천하는 자신이 인지 인식 인정되며 자존감과 자신감이 형성되었습니다.

 

나투기 시간에는 자신을 이해 수용 포용하고 관용과 아량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니 여유와 넉넉함이 생기며 자신을 믿고 신뢰하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0. *(대전)

서로의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하는 사이 편안하게 각자 자신의 공부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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