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11월 1주차 심화 42차)
1. 김*진(수원)
오늘따라 육신의 피로감이 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마치는 순간까지 비몽사몽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같이 함께 더불어 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고 참여한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합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자신의 작고 소소한 변화발전 등을 얘기하며 서로의 공부를 바라보고 상대를 통해 자신의 공부됨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2. 문*순(원주)
가장 중요한 내 마음을 인정해주고 자신의 잘한 일은 칭찬해주고 불안한 마음은 다독여 주어야겠다는 마음이 일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성찰하고 탐구해나가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좀 더 자신을 사랑해야겠습니다.
3. 이*화(수원)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밝음을 보자는 마음이 결연해지게 되었으며 공부를 많이 할수록 나투고 밝히고 나눌 수 있는 게 많아지니 좋은 것이라는 사실이 깨달아지게 되었습니다.
4. 김*화(대구)
오전에 일어난 환경을 얘기하면서 자신의 깊은 곳에 있던 감정을 인지하게 되고 용기 있게 얘기하면서 후련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5. 권*혜(대구)
밝은습관교육을 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이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을 통해 일깨워지고 있음을 교류 공감 소통했습니다.
자신을 이해 수용 포용 관용과 아량의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화해하고 치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6. 서*숙(대구)
각자의 공부 환경을 교류 공감 소통하여 자신이 체득 체험 체감한 것을 나투고 밝히고 나누었습니다.
불비타인이기에 공부 환경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하며, 그 환경을 무시 외면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사랑하는 마음 밝은 웃음 환한 미소로 격려 칭찬하였습니다.
7. 류*아(수원)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힘이 되는 것들이 점차 변화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면서 삶을 살아나가는 가치관과 관점이 참으로 많이 변화했다는 것이 인지됐습니다.
자신이 이처럼 변화해 온 시간을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면서 크게 힘이 되어 준 분들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이 길을 걸어감에 이제 자신도 다른 그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8. 김*순(대전)
불편한 마음으로 인해 자기중심이 흐트러짐이 인지 인식 인정됨이 있었습니다.
스스로 '자기중심을 갖고 정확하고 명확하고 확고하게 말한다'라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니 이후 불편감을 넘어 모두와 편안하게 교류 공감 소통하는 자신이 느껴졌습니다.
9. 정*영(대구)
자신의 어려움 힘겨움을 이야기하면서도 점차 자신이 밝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들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봅니다.
과거에 자신이 그렇게 했으므로 이루어진 부분이 있음을 긍정의 방향으로 보게 됨을 인식합니다.
때론 마음이 불편한 존재 앞에서 자신이 과하게 친절하거나 밝게 하는 부분에 있어 마음에 이율배반적인가 이중적인가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그것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밝음을 드러낼 수 있는 자신의 조절능력으로 인식되는 시간이었습니다
10. 김*선(대구)
과거를 돌아보며 자신의 변화발전한 모습에 감동 감명 감화가 일어났으며 현재가 있기까지 시도하고 노력한 자신을 이해 수용 포용 관용과 아량의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마주하며 힘들다고 느껴졌던 부분은 상승 확장 발전의 과정임을 인지 인식 인정하면서 또다시 빛의 거듭남을 이루어 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1. 곽*석(대구)
최근 몇 주 동안 왠지 모르게 쳐지고 우울한 느낌으로 생활이 힘들었습니다.
수련하면서 의지를 더 내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변 여건이 조성되면서 처음으로 나눔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하였는데 수련 중에 충만감이 생기면서 고요해지고 편안해지면서 알지 못할 기쁨이 내면에서 올라오면서 얼굴에 미소가 살짝 지어졌습니다.
12. 허*국(안동)
공부 환경을 자신에 대한 마음가짐과 주변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함도 조금은 더 인지 인식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부의 신명남도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하면 좋겠다는 말도 좋은 배움이 되었으며, 자신도 한 곳에 집중하는 것의 소중함을 체득해야 함을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벽은 넘기 위하여 있는 것임을 생각하는 시간이었으며 이제는 좀 더 고요함으로 스스로가 다가갈 수 있겠다는 밝은 소망도 가지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13. 이*영(수원)
순수하고 진솔하게 자신이 체득 체험 체감한 공부의 과정을 말해주는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감동 감명 감화가 일어났으며,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중에 호환 파동 공명하여 서로 격려 칭찬 사랑하는 마음, 감사한 마음이 확장되는 느낌이었습니다.
14. 이*형(서울)
2주 만에 다시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하게 되어 더 반가웠고, 조금 더 세밀하게 서로의 공부에 대해 진지하고 진솔하게 교류 공감 소통할 수 있어서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5. 손*숙(대전)
정작 나눔수련이 시작되면서는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편안함과 넉넉함이 일어났습니다.
공부 환경을 잘 극복하고 뛰어넘고 있음을 인지 인식 인정하며 좀 더 지혜로운 혜광 혜명 혜안을 보충 보완 보강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16. 임*순(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서 자신의 변화를 세밀하게 보게 되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지 인식 인정을 할 수 있는 빛과 힘, 가치로 체득 체험 체감하는 의식과 의식체계가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과정과 절차를 반복해서 겪게 되는 것에 진솔함으로 호환 파동 공명이 일어나서 자신을 보는 것에 깊고 더 넓게 확장성이 일어나면서 변화되어 가는 것에 감사함과 힘겨움도 일어나는 하루였습니다.
17. 이*례(수원)
수련 후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나누며 좀 더 친근하게 마음을 활짝 열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 행위 현상을 드러내어 정화 순화 승화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임을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친근감이 더해지는 소중한 만남의 시간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들을 순수하고 진솔함으로 행하고 있는 현실을 경험하고 있다는 확신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진지하고 진중함으로 일상에서 자신을 사랑하며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어 더욱더 밝아지고 있는 모습들이 충만하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18. 김*연(부산)
밝은습관 나눔수련에서 자신이 참 많이 변했고 과거의 어둠과 한에서 벗어나 현재에 더 많이 집중하고 있는 자신을 만났습니다.
19. 류*남(수원)
서로서로 있는 그대로 보고, 인정 존중 배려하면서 인연이 도연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참으로 뜻깊고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자체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같이 함께 더불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0. 권*경(수원)
수련하며 자신의 보완해야 할 점들을 이야기하던 중 자신이, 자신의 주인이 아니라 손님처럼 살아온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들었던 손님과 주인의 차이는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하느냐고 하는데 계속 자신의 보완점에 대해 불평과 불만만을 이야기하는 자신을 인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냥 하면 되는 것인데 자신의 감정에 빠져있던 자신을 인지합니다.
그렇다고 하고 내려놓으면 되었고, 그 모습 또한 자신이기에 이해 수용 포용하고 관용과 아량으로 용서하면 된다는 것을 인지합니다.
예전에 들었던 내용 중 용서하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말이 이런 말이었구나 하는 순간입니다.
21. 전*영(대전)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 존중 배려하는 것이 밝음이라는 것을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었으며 자신의 밝음을 보니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분들의 밝음과 장정과 노력이 보였고 격려 칭찬 사랑하는 마음이 들어서 두 분께 전달하였습니다,
전보다 편안하고 넉넉하고 여유롭고 부드럽게 표현 표출 표방하는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22. 김*희(광주)
공부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자체가 신성적이지 않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자신도 도법에 대한 믿음이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의 믿음도 재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3. 황*희(서울)
나눔수련을 하면서 자신의 상태 행위 현상을 이해 수용 포용 관용으로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해야 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에 성찰하고 탐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4. 김*순(대전)
자신의 밝음도 기쁨충만이지만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존재의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하는 것 또한 기쁨 충만함임을 느끼기에, 충분한 축복과 복됨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