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11월 3주차 심화 44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212
  • 작성일:2022-03-08 16:11

1. 김*(수원)

각자가 공부로 삼고 있는 부분을 공유하며 의식 인식 습관의 변화가 쉽지만은 않기만 쉽지 않은 의식 인식 습관을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재의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며 그러한 과정에서 조금씩 조금씩 변화발전해가는 자신을 보기도 합니다.

 

천지간의 모든 일은 노력한 만큼 이루어진다는 것처럼 자신의 변화발전을 위해 꾸준한 밝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2. *(대전)

자신이 귀하고 가치 있고 아름다운 존재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존재의 체득 체험 체감이 호환 파동 공명하여 저 자신 또한 자신을 사랑하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밝고 부드러운 빛의 충만함 속에 따뜻하고 편안하게 수련을 하면서 자신의 따뜻한 빛과 힘, 가치를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3. *(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서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것에 진솔해지고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즐거운 마음이 올라오면서 하나 되어가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내면에 있는 밝음으로 주변이 하나 되면서 자신에게 집중되고 순수하고 진솔하게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하나 되어 공감하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호환 파동 공명하여 서로가 하나 되어 젖어 들면서 하늘사람 밝은습관이 깊이 있게 다가오고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눌 수 있는 자신에게 감사와 사랑으로 충만한 하루였습니다.

 

4. *(대구)

"간절한 마음이 무엇일까?" 늘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생사여의하는 공부를 하면서도 주변에 밝음을 나투고 밝히고 나누며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모습이 너무도 예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간절하게 인지 인식 인정됐습니다.

 

비움이 무엇인지를 성찰 탐구하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5. *(대구)

오랜 세월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 다시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몇 번을 별 반응 없이 지나왔는데 오늘은 마음이 답답하기도 했지만, 방법 방식 방편을 다르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에도 습관대로 하였습니다.

 

6. *(부산)

나눔수련의 빛과 힘, 가치 속에서 빠르게 호환 파동 공명하여지고, 상대의 인자하고 덕스러운 품성이 느껴지며 참 보기 좋았습니다. 소중한 인연임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나누기를 할 때는 피로감이 몰려왔지만, 상대의 자존감이 높다는 칭찬에 자신이 이런 모습으로도 보이는구나 싶어 기분 좋고, 감사했습니다.

 

7. *(대구)

자신에 대한 믿음 확신 자신감을 키워가는 과정에 자신이 있으며 자신의 급한 성격과 무엇이든 다 해야 하고 할 수 있어야 하고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식이 있음을 인지하고 천천히 넉넉하고 여유롭게 해 나가며 한 가지만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작고 소소한 것에 정성을 들여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8. *(수원)

석문호흡을 시작하기 전의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힘들었던 시간의 마음과 마음가짐과 석문호흡 수련으로 체득 체험 체감을 통한 본을 세우며 조화선국이 이루어지기까지 여정을 가고자 하는 마음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경험들이 공부의 환경이었다는 것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명확한 정체성 확고한 주인의식 올곧은 자기중심을 세우는 중요한 시간이었음이 인지 인식 인정되었으며,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하여 창조섭리의 3대 목적인 자신의 존재성과 존재가치를 인식하여 빛의 상승을 통한 거듭남으로 조화를 통해 나투어지는 아름다움에 이르기까지의 생활 속의 환경이 주어지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차분하고 침착하고 무심함이 이어져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그리고 될 때까지 한다는 의지를 같이 함께 체득 체험 체감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9. *(수원)

나눔수련 공간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선차를 내어 준비하면서 작고 소소한 것에 정성을 들이는 자신의 밝은습관에 흐뭇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것이 있는 그대로 경청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신이 변화해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 인식 인정해준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금 일깨워지면서 어제의 자신이 아니라 변화해가고 있는 오늘의 자신으로부터 그렇게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해주어야 한다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10. *(수원)

시작부터 격려 칭찬 사랑의 말을 해줌에 기쁘고 즐겁고 보람됨이 충만하였으며 스스로가 본에 더욱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귀한 조언을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해주는 것에 마음 깊이 감사하였습니다.

 

제가 아직까진 인성적인 의식과 의식체계로 살아가는 비율이 높다는 게 확실히 인식되었고 수련 도무 생활 속에 더 의수단전을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되었습니다.

 

11. *(대전)

수련과 일상 업무에서 밝은 정성과 노력을 실천하고 있는 두 분에게서 큰 배움을 받으며 밝고 맑고 찬란한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고 계신 두 분을 격려 칭찬 사랑하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12. *(수원)

오랜 인연임에도 마주 앉아 소통해본 적이 없었지만, 그 시간이 주는 편안함 속에서 거의 이야기하지 않았던 과정까지 나누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 지나온 과정을 돌아볼 때 진실로 충만하였다는 밝은 미소가 지어질 수 있도록 매 순간 노력하면서, 가끔 마음과 마음가짐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런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하고 포용하고, 관용과 아량의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조화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13. *(수원)

지금까지 잘 해왔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해나갈 우리 자신을 믿고 기다리며, 처음 수련할 때의 그 설렘과 감사함의 초발심을 일깨우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공부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여기까지 온 우리 자신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4. *(광주)

세 번째 연이어 나눔수련을 하는 두 분과 함께 하면서 자신 안의 깊은 정화가 많이 이루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과 마음이 밝아지는 자신을 볼 수 있었고 상대를 통해 많은 배움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15. *(순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을 조금 더 객관화시켜 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고 하늘이 늘 함께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5. *(부산)

자신이 제일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한 건 바로 석문호흡 하나이고, 제일 잘하는 것도 호흡입니다.

 

살아오면서 꾸준히 집중하며 힘든 상황과 삶에서 버티던 힘도 호흡이었고 그것을 잘하든 못하든 꾸준히 해온 세 분이 모여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며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16. *(인천)

상대의 모습이 그렇게 보이는 것은 내 모습이며 시공간 속에서 공부를 같이해주는 존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 실천에 대하여 자신을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밝음을 먼저 보는 습관체계가 되려면 계속 자신을 인식하고 인정하여 공부를 잘 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성찰을 하게 됩니다.

 

인지 인식하고 노력하고 있는 자신을 응원하고 되는 부분을 격려 칭찬 사랑하고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할 수 있다! 변화의 과정 중임을 자신을 믿습니다.

 

17. *(전주)

매사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 능동적으로 실천력을 보여주는 상대와 깊이 있게 성찰 탐구하며 인식된 바를 온 정기신으로 녹여내려는 학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상대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였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수련과 도담을 나누는 밝은습관 나눔수련은 참으로 아름다운 섭리행으로서 정말로 멋진 공부를 멋지게 공부해가는 멋진 이들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18. *(수원)

수련을 하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수련에 든다는 것이 새로운 체득이 있었습니다.

 

수련에 정성을 들이고자 한마음과 마음가짐의 중요함도 새겨지면서 원장님께서 유 무형, 공간적으로 나누어주는 빛과 힘, 가치에 깊이 감사함을 갖고 나눔수련에 들 수 있었습니다.

 

푸근하고 열린 마음으로 즐겁게 교류 공감 소통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공부를 솔직 진솔하게 표현 표출 표방하여 밝아지고자 한 상대의 용기와 진정성이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하늘빛을 받으며 바로 정화 순화 승화되며 밝아지시며 활짝 열린 마음으로 공부를 인정하고 극복하고 뛰어넘어가는 변화를 함께하는 동안 느껴져 감동이었습니다.

 

19. *(대구)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며 체득 체험 체감을 진솔하게 표현 표출 표방하고 있는 자신이 존재하는 자체로 가치 있고 충만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존재임을 인지하고 인식하고 인정하며 변화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는 충만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20. *(광주)

즐겁고 기쁘고 흥겨운 가운데 자신이 체득 체득 체험을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이 큰 축복이 되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한 시간이 큰 감동이 되고 석문인의 품성 품위 품격이 크게 상승 확장 발전되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1. *(수원)

유형적으로 가까이 있음에도 항상 거리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서로 이해하고 수용하고 포용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랫동안 석문인으로서 한길을 걸어왔고 앞으로도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한마음을 재인식하고 서로 격려 칭찬 사랑하며, 인고의 세월 속에서 다지고 다져진 내력으로 일취월장할 수 있기를 기원해 보았습니다.

 

22. *(안동)

현재 자신의 수련 도무 생활을 서로 교류 공감 소통하여 실천 내용을 현실적 실제적 구체적으로 나누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핸드캡과 트라우마를 피하지 않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얻는 충만함 속에 오랫동안 내재하여 있던 자신 안의 두려움에 밝음이 비치니 호연지기가 일어나고 자기믿음 자기사랑 자신감이 형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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