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손*숙(대전)

자신의 밝은습관을 심신에 체화되기 위해 꾸준히 섭리행하는 이야기를 교류 공감 소통하면서 상대 도반님의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인정 존중 배려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 김*영(수원)

지상의 가치관과 관점의 행복과 섭리적인 가치관과 관점에서 행복에 대한 말이 마음으로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현재 자신의 힘든 환경과 여건을 인정하고 극복하고 뛰어넘는 과정에서 본本과 정체성에 입각하여 자신을 성찰 탐구해나가는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는 마음도 가집니다.

3. 문*숙(부산)

수련하면서 지난 삶이 스쳐 지나갔고 이야기하면서는 상대와 참 닮은 점이 많아 공감되기도 했습니다.

나투기 마지막 수련과 공유를 하면서부터는 많이 밝아지면서 상대 존재와도 밝게 교류 공감 소통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을 칭찬하는 시간에 참으로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는 빛과 힘, 가치가 커지고 있음을 인식하며, 자신을 바라보는 가치관과 관점이 긍정적이고 밝게 변화발전하고 있음이 자각되었습니다.

정말 밝게 자신을 칭찬하는 스스로가 흡족했습니다.

4. 권*혜(대구)

밝은습관 나눔수련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 표출 표방하는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자신 공부의 한계를 풀어가는 방법 방식 방편이 되어 밝아졌으며, 자기 자신을 빛나게 만든 자신에게 감사하고 빛나는 도의 길을 가고 있는 자기 자신이 멋지다고 말하는 정말 아름다운 분과 교류 공감 소통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5. 정*영(대구)

시작할 때 약간 처지는 느낌이 있었으나 그것 또한 인정하며 자신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자신이 결 짓지 못한 것에 대해 다시 도전하여 그것을 결 짓고 싶어 하며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이 할 수 있음을 자신에게 증명하고 싶어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믿음 확신 자신감을 키워가는 과정에 자신이 있으며 자신이 타인의 말에 의지하고 행동하는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며 자신이 중심이 되어 판단 선택 결정하는 의식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밝아지기 위해 스스로가 하는 노력을 격려 칭찬 사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6. 이*화(수원)

내 안의 밝음을 더욱 크게 일깨워내는데 좋은 시간이 되었고 시간 속에 점점 자신 안의 밝음이 일깨워지며 기쁨 즐거움 환희심으로 충만해지는 환한 모습을 바라보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눌 수 있음에 마음 깊이 감사하였고 그동안 힘들고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 석문호흡을 통해 자신에게 밝은 정성과 노력을 꾸준히 경주해온 분들의 노고에 마음 깊이 감사하였습니다.

7. 김*혁(대구)

경험하는 동안에 많은 분이 자신이 나투는 모습보다, 스스로가 하는 평가가 아주 낮은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이에 있어서 앞으로 사람들을 만날 때, 상대방의 장점을 더 많이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아주 밝게 보이는 분도 그의 마음속에는 어려웠던, 기억 상황 일들이 깊이 자리 잡고 있다고 하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수련을 함께 하는 분들 사이에는 기본적으로 마음속에 아픔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서로의 관계를 지속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져봅니다.

내가 간절하게 바라고, 생각하는 것에 같이 공감해 주는 분의 얼굴을 볼 때, 참으로 고맙다는 마음이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