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10월 4주차 심화 40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631
  • 작성일:2022-03-08 16:04

 1. *(대구)

교류 공감 소통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이해 수용 포용 하려는 정성과 노력을 들이는 자신에게 감사하였습니다.

 

더욱 아름다워진 분과 나눔수련을 하면서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사랑을 실천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인지 인식 인정하였습니다.

 

2. *(인천)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진솔하고 따듯한 교류 공감 소통의 장이기도 하였습니다.

 

공부의 이치와 원리를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수련을 하였습니다. 이해 수용 포용하여 관용과 아량의 마음으로 자신을 믿어줍니다.

 

3. *(수원)

같은 공간에 있다고 하여도 과거의 모습에서 현재의 변화를 느끼면서 의식 인식 습관의 변화를 세밀하게 보고 듣고 말하는 것에 빛으로 교류 공감 소통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호환 파동 공명하여 실질적으로 다가오는 감동 감명 감화가 같이 함께 더불어 하나로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서로의 거울을 보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다가오고 나눔수련을 통하여 자신의 의식과 의식체계, 인식과 인식체계가 크게 변화되어 체계화되어가는 것에 감사함을 갖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4. *(서울)

밝은습관 나눔수련할 때 다시 한번 빛나는 존재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열악한 공부 환경에서도 깊은 도심으로 섭리에 순종 순응 순리 하며 긍정의 마음으로 밝음을 끌어내고 있는 석문 리더의 모습에 감동하면서, 공부의 길을 걷는 것이 천복임을 인지 인식 인정합니다.

 

5. *(수원)

아직 더 충분하게 자기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자신의 흐림과 어둠을 마주할 수 있도록 해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열고 상대와 만나 서로의 마음을 열고 밝음으로 하나 되어 하늘빛을 받으니 심법대로 되는 빛과 힘, 가치를 충만하게 체득 체험 체감하며 변화의 긍정적 계기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변화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았으니 일상에서 노력하고 시도하여 자신의 빛과 힘, 가치로 체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눔수련에 들어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을 하며 심법대로 체득 체험 체감됨이 있었습니다.

 

6. *(서울)

자신을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표현 표출 표방하였고, 각자의 자리에서 수련 도무 생활을 잘 하는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였습니다.

 

호환 파동 공명하고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7. *(수원)

변했고, 또 변하고 있는 자신과 상대를 보며, 각기 다른 듯한 환경과 여건이지만 하나의 흐름으로 변화,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8. *(대구)

상대의 이야기 속에서 저 자신을 발견하고 지난 시간의 역사 속에서 자신의 얘기를 하며 밝음으로 가기 위해 노력해온 시간이 지금의 아름다운 자신임을 인지 인식 인정하며 모든 것이 감사하게 다가왔습니다.

 

힘들다고 느꼈던 부분을 상승 확장 발전하기 위해 일어나는 과정임을 재인식하고 앞으로도 밝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면 잘 해낼 수 있다고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며 마쳤습니다.

 

9. *(서울)

수련하며 저의 의식 인식 습관을 성찰하고 탐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련 중 정화 순화 승화로 신성적인 의식 인식 습관으로 확장 상승 발전할 수 있는 귀한 어울림 장이었습니다.

 

10. *(광주)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과 타인이 다르지 않음을 인식하는 시간이었고 서로 교류 공감 소통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함의 소중함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의식 인식 습관을 있는 그대로 인지 인식 인정하여 섭리행할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 칭찬 사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1. *(수원)

금일은 시작 수련을 준수하며 집중과 몰입이 잘 되었고 편안하고 넉넉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소설처럼 재미있고, 공감되며 나중에는 제가 근자에 심고를 느끼던 부분까지 소통하게 되면서 주옥같은 말들을 듣게 되니 앞으로의 생활에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근자에 제 안에서 의심하는 마음과 못마땅해하는 마음들이 많이 일어났었는데 자신이 밝아지면 된다는 그 사실 하나를 명심하며 하루하루 힘을 내서 즐겁게 도성구우할 수 있도록 밝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2. *(수원)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준비 수련을 하였습니다. 끝나고 나니 무엇인가 가득 채워진 따스함이 있어 좋았습니다.

 

나눔수련 시간에 교류 공감 소통 이후 섭리에 순종 순응 순리 한다라는 것에 대하여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가끔 생각하곤 했습니다. 만약 나에게 섭리에 순종 순응 순리 해야 하는 판단 선택 결정의 순간이 왔을 때, 인간적인 가치관과 관점을 모두 내려놓고 본과 정체성을 오롯이 세워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섭리의 흐름에 따라 순종 순응 순리 할 수 있을까? 머리로는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실제 그러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과연 나는 그렇게 행할 수 있을까.

 

체득하고 깨우쳐 인식했음에도 보편적인 인간의 의식체계를 쓰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나눔수련 이후 한조도담의 이 구절을 읽으면서 어느 한 목사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그러면서 섭리에 순종 순응 순리 한다는 것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투병 중 약물 부작용으로 갑자기 찾아와 점점 심화되는 안면근육 마비 증상. 주변에서 이제는 강연 등 그만하고 오로지 치료에만 전념하라고 했지만 육체의 아픔으로 인한 고통을 고통으로만 받아들인다면 하나님 자녀로서의 신앙인인 자신이 다른 일반 존재들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라고 한 대목입니다. 자신은 자신에게 주어진 목회 활동을 계속해 나갈 거라고 한 것입니다.

 

13. *(순천)

몸가짐을 바로 하는 것이 마음과 마음가짐의 유형적 모습임을 체득 체험 체감하였습니다.

 

자신이 어렵다고 생각했던 따뜻한 마음을 현실적 구체적 실증적으로 실천해봄으로써, 자신의 변화발전되어 가는 모습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과정과 절차에서 나도 좋고, 존재도 좋고, 우리가 모두 좋은 트리플 윈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게 됩니다.

 

14. *(수원)

나눔수련을 앞두고 정성을 들여 수련하고 준비하여 밝으므로 같이 함께 더불어 행복충만할 수 있었습니다.

 

15. *(대전)

차분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에게 집중하여 나눔을 하는 가운데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이 깊게 되어 울컥 눈물이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자신의 감성이 움직인 것 같아 감사하면서 상대의 마음을 이해 수용 포용하고 스스로에게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시종일관 자신들의 체득 체험 체감을 나누면서 마음이 열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과 주변이 밝아지며 서로를 이해하는 폭과 깊이가 크게 되어 사랑충만으로 나눔수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16. *(부산)

밝은습관 나눔수련은 편안하고 진솔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를 보고 인정 존중 배려하고, 신성을 본에 두고 인성을 용사하는 것에 성찰과 탐구를 하고 실천해 나가야겠다고 다짐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7. *(광주)

'나 자신에 오롯이 집중하여 익혀 나간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준비한다는 심법을 걸고 미리 30분 수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수련하니 마음이 준비돼 항상 깨어있게 되어 나눔수련 전까지 제법 의수단전과 내관반청이 되었습니다.

 

처음 시간이 길게 느껴지다 점점 빨라지며 자신에 집중되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8. *(수원)

수련을 시작할 때 모두가 자연스럽게 화면을 열어 두고 하는데 그 순간 시 공간이 바뀌는 것이 온몸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때 마음속으로 뭔지 모르지만 울컥하면서 수련은 이렇게 하는 거라는 기쁨과 환희가 올라왔습니다.

 

지금까지 격려 칭찬 사랑하기를 하면 밝아지고 좋은 줄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이렇게 빛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느껴지니 신기하였습니다.

 

19. *(안동)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하고,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그리고 조화로운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겠다는 심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힘겨움을 조금 보듬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시간에 제 안의 슬픔과 그 마음의 이유를 마주하게 되었고 또 한편은 빠르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마음 한편의 상실감은 잔잔하게 제법 오랜 시간 출렁일 것을 인지 인식 인정해야 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애도하는 방법도 떠나보내는 방식도 모두 서툰 것도 마주하며 그러나 인성적 관점을 넘어 석문인의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도 일었습니다.

 

이해 수용 포용 관용과 아량의 마음을 가진다는 나투기 수련에서 신성적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조금은 알아가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20. *(진주)

자신의 과거 모습을 상대를 통해 들으며 자신의 밝음과 장점을 새롭게 재인식하게 되는 시간이 감사하게 다가왔습니다.

 

도심충만한 상대를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교류 공감 소통의 시간이 감사하고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21. *(수원)

매일 정화 순화 승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인성적 고독감이 신성적 고요함'이 되는 것에 관한 공부가 일어났는데,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하여 그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삶에서, 현재의 과정에서, 지상 가족들에 대한 기억들이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한 송이 꽃처럼 마음에 자리하였습니다.

 

결자해지 해원상생 거악생신을 통한 조화광명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22. *(안동)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서, 자신의 장점과 보완점을 인지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23. *(창원)

자신의 존재가 밝음의 존재임을 다시 인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삶과 일상에서 힘겨움을 같이 공유하면서 힘도 얻고 나와 똑같이 힘들어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24. *(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서 자신의 장점과 노력을 보면서 상대방의 노력하고 있는 밝은 모습에서 마음이 편안하며 나 자신이 많이 밝아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서로 응원하며 격려 칭찬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밝은 정성과 노력을 하자고 약속을 하는 하루였습니다.

 

25. *(서울)

수련 때 처음에는 잡념이 들었는데 점차 진행될수록 잡념이 잦아들고 수련 시 몸 전체가 인식되면서 안정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힘든 환경을 인지 인식 인정하면서 극복하고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를 보면서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활을 나누면서 서로 교류 공감 소통하는 재미있는 자리였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마치면서 잔잔한 즐거움과 흥겨움이 올라오고 충만함이 올라왔습니다.

 

26. *(부산)

많이 밝아지고 있는 자신의 변화된 모습, 상대의 모습들을 보며 참 많이 노력하고 있음에 격려와 칭찬 사랑을 공유해봅니다.

 

자신의 품성에 관해 이야기하며 품성을 알고 난 후 더욱더 많이 밝아지고 주변 또한 많이 바뀌었음을 공유하며 자신의 밝음을 다시 한번 더 인지 인식 인정하였습니다.

 

27. *(서울)

자신 없고 애매모호했던 자신의 과정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가고 있는 길에 대한 확신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고민하고 있던 부분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자신이 밝고 맑은 사람이라는 칭찬이 마음으로 전해지면서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높아진 것 같고 현재의 어려움의 의미에 대해 좀 더 깊고 넓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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