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10월 2주차 심화 38차)
1. 청**(대구)
마지막 쯤에 지금 같이 나눔 수련을 하시는 분처럼 평범한 분들을 만나 뵐 때 가장 발도심이 일어난다는 말을 되뇌는 자신을 봅니다.
이해 수용 포용 관용 아량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마음으로 수련하니 중단전에 알 수 없는 작용이 있습니다. 가족에 대한 이해와 아량의 마음이 일어납니다. 스스로에 지난 시절에 대한 이해와 아량의 마음을 일으키려 노력해 봅니다.
2. 문*순(원주)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심법과 함께 15분 본수련후 상대와 5분 이야기 후 차례가 되자 지금까지 내가 체득한 부분을 덤덤하게 이야기하는 자신을 보면서 그간 많은 공부 환경에서 한동안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렸던 나의 마음이 조금씩 중심이 잡혀가는걸. 보면서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어떤 공부 환경이 주어져도 흔들리지 않고 차분하고 침착하게 해결해 나갈 나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합니다.
나누기 시간 상대를 칭찬하고 격려하며 공부를 지혜롭게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면서 포근한 웃음으로 격려 칭찬 사랑의 말에 내가 잘하고 있다는 걸 다시금 느끼는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3. 천**(수원)
자신에 대해 이해 수용 포용과 주변 존재에 대한 이해 수용 포용하는 마음 및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교류 공감 소통하면서 재인지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하였습니다.
4. 정*석(서울)
오랜 군 軍 생활 탓인지 저는 아직도 성과와 결과에 연연한 인성적 습관이 말과 말투에서 배어 나왔으며, 현 단계에서는 수련 양이 부족한 데도 수련을 더 하려는 치열함도 없고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하는 것도 서툴다는 것을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타인에 대한 이해 수용 포용이 잘 안 될 때는 '내가 왜 이런 마음이 드는가?'를 생각해봐야 한다는 조언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가슴 한편이 시원해지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5. 권*경(수원)
지난주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고 허전한 느낌이었는데, 한 조도 담 4편 구절을 읽으며 자신이 인성적으로 보고 있으면서 인성적 감정에 집착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데 자기중심적으로 어둠에 집중하는 자신을 인식하며 밝음으로, 객관적으로 인식해야 함을 인식했습니다. 자신이 지상에 온 이유가 인식되며 어떤 상황이든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라면 감사하게 생각해야 함을 인식했습니다.
6. 배*호(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하여 본과 정체성이 새롭게 정립되고, 자신의 특성 특징 특색에 맞게 밝은 정성과 노력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하는 자신에게 감사하였습니다.
7. 권*혜(대구)
밝은습관 나눔수련의 가지기에서는 지금의 자신을 사랑하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내려놓고 무심하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수련에서의 체득 체험 체감을 공감하며, 아직도 가끔 꿈을 꾸고 있는 자신의 과거 잔상의 모습을 이해 수용 포용하게 되면서 다시는 같은 꿈을 꾸지 않을 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밝아진 표정으로 밝음을 보고 노력하고 있는 자신에게 박수를 치면서 마쳤습니다.
8. 이*화(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 하는 중에 광명한 빛이 몸으로 스며들어 구석구석 정화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대와 교류 공감 소통하는 중에 자신의 변화발전된 긍정적인 모습이 있다는 것도 인지가 되었으며, 좀 더 긍정성을 발휘해야 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누기 수련에서는 지나온 시간 속의 존재들에 대해 미안함이 올라왔고, 좀 더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 존중 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9. 추*임(서울)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며 자신의 과정을 인정 존중 배려하며 노력하고 있는 자신을 칭찬 격려 사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상대의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한다.' 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10프로(내가 찾을 수 있는 밝음이 10%라고 한다면)의 밝음을 먼저 찾아서 보고 듣고 말하고 나중에 나머지 90%를 보고 듣고 말한다.
변한 내 모습 (앞으로 변해야 할 부분 있다 하더라도), 또는 노력한 내 모습을 먼저 보고 칭찬 격려 사랑한다.
10. 서*숙(대구)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하였습니다.
자신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남들이 "변하였네!"라고 말할 때 진정한 변화가 이루어진 것이라는 상대의 말이 참 많이 와닿았습니다.
스스로 밝음을 보고 장점을 보고 노력을 보며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할 수 있는 여유와 넉넉함을 가질 수 있도록 자신에게 밝은 정성과 노력을 들이자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11. 전*영(대전)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면서 자신의 체득 체험 체감을 나누면서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빛과 힘, 가치와 호환 파동 공명하여 감사와 충만함의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12. 김*화(대구)
밝은 습관 나눔 수련을 하면서 시작 전부터 신명이 크게 일어나 차분하고 침착하고 무심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유지하기 위해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었습니다.
자신의 환경을 자양분으로 승화시켜 밝으므로 거듭나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으며 공부한 내용도 공유해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렸습니다.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상대와 주변 분의 칭찬을 하면서 칭찬하고 있는 자신이 더 행복충만하였으며 가족의 소중함도 인식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3. 김*순(수원)
무심히 지켜보는 중에 자기 사랑의 마음이 가득 차오르며 자신이 오랜 세월 자신보다 주변 존재를 우선시하며 인정 존중 배려해온 역사가 인지 인식 인정됨이 있었고 그 인과 형국으로 지금은 그 누구보다 온전히 자신만을 바라보며 자기 사랑의 시간을 받고 있다는 인지 인식 인정함이 있었습니다.
점차 정화 순화 승화를 거쳐 빛으로 화하였습니다. 그 빛이 점차 커지며 내면을 채우듯 하였으며 마음의 불편감이 빛이 되어 점차 커지며 해소가 되고 몇몇 가치관의 차이를 느낀 분들이 떠오르고 이해되며 내려놓아짐이 순차적으로 일어났습니다.
14. 김*순(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며 시시각각으로 자신의 투영화 투명화를 만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미처 알지 못하고 있는 자신의 틀과 특성 특징 특색을 보며 조화 상생 상합을 위해 어떤 면들을 내려놓고 변화해야 할지를 알아가게 하는 열린 공부의 장이 축복과 복됨으로 느껴졌습니다.
15. 허*국(안동)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을 걸고 임하였지만
생각들이 연이어서 의수단전하는 무심함은 늘 가까이 있었습니다.
자신 안에 있는 생각들을 멈추지 못함과 스스로 내관반청은 잘 안되지라는 심법이 무의식중에 걸고 있는 것도 같았습니다.
16. 류*아(수원)
순수하고 순일한 밝음, 내 안의 본래의 밝은 빛을 일깨운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이처럼 과정에 정성을 들여 준비하는 자신이 좋았습니다.
교류 공감 소통을 통해 자신을 믿고 오롯이 홀로 서서 당당히 나아가고 있는 자신을 보았고 또 이러한 자기 믿음에 대한 인지 인식 인정으로 더 큰 밝은 의지를 일깨울 수 있었습니다.
17. 이*화(수원)
상대의 도성구우, 특히나 구우에 대한 열정이 빛나 보였고 귀한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의 장에 대한 깊이 감사함이 들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빛나는 도성구우를 위해 자신의 본과 정체성을 바로 세워나가며 꾸준히 밝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보다 노력하겠습니다.
18. 박*화(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면 할수록 2시간보다 4시간이 더 쉽다는 것이 체득됨에 언젠가 혼자서 4시간 수련을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일어납니다.
19. 권*경(수원)
나눔수련을 하고 자신이 많이 정리된 것을 느낍니다.
낮에 들은 '욕심'이라는 단어가 다시 떠오르며 자신의 감정들이 욕심의 산물이라는 것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하여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자신 마음의 투영이라기보다 외부의 모습으로 인식하는 자신을 인지하며, 자신에게 집중하여 외부를 통해 보라는 자신의 욕심을 인식하여 자신의 모습을 보아야겠습니다.
호흡에 대해 그렇다고 하고 들었는데, 간밤에 깨어보니 호흡을 하지 않는 자신을 보며, 내가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돌아보며, 자신이 단전으로 생활하기보다 머리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인지하였습니다. 그러자 여러 의문점의 실마리가 일맥 일관 일통으로 풀리며 무엇을 우선으로 하여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20. 강*숙(순천)
자신의 특성 특징 특색이 흐림으로 보였다가 밝음으로 읽히는 공부를 하였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하여 주신 존재분들이 밝고 맑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빛나시는 모습을 보며 자신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1. 이*경(전주)
자신의 밝은 체득 체험 체감한 것을 교류 공감 소통하는 중에 자연스레 마음이 활짝 열리고 각자의 다양한 특성 특징 특색과 호환 파동 공명하니 마음이 절로 즐거워지고 맑고 투명해지며 크게 확장되어 조화롭게 아름다움을 나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2. 문*숙(부산)
사랑하는 마음 밝은 웃음 환한 미소의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 20분과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 20분을 연이어서 해보니 자신의 밝음 장점 노력을 보게 되고 자신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23. 김*진(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서 마음과 마음가짐의 폭과 깊이가 커지는 것을 인식합니다.
짧게 반복해서 이어지는 수련이 깊은 몰입감을 형성하여 소우주인 인간의 의식 인식 습관이 대우주를 닮아가는 무형의 빛과 힘, 가치를 느낍니다. 상대의 의식 인식 습관이 자신의 의식 인식 습관과 다르지 않음을 인식하고 인정하기에 자신의 밝음을 크게 하여 상대도 나와 같이 되게 하는 것처럼 우리가 다르지 않은 하나임을 자성 자각합니다.
24. 정*실(인천)
나눔수련 사전수련을 하면서 어릴 때 생각도 나고 외로움 내 마음 같은 함께 할 친구의 이런저런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말하며 상대의 이야기를 통해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고 같이 함께 더불어 밝음이 더 호환 파동 공명하여 나누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25. 김*희(광주)
밝은 습관 나눔 수련을 통해 각자의 체득 체험 체감을 들으면서 호환 파동 공명하여 점차 더 밝아지고 즐겁고 충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로가 다른 장점들이 있지만 다르지 않음도 느껴졌고 같이 함께 더불어 함이 더 소중하게 와닿는 시간이었습니다.
26. 김*연(부산)
자신과 공통점이 비슷하여 마음이 활짝 열려 편안하고 여유롭게 나눔수련을 하였습니다.
시작할 때는 피로가 가득해 힘들었는데 나눔수련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회복하고 빛나는 자신이 됨에 참 감사하며, 복을 많이 받는 존재들임에 축복임을 느꼈습니다.
27. 추*임(서울)
밝음을 먼저 보고 밝음을 먼저 듣고 밝음을 먼저 말하려고 노력을 하니 이전 같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오거나 부정적인 표현이 튀어나왔을 상황에서 자신이 밝아지면서 조화롭게 흘러가는 것을 체득 체험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을 하면서는 하늘의 빛이 내려오는 것을 가끔 느꼈고, 수련하면 마음이 많이 밝아지는 것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28. 정*영(대구)
힘겨움이 있는 날이었으나 편안하고 진솔하게 교류 공감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었고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9. 김*선(대구)
밝은습관 나눔수련 전 행공과 본수련으로 자신에게 정성을 들였습니다.
각자의 진솔한 체득 체험 체감의 장이 호환 파동 공명 되어 활짝 열린 마음으로 할 수 있었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현재 자신의 변화 발전된 모습을 인지 인식 인정하며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며 밝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0. 민*기(해외)
요 며칠 가정 직장 도무에 대한 균형에 대한 고민과 외연 확장에만 쏠리는 마음을 다 내려놓고 다시 내 자신 안에서 본을 인식하고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본을 세워 도성을 이룸에 목표를 세워 하늘에서 주신 기회들을 알아보고 적극 능동적으로 변화발전의 기회로 써야 함을 느꼈습니다.
31. 이*례(수원)
평소에 의수단전을 생활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의 결과가 드러나서 차분하고 침착하고 무심함이 이어지고 있음을 스스로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는 안정감 있는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즐거움과 반가움으로 고귀하고 존귀하고 현귀함의 존재인 자신의 체득 체험 체감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나누는 나눔수련을 하는 동안 밝음이 유지되어 넉넉하고 행복함으로 공부를 해 나가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여서 보람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32. 하*경(서울)
'가지기'는 '간절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라는 심법을 걸고 수련을 했는데 평소에 간절한 마음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상대의 '간절한 마음 목표치를 100%를 생각하니 그런 것 같다‘ 현재 10% 이상 간절한 마음이 보이는 것 같다'라는 조언이 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밝음을 먼저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33. 허*국(안동)
어제 나누었던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참 많은 것이 인지 인식 인정이 되었습니다.
삶의 긴 여정을 돌아보게 하여 지금 이 시간의 의미도 가늠하게 해주었습니다. 사람들의 삶의 시간도 저 자신의 여정도 이 모든 상황과 형국도 역사가 되고 있다고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전히 부끄러움은 덩그렇게 떠올랐으며 스스로 늘 더 준비해서 어느 순간을 맞아야 한다는 강박에서 자존감이 부족한 자신을 보기도 하였고 다가왔다 멀어진 존재들은 또 저마다의 이유로 그렇게 그 시간을 채워왔던 것이기도 한가 봅니다.
차분하게 부모님과 가족의 역할 속에서 자신을 탐구 성찰하는 모습과 늘 지금의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며 작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 섭리적 관점을 실천하시는 모습을 통하여 또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