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10월 1주차 심화 37회차)
1. 정*영
오랜만에 해서 스스로가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만, 자신이 자신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정**과의 교류 공감 소통으로 감사함 및 축복과 복됨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다시 새겨야겠다는 마음이 올라온 시간이었습니다.
2. 손*숙(대전)
나눔수련은 본과 정체성에 입각한 공부를 나누어 주어 배움이 크게 일어나면서 자신의 마음에 희망과 열정이 커지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자신의 체득 체험 체감 나눔을 하면서 크게 호환 파동 공명하여 자신의 빛과 힘, 가치가 밝고 맑고 찬란하게 빛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서로 수용하고 포용하고, 격려 칭찬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이 시공간에 충만함을 인지 인식 인정하며 밝으므로 감사히 나눔수련을 마쳤습니다.
3. 문*순(원주)
오늘 나눔수련은 조원들과 같이 이루어져 가족같이 편안함 속에서 진솔하게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서로를 칭찬하면서 아낌없는 칭찬에 더욱 밝음이 함께 하는 듯하여 참으로 기쁜 시간이었고 4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표현해주시는 모습에 처음 교육 때 들었던 내용 중에 모든 힘든 상황에서도 먼저 밝음을 이야기하면 그 밝음으로 어둠이 사라진다는 교육 내용이 떠올라 나중 나눔수련은 밝음을 먼저 이야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권*혜(대구)
밝은습관 가지기에서 자신을 섭리 적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밝음을 보고, 인정 존중 배려하여, 부드럽고 편안한 마음의 자신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나누기를 하면서 같이 함께 더불어 서로 자신의 상태를 이해 수용 포용하고 자신의 인연들과 관계가 자양분이 될 환경이라 믿으며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져서 지금의 자신을 격려. 칭찬하고 사랑합니다.
5. 김*희(광주)
수련은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으로 3회 연속 나눔수련을 하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나투기 수련에서는 편안하고 충만한 수련을 하였고, 배려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오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나누기 수련에서는 자신과 상대를 격려 칭찬 사랑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4시간의 긴 시간이 금방 지나간 듯하였습니다.
6. 이*례(대구)
나눔수련을 하는 동안 서로의 어색함이 정겨움으로 바뀌는 시간이 되어 마음을 열고, 환경 속에서 주어지는 공부를 받아들이고자 노력하고 있는 순수하고 열정이 담긴 마음과 마음가짐이 아름다웠습니다.
자신의 주인이 되어 체득·체험·체감으로 더욱더 변화발전하여 상승 확장 발전 하는 자신이 고귀하고 존귀하고 현귀한 존재임을 인지 인식 인정하며, 정성스러움으로 실천하고 노력하고자 밝은 마음으로 자신에게 집중하는 수련 도무 일상이 되기를 밝은 웃음, 환한 미소로 서로를 격려 칭찬 사랑하며 마무리를 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7. 장*영(대전)
나눔수련을 진행하면서 처음 하는 나눔수련이지만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일상 속에서 있었던 여러 체득 체험 체감한 내용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나투고 나누고 즐거웠습니다.
서로를 격려, 칭찬, 사랑하며, 인정 존중 배려하며 각자가 가지고 있는 보석과 보물과 같은 밝고 맑고 찬란함을 일깨워주고 공유하면서 더 큰 밝음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밝음과 조화로움으로 실천하고 노력과 정성을 들이는 모습에서, 많은 공부와 배움이 되었습니다.
8. 류*남(수원)
밝은습관운동 교육에 맞춰 새롭게 편성된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를 하면서, 시종일관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하기'를 실천하였습니다.
마지막 나누기 수련에서 저 자신이 빛의 존재로서 보였고, '자신의 밝음 장점 노력을 격려 칭찬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이 그냥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는 것이라는 마음이 일었습니다.
자신을 빛의 존재로서 인식하기에 자신과 주변의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이 곧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을 4시간 연속으로 하게 되니 마지막에는 대상과 나 자신이 하나가 되어 교류 공감 소통하는 감흥이 일었습니다.
9. 임*순(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나투고 밝히고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석문인의 빛과 힘, 가치가 호환 파동 공명이 일어나서 서로를 이해하고 표용 하는 충만함으로 인지 인식 인정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것에 밝은 웃음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상대의 따뜻하고 배려심 있는 진솔한 표현과 열정 의지에 대한 체득 체험 체감을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마음 깊이 있는 과거와 결자해지 해원상생 거악생신하는 것에 알 수 없는 정화가 일어나는 것에 감사하였습니다.
10. 전*운(광주)
이번 밝은습관 나눔수련은 심화 과정으로 밝은습관 교육을 받는 과정이라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과정이 더욱더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수련 내내 ' 밝음에 집중하여 보고 듣고 말한다.'라는 심법대로 그대로 진행되어 참으로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진행되어 동의를 얻어 2시간 정도를 더 진행하였습니다.
한 주을 밝으므로 마무리하는 자신의 밝음 장점 노력이 참 대견하였습니다.
수련을 거듭할수록 밝아짐이 체감되고 체득되었습니다. 밝음에 집중하여 소중히 하니 밝음에 미쳐가는 자신이 흥미롭습니다.
11. 김*화(대구)
그동안 잊고 지냈던 체득 체험 체감을 얘기함에 긴 시간 동안 밝음을 유지 관리 발전하여 주어서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교류 공감 소통이 됨에 감사하며 꿈 희망 긍정 열정으로 생활하는 자신을 인지 인식 인정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신을 믿고 진실로 사랑하리라 다짐하면서 차분하고 침착하고 무심하게 자신의 호흡에 오롯이 집중합니다.
12. 서*숙(대구)
자신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편안하게 표현 표출 표방하면서 수도자로서의 의식 인식 습관을 나툴 수 있었고, 상대의 변화발전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희망과 긍정의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우리 모두가 과정의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 인식 인정하며 사랑하는 마음 밝은 웃음 환한 미소로 나눔수련을 마쳤습니다.
13. 류*아(수원)
교류 공감 소통을 통해 지금도 그러하지만, 지금보다도 더 많이 서툴렀던 자신의 지난 시간들이 문득문득 떠오르면서 그런데도 매 순간 자신이 최선을 다해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밝으므로 지난 시간을 돌아봄으로써 그 서툴렀던 지난 시간도 모두 자양분이 되듯 그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성적인 가치관과 관점에서의 어둠과 흐림도 섭리 안에서는 결국 자신을 더욱 밝게 일깨워주는 밝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깊게 인지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14. 김*선(대구)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라는 심법으로 자신과 마주하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모르게 자신에게 집중하며 체득 체험 체감을 진솔하게 교류 공감 소통하니 호환 파동 공명이 일어나 자신 안에 내재하여 있던 밝고 맑고 찬란한 빛이 움틀 거리는 축복과 복됨이 가득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15. 최*순(순천)
며칠 전부터 정기신의 변화가 많아 행공과 본수련을 하며 밝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였지만, 머리에 압박감과 더불어 정기신의 정화작용이 엄청나게 많이 일어나 선차를 계속 음다하며 극한의 정기신력을 끌어올려 최대한 집중하였습니다.
같은 조원들과 같이 함께 소통하게 되면서 많이 배우고 이해 수용하게 되는 흐름과 형국 속에서 여유와 넉넉함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상태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밝은습관 심법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여섯 번의 수련을 했는데 광명한 하늘의 역사하심을 느끼며 고요하고 충만하게 빛 속에 머물며 행복했습니다.
16. 이*화(수원)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하며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충만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기준과 원칙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었고, 빛나는 자기 사랑은 자신의 도심에 의한 다양한 체득 체험 체감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17. 강*빈(해외)
내가 사용하는 단어 용어 문장 말 말투 행동을 성찰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른 새벽에 참여하고 의지를 내는 자신에게 격려와 칭찬을 합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한 분의 진솔함과 순수함 그리고 꾸준함이 느껴졌습니다.
18. 이*경(전주)
오전에 바쁜 일정으로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하고 참여하게 되어 다소 산만함이 있었는데 차분하게 잘 진행해주셔서 바로 안정된 가운데 마음이 활짝 열려 즐겁고 귀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밝은습관운동교육 핵심 가치인 ‘마음과 마음가짐’ ‘밝음’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라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빛은 나눌수록 더욱 밝아짐을 다시 한번 깊이 체득 체험 체감하며 밝은습관운동 교육을 신청함으로써 이미 많은 선물을 받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19. 김*순(수원)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을 통해 중단전에 동그랗게 공간성이 느껴지듯 하며 무심함이 자리하더니 이내 황금색 여의주가 보이며 진행되곤 하였습니다. 때때로 주제에 맞는 나누고픈 이야기가 떠올랐다 다시 여의주가 보이며 갈무리되는 흐름으로 수련하였습니다.
교류 공감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점차 서로 열린 마음으로 만남이 즐겁고 신명 나게 하였습니다.
20. 이*례(수원)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늘 충만함으로 밝음으로 자신에게 당당함이 멋지고 아름다운 존재인 상대와의 대화를 통해서 밝은 빛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동안 즐거움과 행복함이 넘치는 넉넉한 시간이 되어 꿈 희망 긍정 열정으로 주변에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기쁨 충만의 시간으로 지내는 당당함에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시간이 넉넉함과 부드러움으로 활기찬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밝은 빛과 힘, 가치를 주변에 나누어주는 자체가 익숙해져 있는 분과 여유 있는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면서 지나온 시간에 보아왔던 진솔한 모습이 더욱 빛이 나는 존재임이 인지 인식 인정되었습니다.
21. 추*임(서울)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공감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밝음이란 무엇일까?
더 밝아지면 내 안에서 통합되지 않고 풀어지지 않는 것들이 두 개의 밝은 빛이 하나로 만나 더 밝은 빛으로 번져나가듯이 그렇게 한 차원 높게 상승 확장 발전되어 풀어질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수련을 더 열심히 해서 나의 빛을 밝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2. 문*숙(부산)
새롭게 가지기 나투기 나누기가 통합적으로 하는 것에 기대감이 들고 흥미와 재미가 있었습니다.
함께 교류 공감 소통하면서 중주의 무거움도 느껴지고, 마음이 밝아지기도 했으며, 안정감이 들기도 하는 다소 변화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23. 배*호(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의 조가 몇 번 바뀌고 그때마다 변화가 일어났는데, 나눔수련을 하는 동안 자신과 하늘에 대한 믿음과 사랑, 희망과 긍정으로 충만해지고, 자신의 밝음 장점 노력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사전 본수련의 흐름이 나눔수련으로 이어져 결자해지, 해원상생을 통하여 주변을 이해 수용 포용하게 되었습니다.
지상의 언어로 마땅히 표현할 말이 없어 '그냥'이라는 한마디 말에 모든 마음을 담았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깊은 감동의 눈물이 쉼 없이 흘렀습니다.
밝음을 보고 밝음에 귀 기울이고 밝음을 말하는 가운데 사랑하는 마음, 밝은 웃음, 환한 미소가 충만하여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4. 정*실(인천)
밝은 습관 나눔수련을 준비하면서 어떤 분일까 궁금함이 들었고 기대감과 즐거움이 일어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나 뵙고 인사를 나누다 보니 수련하시던 분임을 기억하고 알아볼 수 있었고 매우 반가웠습니다. 그 사람이 저예요! 라고 하실 때에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때 그 시간을 잘 버텨낸 자신이 대견하다고 지금 이렇게 수련 할 수 있었다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나도 지금 버텨내고 있어 할 수 있을 거야 시간은 걸리지만 밝은 등대의 빛처럼 일어날 수 있도록 작고 소소한 것에서부터 자주자주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해서 그렇게 되도록 실천해야겠습니다.
25. 하*경(서울)
처음 수련 시 잡념이 일어났었는데 점점 진행될수록 호흡이 안정되어 편안했고 교류, 공감, 소통이 잘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시간이 기대됩니다.
평온하고 아늑한 시간으로 기억됩니다.
26. 권*경(수원)
나눔수련 내용이 나와서 누구와 할까 궁금했는데 같이 해주신 분이 차분하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모습을 보며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생활과 공부 과정에 대해 들으며 대단하다고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말을 듣다 지금의 생활을 시작한 나이가 저와 비슷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분과 전에 나이에 관해 이야기할 때 의지가 있으면 나이는 상관없지 않은가? 라는 말이 떠올랐으나 자신이 무엇인가를 하기에는 여기저기 아픈 상황이 떠올라 많이 부담스러운 마음이 들었으나, 저 자신이 할 수 있다는 것보다 몸이 아프다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습관이 있음도 떠 올랐습니다.
27. 강*숙(순천)
이번에 새롭게 변화된 밝은습관 나눔수련의 방법 방식 방편을 잘 알려주시겠지, 하며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지 않아 중간중간 엉뚱한 흐름을 짚곤 했는데 함께 하신 분이 명료하고 따뜻하게 안내하여 주어 전체 흐름이 착오 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지 않고 엉뚱한 다리 긁고 있는 저 자신에 대해 탓하는 마음이 전혀 일어나지 않고 명료히 알고 있는 존재를 따라가는 흐름을 자신이 편안해하고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리뭉실한 자신의 습관이 사회 생활하는 데 실수가 많아 지적을 받는 일이 많아지니 자신의 원래 성향을 주변에 티 안 나게 하려고, 긴장하며 사안을 수정하고 체크하고 검증하고 그러하고 있는 자신이 따뜻하게 바라봐지며 완벽하지 않은 존재가 완벽을 추구하느라 참 고생이 많구나 싶으면서 존재들에게 잘한다는 소리 듣고 싶어 완벽을 타고나지 않은 자신이 투자해야 했던 에너지와 시간이 살펴졌습니다.
28. 허*국(안동)
나눔수련이 진행될수록 교류 공감 소통이 깊어감을 아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함도 결국 함께하는 과정에 있음에서 비롯됨을 깨닫는 것이기도 하였습니다.
존재들에게서 오는 진솔하고 배려심 있는 말에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공명들을 느꼈으며, 신묘하게도 어느 마음의 지점에서 좋은 안내 표지판이 나오듯 마주친 듯하였습니다.
서로 격려 칭찬 사랑의 응원들은 마음속에서 기쁨과 훈훈함이 넘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중에 가끔은 칭찬받고 싶어 하고 인정받고 싶은 제 안의 마음이 밖의 시선에 많이 기대고 있음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참! 나눔이 행복하다고 하면서 자주 웃고 미소를 짓 기도 하였습니다.
29. 민*기(해외)
밝은 지향과 내면에서 열정적으로 풍겨 나오는 도심이 느껴지고, 주위를 밝히시는 실천하는 모습들에 감동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의 2009년도 당시의 모습을 기억해주어 새삼 옛날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그때의 제가 저 자신의 모습이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생생히 들려주셨습니다. 아무와도 이야기 안 하고 가끔 와서 구석에 누워서 자다가 갔다고 합니다. 그러길 2년 한 거 같아요. 그런 모습에서 지금의 저의 모습은 기적과 같은 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