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10월 3주차 심화 39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645
  • 작성일:2022-03-08 16:01

1. **(수원)

긴 시간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어 교류 공감 소통하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내면에 가지고 있던 트라우마를 드러내어 진실성 진솔성 진정성을 가지고 밝음으로 인정하고 극복하고 뛰어넘고자 노력한 자신을 다시 한번 격려 칭찬 사랑합니다.

 

2. *(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는 빛과 힘, 가치가 호환 파동 공명이 크게 일어나면서 현재의 위치에서 주변과 교류 공감 소통하는 것에 순수하고 진솔한 마음으로 내면 깊이 있는 자신의 의식 인식 습관을 직시하고 주변의 존재도 나와 다르지 않은 하나라는 마음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것에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의 밝은 웃음,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3. *(대전)

오늘은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준비하면서 좀 쉬고 싶다는 감정이 일어나 행공과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으로 자신의 밝음을 더욱 크고 깊고 넓게 일으켰습니다.

 

막상 나눔수련이 시작되니 환한 웃음으로 따뜻하고 편안함을 보여주는 분의 빛과 힘, 가치가 호환 파동 공명하여 자신의 밝음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자신들의 체득 체험 체감 이야기를 나누면서 있는 그대로 인정 존중 배려하는 가운데 공감이 크게 되어 기쁨이 컸습니다.

 

나눔수련을 통해 서로가 자신과 주변을 이해하고 수용하고 포용하는 빛과 힘, 가치를 자랑스러워하며 순수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마무리한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4. *(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준비하는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의 빛과 힘, 가치가 참으로 오묘하고 신비로운 체득을 합니다. 빛의 호환 파동 공명이 밝고 크게 일어나면서 자신과 주변의 밝음이 크게 일어납니다.

 

자신의 변화와 주변의 변화를 인식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서로 간의 삶을 존중하면서 이해 수용 포용하는 가운데 무엇 하나 부족함 없는 삶을 살아온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인연자들에게도 감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5. *(부산)

밝은습관 나눔수련에서 자신이 조금 더 깊고 솔직하고 담담하게 자신과 교류 공감 소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의식 정신 감정을 밝으므로 표현하느냐 또는 틀과 판단에 앞선 어두운 습관적인 의식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공간에 쌓이는 기운이 다르고 또 자신에게 영향을 주고받음을 인지 인식 인정한 이후 새로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또한 긍정적인 자신에 대한 밝은 심법을 반복적으로 이행할 때 그 효과가 더욱 커져 어느 순간 자신이 진심으로 밝아지고 환한 미소가 절로 지어져 편안해졌습니다.

 

6. *(수원)

제가 아직 수련 시간과 이야기 시간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잘 지키지는 못하고 있으나 의식적인 노력을 통해 조금씩 더 가까이 맞추어 들어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더 편안하게 교류 공감 소통이 이루어지는 듯하였고 서로의 체득 체험 체감을 나누며 공통으로 와 닿는 지점들이 있는 것을 바라보게 되는 가운데 우리가 같이 함께 더불어 공부를 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또 한 번 와 닿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각자의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 지금까지 적지 않은 시간을 공부해 나아가고 있는 여러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감동적으로 다가왔으며, 조금이라도 더 같이 함께 더불어 즐겁게 변화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밝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7. *(대구)

상대의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이 정말 잘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 인식 인정하면서 스스로가 멋지고 아름다운 자신인 것을 같이 함께 기뻐하며 신나고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으며 와식의 중요성도 인정 존중 배려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8. *(대구)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하였습니다.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마음가짐 수련을 한 후 편안하게 하였습니다.

 

자신의 체득 체험 체감을 통해 교류 공감 소통하며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공부 환경을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해쳐 나아갈 수 있기를 응원하며 마쳤습니다.

 

9. *(인천)

이야기하고 또 경청하는 과정에서 깨우침이 들기도 하고 자신의 고집과 습관이 어떻게 형성되고 고착되었는지 인식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본질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지혜와 내가 바뀌면 환경도 바뀐다는 것을 알게 되고 밝아지는 것이 아니고 밝음을 스스로 일으키는 것임을 인식해보았습니다.

 

10. *(전주)

멋지게 잘해가고 있는 상대의 공부 이야기를 즐겁게 들으면서 처음엔 마냥 부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계속 들어가는 중에 부러워하고 있는 분의 여러 모습과 비슷한 모습들이 제 안에 있음이 인식되면서 '나 자신이 잘해왔고 잘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를 통해서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더 귀하게 인지 인식 인정하는 시간이 되어 앞으로도 잘 할 수 있겠다! 는 자신감이 생겨 참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11. *(대전)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면서 밝고 맑고 찬란한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하며 상대와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하며 순수하고 진솔하게 호환 파동 공명을 하여 같이 함께 더불어 밝은 웃음과 환한 미소로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12. *(대구)

밝은 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체득 체험 체감으로 교류 공감 소통하며 상대와 내가 다르지 않음을 인지 인식 인정하고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랑임을 알아가며 감사하고 자신에게 감사한 축복과 복됨을 만들어 나아가는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합니다.

 

13. *(수원)

석문 도서을 읽으면서 마음과 마음가짐을 실천하니, 진리를 깨우쳐가는 잔잔한 기쁨과 즐거움이 일어납니다. 특히 이전에도 보았는데 마치 처음 보듯 새롭게 인식될 때는 깨우침의 신선함과 감사함도 일어납니다.

 

요즘은 순간적으로 흐림을 보게 되면 육신이 뻣뻣하고 힘겨움이 일어납니다.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을 하고 본연의 밝음에 차분히 집중하면 금세 육신이 편안해집니다. 점점 저 자신의 삶이 섭리와 온전히 하나 되어 가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과 감정 행동이 하나가 되어 가고 있고, 의식과 육신도 하나 되어 가며, 빛과 물질이 하나로 호환 파동 공명하게 되니 진정 자신이 빛의 존재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14. *(대구)

상대와 교류 공감 소통하면서 그분의 밝고 맑고 찬란함이 오롯이 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진솔하게 표현하며 변화된 지금의 자신에 만족해하시는 모습이 부럽고 보기 좋았습니다.

 

자신의 시작은 힘듦에 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자신의 밝음이 일어나는 것을 느끼며 나에 대해 자신이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 큰 힘이 있음을 나누기 시간을 통해 알게 되고 자신에게도 그러한 면을 새깁니다.

 

또한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는 부분도 솔직하게 드러내어 자신이 변화해야 할 부분을 인식합니다

 

15. *(수원)

밝음으로 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자신의 변화에 대해 꾸준하고 지속적인 인지 인식 인정이라는 것이 더욱 깊게 다가온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변화한 자신으로 자신부터 그렇게 자신을 대해 주어야 한다는 마음이 일어나면서 그러한 자신을 믿고 자신에게 시도하고 도전할 기회를 주는 것도 자신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라는 것이 다시 한번 인지됐습니다.

 

해보지 않은 것들에 대한 시도와 도전은 두려움도 일어나고 용기도 필요합니다. 이때야말로 할 수 없다. 못한다고 자신의 한계를 짓지 않고 지금의 자신이라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자신을 믿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떠나 시도하고 도전한 자신에게 시도한 것, 도전한 것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그게 바로 잘한 것이라고 말해줄 것입니다.

 

16. *(울산)

처음 밝은습관 나눔수련 신청 후 이번에는 상대가 어떤 존재일까? 라는 호기심과 얘기를 어떤 소재로 할까? 대하여 나눔수련에 부담을 많이 느꼈습니다.

 

횟수를 거듭하며 상대의 다양한 얘기를 들으며 서로를 인정 존중 배려하고 교류 공감 소통하는 공부의 장이 되었으며, 자신의 의식 인식 습관이 상승 확장 발전되어 밝고 맑고 찬란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댓글()

  • 글쓴이:
  •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