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2년 1월 1주차 심화 50차)
1. 이*화(수원)
현재 자신의 공부를 명확하게 먼저 직시하고 공부에 대한 의지와 열정으로 교류 공감 소통이 원활하게 잘 이루어졌으며, 격려 칭찬 사랑의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공부에 대한 꿈 희망 긍정 열정을 상호 간에 많이 응원하고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상대의 말을 통해 자신이 생명력 있는 공부를 하고 있고 철두철미한 성격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그러한 자신의 밝음을 인지 인식 인정할 수 있게 되었고, 본을 바로 세워 본과 정체성을 정확하고 명확하고 확고하게 정립하고 확립할 수 있도록 자기믿음을 굳건히 하여 밝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2. 손*숙(대전)
자신의 의식 인식 습관이 변화발전한 가운데 과거의 삶과 마주하며 잘 살아왔고 지금도 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잘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을 격려 칭찬하고 사랑하는 시간을 같이 함께 더불어 공유하였습니다.
상대가 이야기하는 섭리 적 행복이 충만한 지금의 상태 행위 현상의 말을 경청하면서 자신도 행복하였습니다.
차분하고 침착하고 무심하게 이야기하는 가운데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상대의 장점이 돋보이는 나눔수련이었습니다.
3. 류*남(수원)
나눔수련 조 편성에는 서로의 공부가 천라지망으로 맞물려져서, 각자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여 자신의 정신습관 감정습관 행동습관을 있는 그대로 인지 인식 인정하여 변화발전해나가는 서로에게 조성되고 형성된 유익한 환경과 여건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각기 다른 듯하지만 서로의 공부에서 묘하게 상호작용이 일어나며 자신의 습관을 더욱 세밀하고 조밀하게 보게 되었고, 그만큼 더 크고 깊고 넓게 자신을 이해 수용 포용하며 더 크고 밝은 사랑을 자신과 주변에 나눌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눔수련을 마치고 나니 자신의 공부와 행보에 대해 더 큰 믿음과 확신 안정감이 일어납니다. 이 모든 것이 진실로 참되게 자신을 알아가고 자신다워지는 과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4. 이*형(서울)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할 때마다 더욱더 깊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됩니다.
매번 처음에는 다소 부담스럽고 경직이 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지나온 삶들이 군대에서 유격훈련을 받았던 것처럼, 인간의 삼욕 칠정을 단기간에 체득 체험 체감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과정과 절차였고 이를 잘 공부하였다는 것이 인지 인식 인정되고 이해 수용 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전보다 조금 더 세밀하게 자신을 보게 되었고 자신과 해원상생하고 과거의 시공간과 현재의 시공간이 하나의 시공간으로 통합되어 밝고 맑고 찬란해지는 것을 체득 체험 체감하였습니다.
5. 황*희(서울)
2022년 새해 첫 밝은습관 나눔수련은 사전에 사랑하는 마음, 밝은 웃음, 환한 미소를 자신에게 보낸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하고 참석하였습니다.
자신의 삶을 이해 수용 포용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가치가 있고 충만하고 조화로워져 가고 있는 자신을 인지 인식 인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6. 김*화(대구)
평소에 자신에게 집중하여 수련을 잘 하는 상대와 같이하였는데 역시나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이 느껴졌으며 풍요롭고 풍성하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자신도 생각은 하고 있지만 표현하지 못한 점들을 이야기해주어 공감하였으며 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자신에게 하는 말임을 인지 인식 인정하며 잘하려 하지 않는다는 마음을 다시 되새겼습니다.
7. 이*영(수원)
격려 칭찬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을 하고, 자기사랑과 자기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공감하고, 밝은습관운동교육을 통해 변화 발전된 모습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배우려는 마음으로 스스로 성찰 탐구하고 실천하려 노력하니 스스로 변화가 되고 주변 환경과 여건도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갔다는 상대의 체득 체험 체감을 들으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8. 강*숙(순천)
바깥으로 나가 있는 의식을 안으로 가져오는 노력을 하는 오늘이었습니다.
하반기 밝은습관 나눔수련 남은 기간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에 마음을 싣는 정성과 노력을 들이겠다고 서원하며 목표를 가져보았습니다.
9. 추*임(서울)
함께하는 시간이 밝고 따뜻하게 느껴졌고 본과 정체성을 바로 세워 공부해가시는 이야기를 들으며 잔잔한 감동이 일기도 했고 밝은습관교육의 소중함이 일깨워지기도 했습니다.
작년 하반기 공부해왔던 과정에 대해 직접 적극 능동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고 칭찬해주어 그렇게도 볼 수 있다고 하고 자신의 과정에 대해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10. 전*운(광주)
새해를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시작할 수 있음에 약간의 설렘과 감사함이 일어났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자신을 바라보니 그간 살아온 과정들이 더 명확하게 인지 인식 인정되고 받아들여지는 가운데 의식이 상승 확장 발전되는 체감이 일어나 깊은 존재와의 교류 공감 소통이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1. 임*순(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것에 자신의 의식 인식 습관을 인지하는 것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 해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호연지기가 느껴지고 우리는 하나 되어가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서로를 격려 칭찬 사랑하면서 조금 더 성숙한 석문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하늘사람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눌 수 있는 것에 서로가 감사하고 사랑을 배우고 채우려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오면서 자신의 삶 속에서 서로의 의미 있는 공부의 장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였습니다.
12. 배*호(수원)
자신의 마음속 깊은 이야기까지 다 알고 있는 듯한 상대의 체득 체험 체감을 경청하는 가운데 자신이 있는 그대로 보였고, 이제는 할 말이 없다는 생각과 달리 자연스럽게 표현 표출 표방하며 새롭게 인지 인식 인정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밝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쌓아가는 밝음이 마음과 마음가짐에 따라 언제든지 어둠과 흐림이 될 수 있다는 체득을 통하여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자기믿음과 자기중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3. 이*경(서울)
같이 이야기하는 상대가 또 다른 상대의 마음을 여는 힘이 있었고 교류 공감 경청을 아주 많이 잘하였습니다.
요즘 과거에 겪었던 아픔이 계속 떠올라서 말하였더니 거기에 딱 들어맞는 경험을 말해주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어루만짐을 통해서 과거의 아픔이 위로받을 수 있었고 이 상황에서 어떻게 마음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었습니다.
상처받은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하고 많이 사랑해주고 자신에게 계속 집중하고 수련을 열심히 하면서 왜 이런 공부 환경을 줬는지를 깨닫게 될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적인 말을 해주었습니다.
14. 박*관(울산)
자신에게 집중하며 공부하며 체득 체험 체감한 내용을 교류 공감 소통하고 있는 그대로 인지 인식 인정하며 표현 표출 표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새벽에 일어나 행공을 시작으로 앞만 보고 수련하는 본인의 공부 습관 이야기를 듣고는 자신과 관계 결핍은 욕심이 되어 정기신 관리가 어려우니 주변과 조화하며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하여 후덕하게 해줘야 자신이 밝아진다는 말이 마음 깊이 새겨졌습니다.
15. 류*아(수원)
배움을 구함에 직접 적극 능동적으로 되어야 한다는 것이 크게 일깨워지면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 역시 간절함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자신도 그 부분에 있어 더욱 크게 의지를 내어보자 하였습니다.
오늘은 나눔수련이 끝난 후 지금까지 자신이 걸어 온 길이 떠올랐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상에서 최선을 다해왔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러한 시간을 보내온 자신에게 격려와 응원을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는 나의 최선이 더욱더 섭리적인 최선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마음도 일어났습니다.
과정에 충실한 최선 기본에 충실한 최선 자기믿음이 함께 하는 최선이 될 수 있도록 새해 첫날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16. 김*영(수원)
새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참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자신이 자각하고 있는 자신의 핸디캡과 트라우마를 진솔하게 얘기하며 변화발전하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또한 자신의 보충 보완 보강해야 할 부분과 변화발전한 모습도 이야기하며 그러한 모습에서 섭리를 지향해 나가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더 크고 깊고 넓게 상승 확장 발전해서 존재하는 그 자체로 가치 있고 충만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자신을 인지 인식 인정해 나가겠습니다.
17. 김*희(광주)
자신에게 일어나는 마음 상태를 있는 그대로 인정 존중 배려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니 조금씩 정기신이 가벼워졌습니다.
자신과 교류 공감 소통하는 첫 번째는 일어나는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랬을 때 자신과 진정한 교류 공감 소통이 되어 마음에 걸림도 만들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외일치 의미를 조금씩 인지 인식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진행되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는 힘이 세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18. 이*경(전주)
상대의 밝은습관운동교육에 참여하고 있진 않지만, 작년 하반기부터 주말에 1~2차례를 꾸준히 해왔다는 말을 듣고 공부에 큰 의지를 내고 계시는 모습에서 배움이 있었습니다.
최근의 상황과 여건 속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전하는 중에 그 상황에 임했던 저의 마음과 마음가짐이 좀 더 선명하고 뚜렷하게 인지 인식 인정이 되었으며 세 번의 심법과 자신이 체득 체감 체험해 온 일상의 공부를 연결하여 이야기해주어 깊은 교류 공감 소통이 이루어졌습니다.
최근에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면서 자신과 깊은 교류 공감 소통을 해 간다는 말에 자신 또한 더 넉넉하고 한없는 마음으로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9. 박*화(수원)
5분 이야기 시간이 다가오면 항상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도 되고 할 말이 없어서 갑자기 당황스럽거나 이 시간이 너무 부담되어 나눔수련이 하기 싫어질 때도 있었고, 때론 며칠 전부터 준비하기도 하였습니다.
얼마 전에 강의 시간에 하신 말이 많이 와닿았는데 5분 이야기가 정말 '자신의 체득 체험 체감', '자신의 꿈 희망 긍정 열정',' 자신이 하고 싶은 말'로 딱!! 정리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위 3가지를 가지고 계속해서 이야기했던 것입니다. 참 신통방통하였습니다. 처음에 밝은습관운동을 접하면서 위 3가지로 말을 해야 한다는 지침을 보았을 때는 너무 생소한 나머지 마음속으로 도대체 저 기준을 두고 어떻게 뭘 말하라는지. 모르겠다며 어려워한 적도 있어 지침을 따르는 게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난 시점에서 보니 지금까지 자신이 한 말이 딱 3가지로 귀결되는 강의를 통해서 깨우치고 뭐든 실천한 자신이 뿌듯하고 보람찼습니다. 앞으로도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기대되며,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것이며, 주말을 기다리게 됩니다.
금일 5분 이야기 시간이 오면 말하기 직전에 "자신의 하고 싶은 말 하겠습니다." " 꿈 희망 긍정 열정을 말하겠습니다." "자신의 체득 체험 체감을 말하겠습니다." 으로 자신의 이야기 시작을 알리니 뭔가 더 뚜렷한 자신이 인지 인식 인정되며 자신 스스로가 체계 논리 합리적으로 정립되는 것을 깨우치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20. 김*연(부산)
가족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트라우마와 계속된 습관 가치관과 세대 의식의 차이로 일어나는 충돌이 불편하게 일어나며 상대를 이해하기 버거워하던 차에 나눔수련과 함께 하며 이 과정을 조율해갑니다.
처음 지니고 있던 인성적인 사고를 하며 상대와 비교하고 자기 생각이 옳다고 강압적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나의 모습에서 점점 나의 의식이 분리되며 자신의 상태 행위 현상을 신성적인 면에서 바라보니 자기중심적인 사고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빛이 온몸으로 내리는 순간에도 그 좁은 통로로만 빛을 받아내려 하는 저의 제한적인 사고를 마음으로 체험 체득 체감하며 더 크게 저의 의식 인식 습관의 방법을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21. 권*경(수원)
저녁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해서인지 수련 내내 이런저런 감사함이 올라왔습니다.
이야기하며 상대가 자신의 경우와 같은 착하여지고자 하여 비난받고 싶지 않은 두려움에 대해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을 객관화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보완해야 할 점들 자신을 보는 새로운 시각들을 보며 새해의 나눔수련을 통해 방향성을 찾았다는 생각과 기존의 생각들이 재정립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22. 최*순(순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신청하면 약간의 부담감을 가지고 기다리곤 하는데 이번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렸고 부담감을 내려놓고 시작했습니다.
송년회에서 체득 체험한 공부의 공통점이 있어 자연스레 공유하게 되는 흐름이 생겼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과정에서 다시 한번 정리되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가게 되는 자신을 보며 신기했고 공부를 생명력 있게 하는 두 분을 통해 많이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3. 강*숙(순천)
그러하고 있는 자신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밝은습관 나눔운동이 필요함을 실감하였습니다. 그리고 존재분들이 예뻐 보이고 깊이 있게 느껴졌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후 3시간쯤 유튜브를 보며 수련하기 싫은 자신이 되었다가 화진법을 실천하였습니다. 자신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가 일었습니다.
24. 진*영(대전)
밝은 웃음과 환한 미소가 아름다우신 상대와 마음의 품이 여유롭고 넉넉하신 또 다른 분과 같이 함께 더불어 즐겁고 신명 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 교류 공감 소통되어 진솔하고 밝으므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5. 김*선(대구)
그동안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 공감 소통하였음인지 자신의 핸디캡과 트라우마를 이야기하며 변화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게 느껴졌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다 보니 힘들었던 지난 과정들이 보람과 충만함으로 다가오며 자긍심과 자부심이 일어나며 당당하고 담대해지는 자신을 볼 수 있었고 앞으로도 노력하면 더 큰 자신으로 거듭나게 될 것을 알기에 다시 한번 더 꿈 희망 긍정 열정을 굳건히 일으키는 시간이었습니다.
26. 정*영(대구)
자신이 하는 도무에 있어 유연해지고 넉넉해지고자 노력하고 수련 도무 일상에서 그간 결과중심주의였다면 과정에서 일어나는 즐거움을 느끼고자 하는 자신을 인식하였습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 확신 자신감에 대한 부분이 스스로 보충 보완 보강해야 할 부분으로 다시 한번 인식합니다.
수면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어 좀 더 유연하고 넉넉하게 그 시간을 보내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그간 육신의 환경에 스스로 갇혀 있었다면 거기서 조금씩 벗어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고 해 나가는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롭게 듣게 되는 자신의 장점과 칭찬 들을 자신이 그렇다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7. 김*진(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서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하고 인지 인식 인정하는 것이 참 중요함을 인식합니다. 내용을 주고받는 것이 아님에도 자신의 이야기를 상대와 주고받듯이 이야기하며 진행되는 나눔수련이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가 하는 이야기가 상대의 이야기 주제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고 그러한 가운데 자신도 모르게 공부의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인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에 자신도 모르게 상대를 의식하는 일순간의 느낌이 들어 스스로 미안한 생각을 하게 합니다.
28. 김*순(서울)
일상을 공유하듯 편안함 속에 같이 함께 더불어 하니 가족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자신이 가르치듯 하려는 것이 알게 되는 순간이 있어 사과하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대화가 상대를 인정 존중 배려하는 의식 인식 습관으로 오랫동안 지낸 것으로 해서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살펴주는 것이 서로 많았구나! 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상대를 인정 존중 배려하는 것 못지않게 자신을 자신답게 중심을 갖고 표현 표출 표방하는 것을 통한 조화로움에 대해 체득 체험 체감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의 깊이와 중요함이 마치고 나서 새겨지면서 자신이 밝은습관에 참여하여 일상 중에 수시로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을 챙기고자 의도만 내고 실천을 오전에만 하였던 것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자주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을 이어서 챙기게 되었습니다. 수련 도무 일상을 경계 짓는 것을 내려놓고 일맥 일관 일통하게 물 흐르듯 함에 있어 일상 중 수시로 하는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의 빛과 힘, 가치가 체득 체험 체감되어가고 있습니다.
29. 임*숙(진주)
이전과 많이 달라진 모습에서 여유롭고 넉넉하고 안정적이고 차분한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고 그 모습 자체로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밝은 마음으로 교류 공감 소통하면서 상대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감정을 가볍게 웃으며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좋은 일도 주변 사람에게 말하지 않던 자신에게는 의미 있는 변화였습니다.
그때 이야기한 내용을 오늘 새벽 수련에서 더 깊이 있게 인지 인식 인정이 되면서 그때의 부정적인 감정의 대상이었던 분들께 죄송스럽고 사과드리는 마음이 크게 일어나면서 결자해지 해원상생 되었습니다.
30. 허*국(안동)
일상의 소소한 모든 일에 감사하면서 지나온 힘든 시간이 어떻게 자양분이 되고 있는지도 체득 체험 체감을 통해 잘 전해 듣게 되며 더 깊은 수도자가 되는 섭리 적 삶의 모습을 마주하였습니다.
이러한 배움들이 호환 파동 공명하면서 잘 말하지 못할 것 같다고 그런 지금의 자신도 인정 배려하겠다던 나는 다음 나눔에서 너무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부끄러운 이야기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억압했던 자신을 이해 수용 포용하였으며 그렇게 풀어진 제 삶의 돌아봄은 아주 자연스럽게 유아기부터 최근의 일까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성찰 탐구해야 할 순간들이 많기도 하겠지만 전체적 시간의 흐름 안에서 우연 같지 않다는 자신을 마주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