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12월 4주차 심화 49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251
  • 작성일:2022-03-08 16:22

 1. 이*(수원)

같이 함께 더불어 해오는 시간 동안 자신의 변화발전 된 모습을 편안하게 나투고 밝히고 나누며 교류 공감 소통하게 되었고, 스스로 크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부분에 대한 격려 칭찬 사랑의 말씀에 마음 깊이 감사하며 더 크게 일신우일신 일취월장할 수 있도록 밝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석문도법의 석문호흡 공부를 해 나갈 수 있음에 마음 깊이 감사하였으며, 서로의 밝음 장점 노력을 격려 칭찬 사랑하며 꾸준히 같이 함께 더불어 밝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2. *(대전)

늘 밝음으로 자신에게 집중하여 자신의 수련과 섭리행하는 일상에서 얻어진 체득 체험 체감을 표현 표출 표방하면서 자신의 상승 확장 발전된 빛과 힘, 가치를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자신과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시공간이 자신의 공부 장임을 교류 공감 소통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하고 사랑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3. *(수원)

상대를 경청하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거울이 되었고, 현재의 습관을 극복하고 뛰어넘는 힘은 지난 자신의 '체득 체험 체감'에 대한 믿음과 확신에서 비롯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자신과 교류 공감 소통이 되며 자신이 과거와 현재에도 진실로 원하고 바라며 집중하려는 것이 '섭리적 행복'이고 매 순간' 자신의 존재성과 존재가치를 인식'하는 삶임을 인식하였습니다.

 

'밝은 태양처럼, 맑은 달처럼 그리고 언제나 초롱초롱하여 항상 찬란한 별처럼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라는 말을 새겨봅니다.

 

습관의 변화발전도 이미 변한 자신을 재인식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변한 것도, 또 변해야 하는 것도 모두 자신 안에 있기에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4. *(서울)

5분씩 이야기를 하며 공부 나눔을 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해준 분과 마음을 활짝 열고 상대를 인정 존중 배려하며 경청해주어 수련과 교류 공감 소통을 통해 충만함으로 채워진 시간이었습니다.

 

시간 속에서 가득 채워진 칭찬 격려를 받게 되니 자신에 대한 긍정과 자부심이 깊어졌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정성을 다해 상대를 칭찬 격려해주신 분에게 감사함이 느껴졌습니다. 경청과 정성을 다해 칭찬 격려하는 것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5. *(진주)

밝은습관 나숨수련을 신청하고 난 뒤 작은딸이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뮤지컬을 보러 가자고 한 것을 지나가는 말이려니 하고 잊고 있다가 딸과의 상충이 일어난 뒤에야 가족과의 관계 또한 수련이라는 마음에 뮤지컬을 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외식을 하고 공연을 보면서 공연을 통해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나면서 내면에 있던 불편한 마음이 조금씩 누그러졌고 배우들의 표정과 대사 동작을 통해 그들의 마음과 마음가짐이 인지 인식되며 자연스레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지 인식 인정하는 흐름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환경과 여건을 좀 더 밝고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공부로 승화시켜야겠다는 마음이 일어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6. *(울산)

지난주에 개인 사정으로 나눔수련을 쉬다가 기다리던 나눔수련을 하게 되니 마주하는 상대도 더욱 존귀하게 여겨졌습니다.

 

심법을 공유하며 수련을 하고 각자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재입회하여 수련한다고 하니 '도법을 믿고 수련해야 한다.'라는 이야기와 공부 환경이 질병 재물 인간관계로 취약한 쪽으로 온다는 얘기가 깊이 와닿았습니다. 매번 찾아오는 공부 환경을 명확히 알고 절대긍정의 마음과 마음으로 수련 도무 일상에 임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7. *(대구)

다담을 하면서 공부의 장이 같이 함께 더불어 이루어진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상대를 위해 하는 말에서 결국은 자신의 공부가 정리 정돈 정련 정립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공부의 장이 상승 확장 발전을 위한 역사의 장이라는 자성 자각을 하게 됩니다.

 

8. *(수원)

지난 상반기 때는 자기 영상 탐구 시간이 있어서 10분간 찍었고 끝나고 난 뒤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공부가 많이 되었는데 이번 하반기에는 없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혼자서 5분 말할 때 따로 영상을 녹화하여 보기도 했는데 시간이 짧아서 잘 안 되었는데 금일은 녹음이라도 해야겠다는 의지를 세우고, 자신에게 정성을 들인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니 자기 이야기 시간 전부를 녹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조급함 마저 저절로 내려지는 것이 체득되었습니다.

 

9. *(대구)

예전에 역사하면서 질문했던 것도 오늘 문득 떠오르며 심득을 하였으며 깊이 있게 체계적인 공부를 하는 모습에 본보기가 되었으며 제가 그렇게 깊이 있게 수련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뿌듯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자기사랑의 실천을 잘하고 있음도 인지 인식 인정하였습니다.

 

10. *(대구)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의 상태 행위 현상을 표현 표출 표방하며 의식 인식 습관의 변화발전된 모습을 인지 인식 인정하고 또한 작고 소소한 실천을 하며 상승 확장 발전하기 위해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밝은 정성과 노력을 들이고 있는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며 지금까지 과정의 공부를 잘해온 자신을 이해 수용 포용 할 수 있는 자신에게 감사함이 일어나는 축복과 복됨의 시간이었습니다.

 

11. *(대구)

나의 성향이 안정적인 것을 좋아하고 빠르게 변화되는 것을 그리고 그에 따라 해야 하는 도무에 힘들어함을 인지 인식 인정하며 변화에 적응하여 언제든 변할 수 있다는 마음과 끝날 때까지 끝이 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자신이 넉넉하게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을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됩니다.

 

난의 육신의 상태로 인해 코로나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한 것과 하지 않았을 때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 대한 두려움에 자신이 많이 움츠려 있음을 느끼면서 접종 예약을 하며 스스로 많이 건강해졌음을 인정하고 용기를 낸 자신을 격려 칭찬하게 됩니다.

 

12. *(수원)

지난 일주일간 성찰 탐구한 부분에 대해 자연스럽게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일 뿐 그 어떤 것도 어느 날 갑자기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기에 자신의 이러한 시행착오의 과정을 마음을 더욱 활짝 열고 받아들이자는 밝은 의지가 크게 일어났습니다.

 

깨우친 것을 이제 더 큰 밝은 정성과 노력으로 차곡차곡 실천해 나가리라는 마음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멈추지 않고 시도하고 도전하고 있는 자신에게 참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꿋꿋이 나아가고 있는 이러한 자신이 대견하고 믿음직스럽습니다.

 

13. *(서울)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며 정성을 들여 충만하게 하고 나눔수련중에 마음과 마음가짐의 심법을 따라 심상이 변화하고 심법대로 정기신이 구현되는 체득 체험 체감을 하다 자신의 단계수련으로까지 깊게 본수련이 진행된 어제의 빛과 힘, 가치 덕분인가 싶어집니다.

 

일상 중에 마음과 마음가짐 심법을 걸면 정기신 삼주가 변화하며 일맥 일관 일통된 흐름과 형국 속에 상주에 여의주가 박혀있듯 인식되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아침 차를 준비하며 갖은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 때도 체득 체험 체감되는 것이 남다르다 싶었는데 하루를 보내며 자주 마음과 마음가짐부터 챙기고 행하도록 시도해 보아야겠습니다.

 

14. *(광주)

어제 밝은습관 나눔수련은 별로 할 말이 생각이 나지 않았고 몸의 피곤함도 일어났지만 있는 그대로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하며 이어나가니 마무리할 때는 자신의 정기신이 밝아짐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순간이든 간에 밝음을 유지하려는 마음과 마음가짐의 실천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인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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