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12월 3주차 심화 48차)
1. 류*남(수원)
차분하게 자신에게 집중하며 근자의 자신의 마음 생각 감정 행동들 하나하나를 돌아보며 자신을 세밀하게 바라보았습니다.
자신을 진솔하게 돌아보고 인정하는 자신의 모습이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다가왔고 상대 또한 진솔하게 자신을 마주하며 가감 없이 자신을 인지 인식 인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마음속에 내재화된 흘려보낼 수 있는 자신의 세밀한 마음 생각 감정 행동들을 밖으로 표출하니 자신이 더 명료하고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보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니 그 자체로 행복감이 일어나며 자연발생적으로 더 큰 변화발전을 향한 열정과 의지가 일어납니다.
2. 이*화(수원)
금일 한 주간의 정말 다양하고 많은 공부의 체득 체험 체감을 나투고 밝히고 나누며 즐겁게 교류 공감 소통하게 되었고 마지막 수련에 임하면서는 '수도적 본을 바로 세워야겠다.'라는 마음과 마음가짐이 강하게 들며 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립이도생!' 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같이 함께 더불어 밝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어 자신의 '수도 적 본 !'을 정립하고 확립하는 기회와 계기의 밝고 맑고 찬란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신명 나게 노력하는 자신이 되겠습니다.
3. 전*운(광주)
자신을 귀중히 여기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여 믿어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과 상대를 순수하게 경청하여 같이 함께 더불어 하니 자신에게 충직 충실 충만해지고 자기 만족감이 크게 일어나며 감사함과 풍요로운 마음이 가득 차올랐습니다.
존재하는 자체만으로도 가치 있고 충만하고 조화롭고 아름답다는 섭리적 행복을 체감하였습니다.
4. 이*례(수원)
지나온 순간순간이 공부의 환경이었으며,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이 시점에 더 크고 깊고 넓게 인지 인식 인정되고 그 순간을 같이 함께 더불어 순수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희망 긍정 열정의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믿고, 서로를 믿으면서 수련으로 체득 체험 체감한 선제적 믿음이 바탕이 되어 앞으로 변화발전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공유하였습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자신의 밝음으로 주변과 교류 공감 소통하는 수도자의 길을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세우며 서로를 격려 칭찬 사랑하는 충만하고 즐겁고 신명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긴장과 두려움으로 소심했던 자신에서 당당함과 자신감을 가진 주인의식의 존재로 거듭나고 있음에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석문인의 뿌듯함과 흥겨움이 일어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5. 정*영(대구)
자신이 자신답게 살고 싶은 자신다움을 늘 생각했는데 그러한 부분에 자기중심을 세우며 보충 보완 보강해야 할 부분으로 와 닿았고 자신이 느끼는 심리적인 불안 조급함이 자신의 육신의 환경을 공부로 뛰어넘을 수 있을까에 대해 스스로 자기확신 자기믿음의 부족에서 온 것임을 받아들이며 불확실성에서 오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확신 자기믿음의 공부 과정에 있는 것을 다시 재인식하게 되었습니다.
6. 김*화(대구)
상대의 십여 분의 회원이 입회했다는 말에 너무 부럽고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자신은 주변에 석문호흡을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잠깐 성찰했지만, 각자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며 밝음을 유지 관리 발전하였습니다.
수련과 생활이 따로라고 말하지만, 실천을 너무 자연스럽게 하여 인지를 못 하는 것 같았으며 온화하고 따뜻한 마음이 호환 파동 공명이 일어나 수련 또한 안정적이었는데 그것 또한 상대의 덕분이라며 격려 칭찬 사랑을 자연스럽게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7. 이*경(서울)
이번에는 지난번에 느끼지 못했던 따뜻하고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행복한 수련을 하였습니다. 이런 느낌은 나눔수련 중 처음으로 경험했습니다.
8. 문*숙(부산)
비교적 편안한 상태로 나눔수련을 들어가니 여유롭고 표정도 더 밝았던 것 같습니다.
수련 시에는 졸음이 쏟아지고 서로의 체득을 공유하는 시간에는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빠르게 밝히기 위한 좋은 방법이 뭘까를 생각해보고, 얼마 전 작고 소소한 일상에서 격려 칭찬 사랑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는데 다시 한번 아주 작고 소소한 일상의 자신을 보고 격려 칭찬 사랑하는 것이 밝으므로 이어지는 것 같아 다시 한번 중요성이 일깨워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9. 류*아(수원)
그간 참 잘 해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절실하면 되고 더 긍정적이면 됩니다. 정답은 모릅니다. 스스로 과정 중의 해답을 찾아 또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꾸준한 실천 속에서 자신의 해답도 더 성장해 섭리 속의 정답을 닮아가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 멈추지 않고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정진해 나가리라 다짐할 수 있도록 더 큰 밝음을 일깨워 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0. 이*경(전주)
자신이 존재하는 그 자체로 가치 있고 충만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마음이 일어날 때입니다.' 는 섭리적 행복과 관련된 심법과 이야기로 나눔수련을 하였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이 개체의지에서 비롯되는 것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공부하는 중에 겪는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자신부터 인덕을 베풀고 격려하고 칭찬하고 사랑함이 중요함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상대의 물처럼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표현 속에서 자신감에 대해 깊이 와 닿았으며, 주어진 환경과 여건 속에서 깊이 성찰 탐구해가며 최고의 선택을 하며 개체의지를 창조적으로 발휘하시고자 노력해가는 상대의 모습에서 공감과 더불어 깊은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서로서로 통해 공부하고 힘이 되어 새로운 시작으로 한걸음 내디딜 수 있는 것에 깊이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11. 손*숙(대전)
오늘 나눔수련은 평온하고 아늑한 빛 가운데 자신의 마음과 마음가짐이 한없이 넓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자신 변화의 기회들을 나누면서 상대의 체득 체험 체감을 경청하고 이렇게 큰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수련과 도무 일상을 자신의 것으로 적용 실행 구현함에 깊이 감동하면서 울컥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편안한 어머니의 품과 같고 자신을 성찰 탐구하며 묵묵히 길을 가고 있는 사랑의 마음속에 하늘빛 하늘 숨 하늘길이 행복의 길임을 다시 깨우친 시공간이었습니다.
12. 배*호(수원)
다시 오지 않을 길이라 생각하며 앞을 보고 달려왔는데 다시 그 길을 되짚어 와야 할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조급한 마음에 성기게 만든 징검다리에 자신의 걸음으로 딛고 넘어갈 수 있게 사이마다 촘촘하게 새 디딤돌을 놓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을 내려놓고, 기초를 다지고 기본을 충실히 하는 지금의 시간과 과정이 자신을 편안하고 여유롭고 넉넉하게 변화발전하고 있음을 인지 인식 인정하는 가운데 감사한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13. 강*숙(순천)
서로 다른 가치관과 관점을 조화롭게 살피는 과정을 공부하게 되니, 자신이 갖는 환경과 여건에 대해서도 다른 시각의 관점이 자연스럽게 열리고 놓아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믿기에 놓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전환되며 감사함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4. 김*희(광주)
오늘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자신의 의식 인식 습관을 역동성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진행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신의 의식 인식 습관을 그대로 인지 인식 인정하고 긍정으로 밝음으로 바뀌는 흐름을 보면서 밝은습관 나눔수련의 빛과 힘, 가치를 크게 인식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지되는 모습을 실망 자책으로 가지 않고 밝음으로 긍정으로 바꾸어 내는 자신의 모습도 참 당당하고 좋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15. 권*혜(대구)
밝음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으로 밝은습관은 자기사랑의 방법을 작고 소소한 실천을 통해 체득 체험 체감해가고 있음에 대해 공감합니다.
마음이 급해서 못 알아듣는 부분을 채우는 공부를 하고 있음을, 진중한 변화에 시간이 필요함을 알고 있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지 인식 인정하고 인정 존중 배려합니다. 순수한 믿음을 따뜻하고 편안한 조화로움을 격려 칭찬 사랑합니다.
16. 최*순(순천)
예전에 오랫동안 같은 지원에서 동병상련했던 시간이 다시 이어진 듯하여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굳건한 도심과 한마음으로 묵묵히 섭리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상대와의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의 공부를 다시 한번 재정립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7. 이*영(수원)
오랫동안 수련을 같이 함께 더불어 했던 존재랑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만나 교류 공감 소통을 하니 공부의 과정에 대한 이해와 수용 포용이 쉽게 되었으며 석문인으로서 새롭게 관계 정립이 되는 듯하였습니다.
늘어지는 것을 지혜롭게 극복해가고 있는 공부 과정을 진솔하게 공유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서로의 변화발전된 모습을 통해 석문호흡의 위대함을 실감하는 소중한 시간 되었습니다.
18. 류*남(수원)
한참 전에 각자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만났다가, 이번에 두 분 모두 오랜만에 만나니 정말 많이 밝아지고 여유와 넉넉함이 전해져서 변화성에 놀라움이 일어났습니다.
두 분도 자신들의 변화를 스스로 인지 인식 인정하며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감사함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더 많은 분이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일어나며 꿈 희망 긍정 열정을 이야기했습니다.
19. 진*영(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면서 자신을 조금씩 더 알아가는 것이 즐겁습니다. 그리고 상대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것을 다시금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조화를 이루는 것은 밝은 마음과 밝은 마음이 만나서 이루어지겠다고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각자 개개인이 모두 자기자신의 본래 빛으로 밝게 빛나고 그 빛들이 조화를 이룰 때 진정으로 축복과 복됨이 지상에 내리고 섭리적 행복을 통해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충만하리라 생각합니다.
20. 전*운(광주)
상대에게 수련에 필요한 소중한 격려의 말을 들어 공부의 방향성을 잡으며 새롭게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조도담 봉독모임에서 같은 모임이어서 반가움과 감사함이 함께 일어났는데 나눔수련에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다 보니 새롭고 더욱 흥겨운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21. 김*순(수원)
자신의 밝음 중 두 분과 나누고자 하는 면이 있어 스스로 두 분을 보고 지원하게 된 나눔 수련이었습니다.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하며 교류 공감 소통하게 되니 나눔수련을 통해 각자가 자신다움으로 자신의 역사를 나투고 밝히고 나눌 뿐이나 서로의 밝음을 일으키게 할 수 있음을 체득 체험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22. 추*임(서울)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의 지나온 과정을 돌아보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고 두 분의 말을 들으며 감동이 느껴지기도 했고 배움이 있기도 했습니다.
23. 김*진(수원)
어느 한순간도 똑같은 자신이 없는 것처럼 지난주 자신이 자신이 아니고 상대도 같은 상대가 아님을 인식하고 새로운 나와 상대를 보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되었습니다.
세밀하게 자신을 보는 재미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가치관과 관점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자신이 아름답게 인식됩니다.
결국은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과 마주하여 자신을 더 크고 깊고 넓게 보는 것에 따라 습관을 극복하고 뛰어넘는 핵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