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2년 2월 1주차 심화 1차)
1. 류*남(수원)
새롭게 상승 확장 발전된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설렘과 기쁨과 즐거움이 함께하였고 첫 회여서 그런지 한 해에 대한 꿈 희망 긍정 열정이 샘솟듯 하였습니다.
4시간이 마치 물 흐르듯 지나가서 자신도 깜짝 놀랐습니다. 나눔수련이 지난 시간의 정성과 노력을 근간으로 더욱 간단 간결 단순하게 정리 압축됐고 그러니 보니 더욱 자신에게 집중하게 되어 섭리의 순리대로 물 흐르듯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눔수련을 하는 내내 그러했고 마치고 나서도 그러했던 것이 '우리는 참으로 밝고 맑고 찬란하구나!' 늘 체득 체험 체감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본本과 정체성인 것 같습니다.
2. 이*민(수원)
한 해를 맞아 새로운 꿈과 목표 희망을 품고 참여하였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한 4시간은 너무 빨랐고 숨결은 가볍고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수련 시엔 의식이 분산되고 집중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적응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다음을 기다려봅니다. 5분 이야기는 지난 체득 체험 체감의 기억들 속에서 이전보다 많이 차분하고 안정감 있게 변화발전된 자신의 모습을 인지하였습니다.
3. 김*희(광주)
변화발전된 밝은습관 나눔수련에서 처음에는 5분 늘어난 20분 수련이 5분 차이임에도 꽤 길게 느껴졌습니다.
7회 반복 되는 수련과 5분 이야기하기를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있게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다 보니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자신을 칭찬 격려 사랑하게 되는 흐름으로 이어졌습니다.
4. 곽*순(진주)
나투고 밝히고 나누어 표현 표출 표방하지 않으면 빛이 내재해 버린다는 말이 떠올라 방법 방식 방편을 찾아 궁구하는 과정에 저 자신이 체득 체험 체감한 것을 체계화시키고 지행합일 하고자 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수련에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라는 심법으로 수련에 임하는데 상대의 긴장감이 그대로 호환 파동 공명 되듯이 하였으며 두 번째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라는 심법으로 수련에 임하니 공간이 밝은 빛으로 확장되어 따뜻하고 포근하게 품어주는 것처럼 빛 속에 하나이듯 충만하였습니다.
수련 후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과정에 저의 마음에 포근하게 사랑하는 마음이 일어났으며 상대의 얼굴에 미소가 보이며 부드러워지는 것이 인지 인식 인정되었으며 조화롭고 자연스럽게 호환 파동 공명이 되었습니다.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에 임하며 체득 체험 체감한 것을 나눈 후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이라는 단어 용어 문장을 떠올리는 것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함이 일어났습니다.
의식과 의식체계 인식과 인식체계를 조금 더 크고 깊고 넓게 상승 확장 발전시키며 다르면서 같고 같으며 다름을 인지 인식 인정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밝은 정성으로 의지를 일으키는 저의 꿈 희망 긍정 열정을 알아차리게 되었으며 특히 해외에서 중지를 세워 꾸준히 수련하는 상대에게 격려 칭찬 사랑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공부의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5. 김*화(대구)
있는 그대로 자신을 대면하는 것이 행복충만합니다.
환경에 좌지우지하는 자신도 좋고 진중하게 수련에 집중하는 모습도 좋으며 무엇보다 공부의 장을 자기실천의식으로 녹여내려는 밝은 정성과 노력을 격려 칭찬 사랑하였습니다.
섭리지향적인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하는 자신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6. 박*관(울산)
고착된 습관을 바꾸려고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을 통해 노력하는 상대를 보면서 "습관을 바꾸는 핵심 동력이 마음과 마음가짐이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행공을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며 서로를 격려 칭찬 사랑으로 이끌어 주며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줄탁동시 하는 느낌으로 하였다는 분의 모습을 보면서 감동하였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었으며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서로를 인정 존중 배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7. 추*임(울산)
처음에는 4시간이 길다고 느껴졌는데 시작하니 그러한 마음은 간곳없고 나눔수련에 깊이 몰입이 되었습니다. 상대의 성격이 많이 밝고 맑고 명랑함이 느껴지며 이야기를 듣고만 있어도 마음이 밝아짐을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망설임이 있었으나 마음을 내니까 할 수 있다고 하는 자신감을 얻었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보였으며 노력의 중요성을 느끼고 노력에 정성을 들이니 자신에 대한 믿음이 일어났다는 말에 의지와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남의 이야기를 하지 않으며 상대의 이야기에 끼어들지 않고 오롯이 경청하는 밝은습관 나눔수련은 자신을 바라보고 자신을 더 깊이 알아간다는 마음이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