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2년 1월 3주차 심화 52차)
1. 이*화(수원)
자신이 체득 체험 체감해 온 공부 이야기를 밝음으로 나투고 밝히고 나누면서 기쁘고 즐겁고 신명이 났으며 당시에는 매우 어렵고 힘들었지만, 결과물이 주는 수확의 기쁨이라는 것이 이러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걸어왔던 나의 행보가 부족하고 어려움이 많았지만, 가치 있고 충만하고 조화롭고 아름답게 쓰일 수 있는 귀한 자양분이 된 것이구나! 알게 되며 스스로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순수 믿음 신뢰를 바탕으로 자신감 있게 자기 뜻을 표현 표출 표방할 수 있게 되는 체득 체험 체감을 하게 되는 가운데 그러한 자신의 상태 행위 현상이 참 좋았습니다.
2. 문*숙(부산)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과 각자의 이야기를 하면서 호환 파동 공명이 일어나 함께 탐구모임을 하는 상대의 소탈하고 아기 같은 웃음도, 진솔하면서 환한 미소가 보기 좋았습니다.
특별함이 없는 속에서도 그저 웃음이 올라오고 특별하지 않은 자신의 일상을 격려 칭찬 사랑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3. 박*관(울산)
열악한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모습을 보며 본과 정체성이 명확하고 확고하다고 생각하였으며 자신에게 찾아온 공부 환경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 밝은습관 나눔수련은 서로 간에 체득 체험 체감한 내용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호환 파동 공명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나눔수련을 통해 더욱 밝아지는 모습을 보며 한기 34년의 새해 포부를 이야기하며 서로 간의 공부를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4. 김*관(대구)
나눔 수련 중에서 상대가 질문을 하였습니다.
"왜 수련을 하셔요?“
답변하는 동안 나의 존재성과 존재가치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 김*화(대구)
상대의 모습이 자체로 밝으며 목소리도 쩌렁쩌렁하여 시원하였습니다. 진솔한 말씀을 듣노라니 감동 감명 감화가 되었습니다.
눈에 난 발자국을 따라가듯 그렇게 갈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6. 임*순)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주변과 가족에게 하늘사람으로서 빛과 힘, 가치를 밝음으로 나투고 밝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다가오고 보람되다는 말이 크게 여운으로 남았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서 자신의 의식 인식 습관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고 상대를 통해 내 안의 어둠도 밝으므로 깨어나게 하는 것에 진솔해지는 자신을 보면서 현재의 위치에서 작고 소소한 것부터 내려놓고 변화할 수 있도록 밝은 정성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7. 서*숙(대구)
사안과 상황이 있어 처음 시작이 약간은 당황스럽게 이루어졌지만, 상대를 인정 존중 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상대가 남편이 석문호흡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기에 남편과의 조화를 위해 밝은 정성으로 조정 중재 조화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처음 시작의 사안과 상황이 이해되었습니다.
어려운 환경과 여건에서도 도법을 믿고 밝고 긍정적인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나아가고 있는 상대가 참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8. 정*영(대구)
자신이 자신의 마음이나 생각보다 때로는 남들의 시선과 사회적 규범 상식에 따른 의사 표현이나 행동을 하는 것이 있음을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인가를 할 때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하고 다른 존재들도 인정 존중 배려하여 나도 좋고 너도 좋고 우리가 모두 좋은 방법을 생각하게 되는 것을 인지합니다. 자신에게 좀 더 넉넉해지자는 마음이 올라오는 시간이었습니다.
굴기비상을 하는 것에 마음을 모아야 하고 그 속에서도 기준과 원칙이 있어야 함을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9. 김*선(대구)
상대와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하며 같이 함께 더불어 하여 호환 파동 공명이 일어나 활짝 열린 마음으로 밝게 웃으며 교류 공감 소통하여 즐겁고 신명 나는 감사한 시간 속에서 과거의 힘들었던 시간이 지금의 자양분이 되어 밝음과 마주하며 현재의 환경과 여건을 공부로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체득 체험 체감을 진솔하게 표현 표출 표방하고 있는 자신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행복한 나눔 수련이었습니다.
10. 강*빈(해외)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며 과거의 자신과 해원상생하여 자신을 크게 격려 칭찬하는 상대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보기 좋았습니다.
현재 제 공부에 대해 진솔하게 나투고 밝히고 나누며 격려 칭찬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나아가 상대와 교류 공감 소통하면서 호환 파동 공명이 크게 일어나서 저 자신에 대해 진솔하게 나투어 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1. 손*숙(대전)
밝고 따뜻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하고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임하였습니다.
기본 충실에 대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중심으로 교류 공감 소통하는 가운데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큰 자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자신들의 노력과 정성의 빛과 힘, 가치를 공유하며 서로 격려 칭찬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자신들의 밝음을 나투고 밝히고 나누었습니다.
12. 이*영(수원)
세 번의 만남이라 그런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속에서 여유롭고 넉넉하고 잘 하려고 잘 모이려고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편안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본 충실에 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밝은 정성과 노력 실천을 통해 변화발전된 자신을 스스로 인지 인식 인정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교류 공감 소통하는 중에 좀 더 긍정적인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밝음 장점 노력을 인정 존중 배려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3. 허*국(안동)
하루 전에 있었던 지인의 강연과 관련 독서 토론에 참여해 자기주장을 강하게 했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줌으로 하는 온라인 모임에서 서로 낯선 분들도 계신 데 제 주장이 상대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올린 댓글이 채택되어 이야기를 추가로 하기도 하면서 스스로 존재감이 있어야 한다는 것에 집착하고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존재란 유형으로 드러나지 않음에도 묵묵히 함께 하는 것이기도 하며 그런 침묵이 더 많은 소중함을 나누는 건 아닌가 하였습니다.
조금 더 잘 준비하고 가야 한다는 강박 같은 것입니다. 윗 단계 공부를 하는 것에 비해 부족하다는 생각도 있고 몇 차례 반복되는 모임에서는 크게 더 보여 줄 것도 없는데 스스로가 그렇게 다채롭고 풍요로운 것도 아닌데 하면서 무엇을 더 채워서 임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곤 하였습니다.
아마도 준비 없이 바닥을 드러내었던 경험의 청소년 시절의 부끄럼이 내내 잠재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충분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특히 조금 어려운 자리에는 더 그랬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또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또 다른 비교의 모습과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임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에게 먼저 솔직해지고 스스로 괜찮다고 위로해주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