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12월 2주차 심화 47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264
  • 작성일:2022-03-08 16:16

 1. 김*(수원)

지난 삶에서 힘들었던 부분과 해원상생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며 새로운 시작의 희망을 품었습니다.

 

미래지향적인 꿈 희망 긍정 열정을 가지고 자신을 바라보며 그러한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져서 자신이 꾸는 꿈이 현실로 구현될 수 있도록 밝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2. *(대전)

지난주와 연달아서 같은 분과 하게 되었으나 오히려 자신의 속내를 편안하게 표현 표출 표방할 수 있었습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경청하면서 이해와 공감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3. *(대구)

상대의 가족과 도장 이야기를 하면서 거기서 일어나는 자신의 마음에 관해 성찰 탐구하며 진솔하게 표현 표출 표방하며 자신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자신이 한 도무를 말하면서 스스로가 잘 한 것 같다고 말하는 자신을 보며 조금씩 의지를 내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나가는 모습에 스스로 격려 칭찬하게 됩니다.

 

여전히 그 길에 있음을 알고 있고, 성장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부에서 보는 자신과 자신이 보는 자신의 모습에서 간격을 좁혀 가야겠다는 마음과 함께 자신에 대해 더 큰 긍정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4. *(수원)

자신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서 헌신적인 마음으로 생활을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분위기와 환경에 적응해 온 시간을 돌아보면서 그 당시 용적인 부분에 시간을 보내면서 힘듦이 왔을 때 어떠한 방법 방식 방편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 문의를 하였을 때,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된다는 말에 따라 그 상황이 서로에게 좋을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6. *(수원)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을 통하여 자신을 좀 더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었으며,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가운데 이해 수용 포용하는 마음이 일어나면서 왜에서 그렇구나! 라는 마음으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7. *(대구)

상대가 꿈 희망 긍정 열정을 매 순간 실천하고 있는 모습이 빛이 나고 이야기하며 더 밝아지고 있는 모습을 뵈면서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것에 놀랍고 부러웠습니다.

 

순간순간 느끼는 상대의 장점을 메모해 두었다가 이야기해주는 섬세함까지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모습에 감사하고 즐거운 나눔 수련이었습니다.

 

8. *(울산)

아주 작고 소소한 것이라도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한다고 하였더니 절대긍정으로 이어지면서 정기신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얘기가 마음 깊이 와닿았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이 점점 밝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의식과 수련이 상승 확장 발전됨을 느낍니다.

 

9. *(대구)

각자의 공부환경을 진솔하게 교류 공감 소통하였으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조금씩 변화발전하고 있는 것에 격려 칭찬을 하였습니다.

 

심신의 정화작용이 크게 깊고 넓게 이루어지는 것을 인지 인식 인정하였습니다.

 

10. *(수원)

나눔수련 후 일상생활 속에서 진법체득해 온 만큼 조금씩 신성충만으로 성스러워지면 좋겠습니다.’라고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한조도담을 탐독하면서도 조금씩이라는 말씀에 참으로 위안을 얻은 기억이 나면서 그래, 뜻과 말씀대로의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존재로 이 길을 같이 함께 더불어 걸어가는 우리 자신들이 이처럼 조금씩 조금씩 성스러워져 가고 있구나하였습니다.

 

한 번에 갈 수 없는 이 길! 밝음으로 늘 깨어있고자 자신이 본디 밝음, 그 자체라는 것을 자신에게 순간순간 일깨워 자신의 시간표, 그 보폭을 인정 존중 배려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밝은 의지를 일으켜 꾸준하고 지속해서 밝은 정성과 노력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이 길을 가고 있는 나 자신이 표현 표출 표방할 수 있는 간절함이 아닐까 하였습니다.

 

11. *(대전)

그렇구나! 하고 그저 그 불편한 것들을 받아내고 지켜봐 주다 보니 스스로 풀어지고 갈무리되어지는 때가 오고 편하게 되는 것을 따라가지며 집중되고 충만함에 이르게 되는 것이 알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인정 존중 배려의 빛과 힘, 가치가 좀 더 크고 깊고 넓어지는 체득 체험 체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잔잔하게 느끼면서 자신에게 집중하여 보고 느낄 수 있는 그대로 인정 존중 배려하고 상대의 밝음으로 보고 듣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감사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감동 감명 감화가 일어나면서 밝은 웃음과 환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나눔수련에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감사하는 하루였습니다.

 

12. *(수원)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 공감 소통하는 것이 바로 축복과 복됨으로 다가오며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환경과 여건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매일 한 걸음씩 밝으므로 나아가고 있음을 인정 존중 배려하고, 여유와 넉넉함으로 초발심이 항상심이 되도록 밝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인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13. *(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서 의식 인식 습관을 인지 인식 인정하여 실천하는 것만 능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믿음이 일어나면 더 큰 자신이 되기 위해서 입체적이고 통합적인 가치관과 관점으로 체득 체험 체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14. *(서울)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과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교류 공감 소통하여 밝고 맑고 찬란한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의식 인식 습관이 상승 확장 발전한 것을 인지 인식 인정하고 서로 격려 칭찬 사랑하며 석문도법의 위대함을 호환 파동 공명하게 되었습니다.

 

15. *(순천)

공부 환경을 결 짓는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편안하게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였습니다.

 

창조섭리의 목적 목표 방향성이 정확하고 명확하고 확고한 상대와 교류 공감 소통을 통해 그간의 여러 공부 환경에서 만났던 현상들을 본에 입각하여 입체 통합적으로 정리 정련 정돈할 수 있었습니다.

 

잘하려는 마음이 내려놓아지니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환경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16. *(수원)

체득 체험 체감을 통해 석문인으로서의 자신을 명료히 인식한다는 방향성으로 임하였고, 시간 속에서 진솔하고 자연스러운 교류 공감 소통으로 절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십여 년간 지난 수도의 여정이 마치 굽이굽이 펼쳐진 시골길 마냥 정겹게 느껴지기도 하였고, 그간 진지하고 진중했던 자신에 관한 성찰 탐구도 그저 자연스러운 공부의 흐름일 뿐이라는 단순하고 간결한 관점의 변화도 일어났습니다.

 

그 가운데 이해수용 포용 관용과 아량의 마음과 마음가짐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품어내는 하늘마음임을, 그리고 도성 구두도 사랑과 믿음, 넉넉함과 기다림으로 자신과 세상을 가만히 품는 과정임을 체득하였습니다.

 

17. *(부산)

일주일 동안 힘들었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상대와의 관계 속에서 보인 자신의 감정 상태 행위를 정리해보며 자신이 자신다워지고 있는 과정에서 오는 변화임을 인지 인식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자신의 부정성 또한 제거하거나 부인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 존중 배려하는 습관도 중요함을 공유함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변할 때까지 그런 자신을 거듭나기 위해 너무 애쓰기보다 자신의 감정 정신 행동을 기다려 주며 이해해주고, 자신이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어 움직이도록 격려 칭찬 사랑하는 시도를 하는 과정이 참 중요하며, 억지로 열었다가는 목적을 이루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즐기지 못하는 자신이 되고 다시 그 상황들이 반복되는 현상이 드러나게 됩니다.

 

자신이 이제까지 잘 해왔고 그런 자신을 더욱 사랑하며 자신을 믿고 이해 수용 포용하도록 밝은 마음으로 노력해야겠습니다.

 

18. *(대구)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의식 인식 습관의 변화발전을 위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지 인식 인정하고 인정 존중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20. *(대전)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하여 자신의 의식 인식 습관을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하여 인정 존중 배려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밝음을 같이 함께 더불어 나투고 밝히고 나누어 함께 하는 분들과 교류 공감 소통하여 밝은 자신으로 거듭나게 되어 즐겁고 행복하고 신명 나는 공부의 장이 되었습니다.

 

21. *(광주)

자신이 그동안 변화발전된 모습과 그 변화발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꾸준하게 하고 있고 해왔는지 정리 정돈 정립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노력해온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도 그러한 공부하고 있음을 교류 공감 소통하였고, 진솔하게 공부를 해 나가는 모습이 참 본 받을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2. *(안동)

나눔수련이 일상 선순환의 흐름은 물론이고 조금은 아주 다른 공부의 상황과 형국이 만들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새 자신이 이렇게 감사하는 마음이 많아졌는지, 부정성을 짧은 시간에 긍정성으로 바꿔가고 있구나, 마음이 안됐고 금방 뜻대로는 다 안 되어 있어도 희망을 더 많이 품고 있구나, 자책이 줄고 인정받으려는 마음도 덜 하고, 있는 그대로를 더 사랑하고 있구나! 이런 여러 가지 생각과 감정들이 일어나고 정리되는 듯 인지 인식 인정되고 한편은 편안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기사랑과 격려 칭찬의 구체적 실천의 모습과 믿음이 깊어지는 것을 잘 배우는 시간이었으며, 밝음을 보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고 조화로움을 일상에서 실천하며 성찰 탐구하는 모습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24. *(진주)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면서 자신의 공부환경과 많이 비슷한 상대의 공부환경과 여건을 통해 자신이 살아온 삶 속의 공부 환경들을 다시 한번 정리 정립 정돈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공부 환경을 점점 더 무심하게 인지 인식 인정하는 힘이 세져 있음이 인지 인식되었고, 자신이 밝아지기 위한 밝은 정성과 노력이 가치 있고 소중하게 다가온 시간이었습니다.

 

25. *(대구)

상대의 이야기를 밝으므로 경청하면서 자신의 공부환경과 비슷해 공감이 일어나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의 환경과 여건을 바라보는 관점이 자신의 의식 인식 습관을 상승 확장 발전하기 위해 일어나는 과정임을 인지 인식 인정하며 모든 것은 자신으로부터 시작하여 자신에게 귀결되는 이치를 알기에 내 안의 교란 산란 혼란을 밝음과 긍정으로 바라보니 빠르게 정리되며 한 호흡 한 호흡의 빛과 힘, 가치가 크고 깊고 넓게 다가오는 나눔수련 시간이었습니다.

 

26. *(광주)

사전수련을 진행하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여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과정이 즐겁고 따뜻하였습니다.

 

어렵다고 느끼는 공부의 환경과 여건이 공부가 되는 정반합의 이치 가운데 합으로 나아가는 과정임을 인식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공감하며 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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