쌘뽈여고 선생님을 위한 자기봉사설명회
가원님, 예빈님, 지수님과 함께 연수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가원단장의 자기봉사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예빈과 지수의 자기봉사체험담이 있었는 데...
지수와 예빈의 순수하고 진솔한 체험담이 진정성있게 들렸습니다.
역시 우리의 장점은 진솔함인 것 같습니다^^
지수의 체험담 발표
예빈이의 체험담 발표
자기봉사행법을 앞에서 지수와 예빈이 시연을 하고, 선생님들이 따라 해보는 시간입니다.
예빈이와 지수의 시연
2인 1조 실천시간에 최병규 선생님께서 안마해주기를 실천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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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쌘뽈에 다녀오면서..저 개인적으로 느낀 것은
학교의 자기봉사에 대한 의지를 확실히 읽을 수 있었구요,
지난 번 동아리 학생들의 1박2일 캠프에 대한 칭찬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최병규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공부에 취미가 없는 대부분의 학생들의 학창생활이 즐겁지 않은데,
자기봉사를 통해서 조금 더 학생들이 밝아졌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 지수, 예빈님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구요.
앞으로도 청봉단의 많은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청봉단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