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9일 자빛★모임 진행하였습니다 ^^

호석님, 청년봉사자님, 새로오신 최효선님, 그리고 이연님 ㅎㅎ

이렇게 네명이 참여하여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모임은 유독 정다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답니다. ^^

그. 러. 나.

자기봉사 진행상황은 전체적으로 저조하였습니다. ㅠㅠ

- 몸의 컨디션

- 의지부족

- 7일동안 잘 지켜냈으나 마지막 하루를 놓치는 등

유독 저조하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 모임은 유독 정답고 ㅎㅎ 유독 저조하였군요~

6월 모임은 더 정답고, 유독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켜낸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자기봉사 주제는

- 자연스러움 (몸을)

- 목적 (내가 자기봉사를 하는)

- 나를 위해 (마지막날 놓친 자기봉사 다시한번!!)

저조했던 자기봉사의 연장전의 느낌입니다.

마치 우리끼리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말이죠~

벌써 다음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ㅎㅎ 우리 이번에는 파이팅!!! 해보자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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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끝난후 채팅으로나마

우리 자빛★답게 -자신의 빛을 나투러 멀리 안동까지 다녀오느라 참여하지 못한

                        중현님, 동찬님 (멋지십니다!!)

일하느라 몇주째 참여하지 못해 아쉬워하던 상희님과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이번 모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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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새로오신 효선님   ^^ /


호석님 최고 ??


제발 한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