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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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만들기' 7번째 모임

  • 글쓴이:무지개 만들기
  • 조회:1699
  • 작성일:2013-05-13 12:28

  5월 4일 토요일 모임을 가졌는데 총무의 게으름으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한달만의 모임이라 제법 오래된 것 같네요
회장님께서 저녁 초대해주시어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일반회원으로 2분이 입회를 하셨습니다.(추카 추카스마일)
회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해 진행하였습니다.

유경애 : 휴식을 위해 규칙적인 수면시간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바쁘지만 혈액순환을 위해 목욕탕에 가기로함.

김진경 : 휴식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었는데 쉬고 있으니 조급함과 불안함이 생겼음
     
      여유를 찾기위해 하루에 해야될일을 적고 아침에 운동을 가고 자기전에 일기를 쓰면서
      조급함을 내리고 마무리를 하고 중지를 찾기로 함.

이미선 : 06시에 일어나 첫번째로 출근하기(다른사람오기전에 준비하기위해)
         같이 일하는 사람이 말이 많아 듣기 힘들지만 경청하기
         저녁에 1페이지이상 책읽기 계속~~

설연 : 매일 아침 자기봉사행법을 시작해 저녁에 일기쓰기로 마무리하니 
      작은 습관을 하나 하나씩 고쳐짐.
       지금까지의 삶이 남과의 약속은 지키려했지만 나와의 약속은 지키지 못했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했음을 알게되어 이제부터 내가 원하는 삶인 자기봉사를
       더욱 열심히 실천하겠음.

최옥순 : 하늘을 바라보며 원석에서 다이아몬드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를 되내이고
       시간날때마다 자기봉사행법하기.
       남편이 나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노여워하거나 슬퍼하거나 자택하지 않을 것임.
       나를 아끼고 사랑한다 라고 말하고 예쁜말을 하기 위해 노력하기.

김능자 : 욕심을 버리기위해 한것이 정말 필요한 것은 버리고 다른것은 똑같이
       하고 있는 내모습을 보게 되었음.

       자기봉사행법을 하고 나를 밖에서 바라보고 무엇을 비워야할것인지를
       마음속에 되뇌이며 하루를 시작!!

반예지 : 자기봉사를 하다보니 한번더 자기봉사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나에 대해 신경쓰기로~~~

        하루에 양치질 3번하기, 살빼기, 거울보며 나를 칭찬하기, 허리펴기

김연희 : 자기봉사를 하면서 약속한 것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나자신을 보며
        나를 믿고 나와의 약속은 꼭 지켜야겠다는 생각하게됨.
       
         나의 미래를 위해 건강부터 챙겨야겠다.
         허리,배살 빼기위해 스트레칭을 하루에 10분 이상하기.
         밀가루음식, 간식거리 줄이기.
      
서로의 만남이 즐거웠고 자기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다음모임을 기약하며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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