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원 을 다녀와서
오늘은 목요일 매주목요일은 봉사활동을 나가는 날이다.
오늘은 우리 학우인 경희.진희. 창희 나리.와 함께 자선원으로 활동을 나갔다
사람이 너무많아서 인지 우리 학생들이 마땅히 할일이 없어 나를 비룻하여 다섯명이 자선원에서 농사를 짓는 고구마 밭으로 노력 자원 봉사를 하기로 하고 밭에가서 고구마 순을 열심히 따는데 하지 않았던 일인지 무척 힘이들었다.
그곳에서 우리는 열심히 일을 하고 원생들과 이야기도 나누며 원생들을 이해하는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었다.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뜨거운 태양 밑에서 일을 한 탓인지 진희가 밥을 먹지 못하겠다고 해서
걱정이 되었다. 햇볕아래서 너무나 피로 했나보다.
밥을먹지 않은 학우들이 걱정되어서 빨리밥을 먹고 와서보니 조금나아진 것 같았다. 봉사활동은 우리의 동지애도 느낄수 있는 좋은 활동인 것같다.
너무나 수고한 경희 .진희. 창희 .나리.한테 같은 봉사자의 입장으로 고마움 도 느꼈고 동료애도 느꼈다.
집에 오니 피로감이 쌓였다. 그러나 매번나가는 봉사 활동이었지만 오늘은 마음이 무척 평안 했다.
앞으로 더욱 자원봉사 활동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의 다짐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