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야간 1학년 꺽이는 20대 서광석입니다..ㅋㅋ
우선 저는 학교 친구들과 동그라미 재활원을 다녀왔습니다.홀로 경험이었다면 분명 힘든하루였을것입니다.
오랜시간 함께한건 아니지만 바라보는 시선 또 장애인이 저희를 바라보는시선 알수없는 그 무언가..ㅋㅋ
느낄수 있었어요! 나름 말도 많이 하구 같이 놀기두 하구 또 씻겨주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많은걸 느꼈습니다.. 선천적요인으로 오게된분도 있고 후선적인요인으로도 꽤많은분들이 있었는데요
모두에 사연을 말할순없지만.. 특히나 이분들에대한 안타까움을 많이 느꼇습니다. 애기치못하게 누구나
격을수있는일이라는 생각에 두려움도 있었구요...좀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실수도 많았구요..또 이제와
생각해보니 저희로 인해 더 힘들었던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래 사진은 저희와 함께 가까운 공원 산책중에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