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효도마을을 다녀와서
효도마을에서 자원봉사를 하게되었다.
처음에는 테이블 서빙이라 하기에 학교에서 했던 서빙이 떠올라서
그냥 마냥 쉬울줄만 알았지만
이건뭐.....전쟁터엿다완전히
서로 막 주문을 하려고 하는것부터 시작을해서 주문이 많을수록 햇갈리는것도 많구
서로 음식주문 받은것을 받아가려구 전쟁을 하였기에
정말 힘이들었다
무었보다도 힘이 들었던것은 우리는 단지 자원봉사로 인해서 서빙을 하였던거뿐인데
우리에게 안나온다고 욕과 여러가지 안좋은 말들을 하는것과 짜증을 내는것
우리는 단지 서빙을 한것뿐인데 우리에게 짜다고 짜증을 내는것
양이 적다구 뭐라고 하는것 정말 힘든데 밥도이건뭐..
배도 고프고 욕도 많이먹고
정말 힘이 들었다.
아직은 조금더 고쳐져야 할부분이 많은것 같았지만
그래도 다음번에는 좀더 낳은 자원봉사가 되지않을가 싶단 생각이 든다
글쓴이 이름이 ddddd로 나오지만 이름은 사복과 1학년 이진우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