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효도마을나눔축제다녀와서
원광효도마을로 봉사활동을가게되었다.
봉사활동에가서 각자 정해진 역할로갔고
생선을굽는데 옆에서 도와주며 생선냄새를 맡았다.
다구워지면 정열하고 어르신들께 맛있게 드리기위해서접시에 정성껏담았다.
내가 직접 접시에 담은걸 어르신들이 맛있게 먹는게 큰기쁨이였다.
또 안보이는곳에서 여러 자원봉사자분들이 음식을 맛있게하기위해 노력한다는걸 알게되었고
음식을하시는분들이 덥고 땀흘리며 맛있게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셔주시고 뿌듯하였다
시간이 안갈것만같았는데 봉사활동을 하다보니 시간이빨리갔다.
점심을 먹는데 열심히 하고 먹으니 더욱꿀맛같았다.
다음에 봉사활동가면 더 열심히해야겟다.
200817118 이지영